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 전업 왜이렇게 말들이 많은가요
1. 그러게요
'23.4.25 1:59 PM (218.48.xxx.92)워킹맘 벌어서 전업맘 줄거 아니고 전업맘 때문에 워킹맘들 일이 힘들어지는거 아니니..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다들 입좀..2. 111
'23.4.25 2:01 PM (112.151.xxx.179)이전에는 전업이당연했는데, 지금은 아니니까 열등감도 생기고 하는거겠죠.
누가 뭐래도 내인생 내가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면 그게 장땡임3. ......
'23.4.25 2:06 PM (121.125.xxx.26)이건 20년전에도 그랬어요. 인생의 화두인가봅니다
4. 신천지가
'23.4.25 2:09 PM (203.247.xxx.210)82 먹어 보려는 건가
5. 그러게요222
'23.4.25 2:13 PM (211.212.xxx.185)할일들이 없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데 커보인다고 말 하긴 싫으니 내께 더 크다 어깃장을 놓는건데 솔직히 옆에서 보면 왜들 저러나 싶어요.
그런 글은 클릭도 댓글도 안하고 넘어가면 지레 사라질겁니다.6. 참나..
'23.4.25 2:18 PM (223.62.xxx.228)갈등조작 세력들이 주기적으로 올리나봐요.
7. ..
'23.4.25 2:19 PM (218.152.xxx.47)갈라치기하려고 일부러 이런 글 올리는 거에요.
며칠 지나면 또 다른 갈라치기 글 올라와요.8. ...
'23.4.25 2:26 PM (211.234.xxx.176)뭐가 어떤가요
왜들 그리 예민하신지
82는 언제나 그랬었어요
전업과 워킹맘만 문제였을까요?
아들맘 딸맘의 대결은 어떻구요 시모와 장모의 대결은?
반반결혼의 대결은 어떻구요
남자.여자의 대결은 또 어떻구요
동안싸움도 있었군요 ㅋ
노후준비가 된 자들과 준비 1도 안된자들의 대결은 또 어떻구요?
언제나 항상 그랬었습니다
내가 듣기싫은쪽들..내가 약한쪽들..내가 심리적으로 치우치는자들이 언제나 듣기싫다 이런글 안보고싶다 왜 대결구도냐
본인이 찔끔하는자들의 똑같은 댓글들이예요
그냥 이것저것 다 싫으면 자유게시판 이란 단어가 왜 존재하나?
대결이든 포용이든 이해든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뭐가 그리 찔려서 부들거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9. ...
'23.4.25 2:28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대결이든 이해든 포용이든
여기가 자유게시판이란걸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웃음이 나네요
아들맘 딸맘때 또 이런글 올라올테고
반반결혼때는 또 다들 어디 이민이라도 가실려나???10. 갈라치기글
'23.4.25 3:02 PM (118.235.xxx.101)전업 워킹맘
아들맘 딸맘
매일 올라와도 매일 살벌한 댓글들 팽팽함11. ...
'23.4.25 3:04 PM (211.234.xxx.112)82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세요
갈라치기 글 올라올때마다 어쩌실려구요?ㅋㅋ
아프리카로 이민이라도 가실려나ㅋ12. ...
'23.4.25 3:08 PM (116.41.xxx.107)갈등 조작으로 82 분위기 헤쳐서 와해하려고요.
13. ㅋㅋ
'23.4.25 3:15 PM (211.234.xxx.116)아주 오래된 갈등대결구조인데
와해시킬려는 의도라면....
버얼써 82는 하늘로 사라졌을겁니다 한 십년전쯤 ㅋ
인간사
모든 일들이 갈등구조인데 유난히 못받아들이고 부들거리는 사람들도 문제겠죠14. ...
'23.4.25 3:1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서로 부러워서
15. 다
'23.4.25 3:23 PM (211.206.xxx.180)유치함. 애 낳는다고 어른되는 게 아니라니깐요.
16. 부러운거지~
'23.4.25 4:11 PM (121.173.xxx.19)일하고 싶은 전업은 워킹이 부러워 까보고ㅋ
쉬고싶은 워킹은 전업이 부러워 까는걸로~17. 그러게
'23.4.25 4:52 PM (112.170.xxx.67)다~ 입장이 다른고 가정 분위기도 다른거고.
워킹맘도 부류가 여러가진데...
글자 하나로 뭐그리 질러대고 답을 내리고...
의미 없는 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