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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하고 비교하는 당근 진상

황당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23-04-26 20:18:05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한 브랜드 가방인데, 가죽 100프로는 아니고, 폴리천 소재에 가죽 덧대어져 
그 브랜드에서는 저가인 가방....오래전에 사서 택만 떼고 들고나가지도 않은거...잊어먹고 보관만 오래한거~
보세 신상 정도의 가격인 몇만원에 내놨거든요. 택도 보관하고 있어서 택도 자세히 사진찍고~

톡이 여러건 오는데 그중 바로 입금주고 나중에 찾아간다 해서...그 사람에게 팔았더니
직거래로 물건도 확인하고 가져가놓고선~~

나는 새것만 드는 사람인데...자세히 한참보니 사용한거 같다~~이럼서 톡으로 광분하면서 난리난리
메탈 부분도 반짝반짝 새삥이고, 안감도 완전 깨끗한데 뭔소리냐 하니까...
자기는 새것만 드는 사람이라고~~~무슨 백화점 매장급 신품을 기대했나 보네요.

그럼 매장가서 새것을 사야지....뭐 하는건지?? 그럼 당근을 왜 기웃대나요?
개인이 한참 보관하던 물건이 백화점 물건처럼 각잡히고, 반짝반짝 한걸 원했나보네요.
아예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알뜰족보다 저런 사람이 더 짜증나요. 
물건값 깎아대는 사람은 안팔면 그만인데~
IP : 119.70.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4.26 9:03 PM (175.199.xxx.21) - 삭제된댓글

    3/8에 페라가모 구두를 팔았어요.
    자기 장사한다고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직접 들고 갔더니,신어보고 걸어보고 한참 보다 흠을 잡네요.
    어차피 안 신는 구두고,들고 다시 집에 가기도 그래서 싸게 해줬어요.
    잊고 있었는데,그 여자가 오늘 연락이 와서 바닥이 다 까져서 신을 수 없다고 그러네요.
    말 섞기도 싫어서 아무 말 안 하고 환불 해줄테니 계좌 번호 달라고 했어요.
    그때 사서 계속 가게에 보관만 하다 오늘 처음 본 거라고 헛소리 하길래,환불해 준다고 한마디만 하고,
    환불 해주고 바로 차단했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 여자가 이상한 건가요?

  • 2. 댱근
    '23.4.26 9:17 PM (14.138.xxx.98)

    신어본다는 사람 99프로 진상 보고 결정한다는 사람도 마찬가지. 환불 불가라고 적어놓으시고 거래하세요 장소도 맘대로 정하는 사람은 전 안팔어요 그거 부터가 진상이라. 환불해주면 꼭 구두 돌려받으시구요.

  • 3. 황당
    '23.4.26 9:54 PM (119.70.xxx.3)

    첫 댓글님은 더 심한 경우이네요..헐

    2달 가까이 지나서 환불요청이라니??

  • 4. 별님
    '23.4.27 1:10 A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위에 구두글 보고 제경우 생각나서..
    첫번째는 .
    보고샀고 살때 멀쩡했어요.
    새신발이라고 구매해서 며칠있다 신어보니
    가죽이 삭았는지 쫙쫙 줄이갔어요..
    두번째는
    한번신고 보관만 했다는 등산화를 샀는데
    등산갈일 없어 두었다가 어느날 신어보니
    멀쩡했던 고무부분들이 삭았는지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더라구요..
    첫번째거는 바로 알아서 이야기했더니 환불
    두번째 등산화는 버림

  • 5. 별님
    '23.4.27 1:12 A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위에 구두글 보고 제경우 생각나서..
    첫번째는 .
    보고샀고 살때 멀쩡했어요.
    새신발이라고 구매해서 며칠있다 신어보니
    가죽이 삭았는지 쫙쫙 줄이갔어요..
    두번째는
    한번신고 보관만 했다는 등산화를 샀는데
    등산갈일 없어 두었다가 어느날 신어보니
    멀쩡했던 고무부분들이 삭았는지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더라구요..
    첫번째거는 바로 알아서 이야기했더니 환불
    두번째 등산화는 버림.
    그냥
    이런경우도 있다고..

  • 6. 환불
    '23.4.27 3:52 AM (211.234.xxx.117)

    물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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