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말 안하는데요.
제가 입고 가는 점퍼, 가방, 신발 등을 유심히
쳐다봐요.
관찰하는 눈으로요.
좀 불편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관찰잘하는 사람 어떤가요?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3-04-17 18:06:55
IP : 27.119.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17 6:08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그냥 성격 아닐까요?
관심 많은 사람..
저는 이상하게 악세사리에 눈이 많이 가요.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이쁘면 눈이 가긴 함.2. Zzz
'23.4.17 7:17 PM (211.172.xxx.38)자존감 낮아 보여요.
3. .....
'23.4.17 7:20 PM (27.119.xxx.4)제가요?
4. ..
'23.4.17 8:21 PM (211.243.xxx.94)그 분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대부분 스캔해요. 대놓고 하느냐 아니냐 차이.
5. 저는
'23.4.17 9:57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안그러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이상해보여요.
6. 11
'23.4.18 11:47 AM (222.106.xxx.136)불편하고 한심해 보입니다.
제발 들키지나 맙시다.
외모에 지나치게 열정적인 사람이 대부분 스캔합니다.
남 외모 뜯어보고 안심하거나 비하하거나 따라하거나.
남들이 그런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진정 모르고 그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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