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인가
어디에를 가도 내 장소가 없는 기분이에요.
내가 왜 여기 있을까?
주위를 둘러봐요.
집에 있어도
친정에 있어도
아이들 자취집에 있어도
이 세상에 내가 있을 곳은 없는 기분이에요.
붕붕 떠있고, 서글프고
그렇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인가요?
이런거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23-03-29 21:54:28
IP : 211.23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이
'23.3.29 10:06 PM (106.102.xxx.160)그럴수 있는 때입니다.
딱 우리 나이
이런 시기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반년만 포기하고 외롭게 지내다보면 익숙해질겁니다.
대부분 그리들 살아요2. 아...
'23.3.29 10:14 PM (211.234.xxx.196)이런 기분 처음이라 당황스러웠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언젠가는 적응도 되고
좋은 일도 생기겠지요.3. ...
'23.3.29 10:47 PM (211.108.xxx.113)네 저도 발이 땅에 닿지 않은채 붕붕 떠다니는
그런 부유하는 기분으로 산 시기가 있어요
근데 위로해드리자면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을때 보통 그래요
진짜 힘들때는 그런 생각조차 안들거든요4. ker
'23.3.29 11:04 PM (180.69.xxx.74)저는 불안해요
잠도 잘 안오고5. --
'23.3.30 12:06 AM (108.82.xxx.161)나가서 땀흘리면서 뛰어요. 미친년처럼 뛰면 잡생각 날라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