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는 있다 보고 있는데
요즘은 이런 드라마가 없네요
김운경 작가님 작품하나 내놓았으면 좋겠어요
ppl도 필요없고 캐릭터들도 살아있고
서울의 달도 재밌었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운경 작가 드라마
드라마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3-04-10 21:02:04
IP : 59.6.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추
'23.4.10 9:13 PM (125.178.xxx.170)유나의 거리 보셨나요.
드라마 보고
등장인물들 더 못 보는 게 서운해 운 건 처음이었네요.2. 서울의 달
'23.4.10 9:14 P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서울의 달. 지금봐도 명작 입니다.
어느 누구하나 주인공 아닌 캐릭터가 없었고요.
소시민 인간군상들 삶의 세세한 전달이
이보다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그려진게
30년이 다 되어 가도 기억에 남아요.3. 저도
'23.4.10 9:32 PM (125.132.xxx.86)김운경 작가 좋아했는데
연세가 넘 많지 않으실런지요
서울의달..파랑새는 없다
와 그게 언제적인지...거의 30년 정도 된거
같은데 그래도 함 보고 싶네요
유나의거리같은 작품4. 저도
'23.4.10 9:36 PM (125.132.xxx.86)지금 찾아보니 김운경작가 나이가
54년생이시네요..유나의거리 이후엔
작품이 없으시고
절필하시기엔 아직 글 쓰실 수 있지않을까
싶은데 ..5. ...
'23.4.10 9:46 PM (211.206.xxx.191)유나의 거리 이후 작품 소식이 없네요.
6. 작가님
'23.4.10 9:51 PM (58.239.xxx.220)나이 검색해보니 올해 70이라 힘드실듯
김수현작가도 73세에 마지막
작품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