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찐거 맞죠? ㅠㅠㅠㅠㅠㅠㅠ
저 자극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 무슨 소린지 바로 알아먹는 내가 싫다 ㅜㅜ
무슨 소린지 바로 알아먹는 내가 싫다 ㅜㅜ2222222
너무잘아는나자신 ㅠ
겨드랑이도요
저 몸무게 변화 없었는데 언젠가 여름에 사타구니 부분이 쓸려서 이상하다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늙어서 살이 탄력이 떨어지니 피부 힘 약간 부위들이 처지고 튀어나오는거더라구요
왜 풍선에 얇은 부분 튀어나오듯이..ㅜ
여름에 살랑살랑 원피스에 샌들 신는 낙으로 여름이 좋았는데.
허벅지가 안스치는 날이 없는 하비는 울고갑니다
허벅지가 안쓸리는 느낌을 알고 싶습니다
일평생 쓸려요 불쌍한허벅지
불쌍한 내 청바지들 ㅠ. ㅠ
42년 동안 쓸려서
닳아 버린 바지만 몇개
피부색도 다름
청바지가 그쪽만 닳아 구멍이 나서 버렸....
공감할수 밖에 없는 현실
그 느낌 알죠
살빠지면 안쓸려요
쓸릴것을 대비해서 46세 나이에도 쟌슨즈베이비파우다
팍팍 문대놓고 옷을 입는다능ㅋㅋㅋㅋㅋㅋ 안쓸려 안쓸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능ㅋㅋㅋㅋㅋ 스멜굿
그살들 다 내가 가져가고 싶네요
얼굴이 지방이식한다고 허벅지에서 갖다썼더니
허벅지가 헐렁해서 바지핏을 잃었어요
의사놈이 필요이상으로 쓰고 버린게 아닌가싶어요
아까워라
허벅지가 쓸려야정상 아닌가요?
전 항상그랬는데 ㅋㅋ안쓸리는 느낌은 뭘까요
날 놀리시나?
제일 부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