넘어지진 않고 간신히 중심잡고 서서 발목 돌리고 있는데
앞에 지나가던 여자둘이 보고 깔깔웃네요
동네 젊은주부쯤?
남은 다칠뻔 했는데 뭐가 그리 웃기냐고
한마디 했더니 입가리고 지나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어질뻔 했는데
..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23-05-16 11:23:44
IP : 106.101.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16 11:26 AM (112.220.xxx.98)둘 다 싸이코인가봐요
그게 더 무섭...
사이코가 이렇게 많다니...
원글님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2. ..
'23.5.16 11:28 AM (106.101.xxx.236)맞아요
폼이 우스꽝스러워도
괜찮냐고 하거나 모른척 하지 않나요?3. 어후
'23.5.16 11:28 AM (183.99.xxx.254)한마디 하셔서 다행
그냥 말았으면 더 기분 나쁘셨을듯4. 헉
'23.5.16 11:29 A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미친녀들이네요
5. ..
'23.5.16 11:32 AM (211.36.xxx.145) - 삭제된댓글넘어져서 못일어나는데도 쳐다 보고 그냥 가요. 안다첬냐고 부축 좀 해드릴까요가 정답 아닌가요?
6. 다행
'23.5.16 11:42 AM (220.122.xxx.23)미친녀들이네요 2222
안 다쳤으니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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