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듣기 싫고
웃는소리는 소름끼쳐요
발자국소리도 싫고
특히 저를 쳐다볼때 너무 싫서요
사람이 이렇게 싫기는 첨이네요
혐오스럽달까요
너무 영악하고 못되서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두번째 올리는거 보니 확실히 니캅을 써야겠군요
본인만 힘들어짐.
부당하게 당한 거 없으면 그냥 신경쓰세요.
아까 글에 원하는 답글이 안달렸어요?
응급상황도 아니고 같은 글 두번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이래서 이직하는거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264920#home
니캅
https://m.news.nate.com/view/20210819n08352
부르카..
가끔씩은
쓰면 편하겠다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