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이용해서 출퇴근하면 하루 7천 보 정도는 걷는데,
지난 주는 날도 궂고 미세 먼지 때문에 차갖고 다녔네요.
걸어야 먹을 자격이 생긴다고 믿는 사람인데,
걷지를 못하니 몸도 마음도 무겁네요.
주말에 막걸리도 한 잔 마시려면 만 보는 걸어야하는데..
주말에도 미세 먼지가 많다니 화가 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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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한숨나와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23-04-14 23:53:07
IP : 121.141.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14 11:54 PM (110.12.xxx.88)백배 공감요
2. ㅇㅇ
'23.4.15 12:31 AM (125.179.xxx.236)생명의 기본권을 뺏기고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사는게
이게 약소국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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