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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은 기분

아픈엄마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23-04-25 15:06:55
친정엄마 매일 매일 아프다고 지난 오년동안 울고 불고
안가본 병원 없고 내과 정형외과 신경과,안과,가정의학과. . .
병원 순례하고 일주일 두세번 알부민 맞고,보약 지어드시면서도 소화 안됙고 미칠것 같다고
 아침저녁으로 전화해서 볶아대고

병웜 퇴원하고 우리집에 모셨는데
너무너무 먹성이 좋아요
하루종일 드세요
쉬지않고,하루세끼에 고구마 과일 빵 등등 쉬지않고 드시네요
그래서 엄마가 소화 않되는 이유를 알것 같다고 말했네요
소화될 시간을 주지 않고 새벽 6시부터 하루 종일 드세요
IP : 125.143.xxx.1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5 3:08 PM (123.111.xxx.211)

    반전 영화같은 결말이네요

  • 2. 저희 엄마. 시엄니
    '23.4.25 3:12 PM (118.221.xxx.45)

    도 그러십니다.
    매일매일 하루도 안 아프고 입맛 없다를 외치고 있어요.
    근데 저희집만 오시면 저보다 더 소화력도 좋고 잘 드세요.

  • 3. 저희 엄마도
    '23.4.25 3:13 PM (223.38.xxx.83)

    식사하시면서 입맛 없다고…
    저보다 많이 드세요.
    그래도 먹어야 산다고 하시면서 ㅎㅎㅎ
    노인분들 성격이 그러신분들은 자신이 중요하더군요..

  • 4. ....
    '23.4.25 3:13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척추뼈가 부러졌다고 늘 아프다고 하시는데 시모,,비행기 잘 타시고 캐나다 여행 잘하시고 이번에 제주도 여행가자고 하셔서 남편이 모시고 간답니다.

  • 5. ....
    '23.4.25 3:15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늘 척추가 아프다고 하시는 시모,,비행기 잘 타시고 캐나다 여행 잘하시고 이번에 제주도 여행가자고 하셔서 남편이 모시고 간답니다.

  • 6. ....
    '23.4.25 3:1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척추가 아프다고 하시는 시모,,비행기 잘 타시고 캐나다 여행 한달간 잘하시고 이번에 제주도 여행가고싶다고하셔서 남편이 모시고 간답니다

  • 7. ㅋㅋ
    '23.4.25 3: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입맛없다고 하시면서 밥 다드시고 고구마 누룽지 빵 드시고... 그러면서 속이 더부룩하다고...소화안된다고 이상하다고.

  • 8. 원글
    '23.4.25 3:28 PM (125.143.xxx.178)

    빵,고구마 이런거 먹으면서 그만 드시라고 하면 똥 나오기 위해서 먹는거래요
    그리고 변비약 필수품이예요

  • 9. ker
    '23.4.25 3:32 PM (180.69.xxx.74)

    그래서 노인 아프다고 해도 그러려니 해요
    어차피 종합병원 다 다녀서 문제없는거 알거든요
    그냥 관심병이랄지

  • 10. ㅁㅁ
    '23.4.25 4:16 PM (223.57.xxx.84)

    집에 가라고 하세요
    딸보다 더 건강하시겠네요

  • 11. 울시모
    '23.4.25 4:2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입맛없고 소화안된다 노랠부르시더니 돼지갈비 3인분을 맨입에 드시고(쌈도 안쌈)
    집에와서 물만 계속 들이킴. 그 짠걸 잔뜩먹고 물을 한 양동이 드시고도 소화잘되시는듯

  • 12. 치매
    '23.4.25 4:41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치매시모 자기 남편이 응급실실려가는데도
    실실 웃으며 며느리가 해간 요리에ㅈ밥 싹싹 비우는거보고
    진심 밥그릇 뺏아 내던지고 싶더라는

  • 13. ㅇㅇ
    '23.4.25 4:46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무섭기도 하고

    괴이합니다
    맨 입에 돼지갈비 3인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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