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14만점 있는데
이중 3만점 정도가 올해 안에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내년 봄에야 시간이 날 것 같아서
내년 봄에 출발하는 표로
유럽 비즈니스를 끊으려고 시간날때마다 표를 수색중인데요,
올해 예약만 해도 이 3만점이 쓴 것으로 되서 사라지지 않는지,
아니면 발권까지 해야 지킬 수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발권이란 비행기 타는날 보딩패스 발급받는거 말씀하시나여??
구입 결제하면 마일리지 차감됩니다
항공권이 예약이 어딨나요.
마일리지쓰시면 발권하는거죠.
유류할증료까지 내셔야해요.
마일리지쓰시고 유할쓰시면 이티켓 나와요.
공항가서 수속하고 보딩패스로 바꾸는거잖아요.
며칠전 싱가폴 티캣 마일리지로 샀는데
100불 정도는 내돈냈어요
할증료랑 세금
아 제가 발권이라는 용어를 잘못 썼네요.
제 말을 비행기를 타는 시점이 올해 안에 완료되어야 하는지, 구입 결제만 해도 되는지 그거였어요.
괜찮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제 경우 대한항공 마일리지 중 2023년 6월까지 유효한 마일이 있어 티켓을 좀 봤는데요,
‘잔여 마일리지는 해당 월 마지막 날짜( 한국 시각 기준)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명시하고 있어요.
저는 이 문장을 6월까지 비행을 마쳐야 한다로 이해하고 그렇게 맞추려고 하는데,
아시아나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타는 건 내년이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