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간에 끼어있는 사람이
저한테 와서는 내가 저사람한테 이렇게 힘줘서 얘기했다하는데
아닌게 딱 보이거든요.
그냥 저 듣기 좋으라고?
애 달래듯 달래려고 하는 말인게 딱 보일때
찝어서 그런식으로 얘기하지 말라 하시는지
그냥 넘어가시는지
맘같아서는 콕 찝어서 왜 왔다갔다 하며
이말저말 하느냐 하고 싶지만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언이설 하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796
작성일 : 2023-03-29 17:05:53
IP : 117.111.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29 5:09 PM (118.37.xxx.213)아 그래?...다음부터는 그렇게 안해줘도 돼....이러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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