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딸아이 열심히 안해서 아침에 혼냈더니
점심먹으러 오면서 꽃 두 송이 사오네요.
난 또 좋아서 헤벌레
아이고 너, 아니 우리 어쩌면 좋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딸
ㅠㅠ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3-03-27 16:30:56
IP : 180.228.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기요.
'23.3.27 4:33 PM (174.29.xxx.108)공부잘하는 애들은 많아도 따님처럼 성격좋은 애들은 드물어요.
엄마가 자식 장점은 젤 잘 아셔야죠.2. 성격좋음
'23.3.27 4:45 PM (1.228.xxx.58)너무 다정한 아이네요
그 나이때 그런 센스 있는 아이 거의 없을껄요3. 웃자
'23.3.27 5:13 PM (222.233.xxx.39)이쁜 딸이네요.. 어찌 화내요.. 그런 딸한테.. ㅎㅎ
4. 이뽀라
'23.3.27 5:15 PM (223.62.xxx.187)귀엽고 이뻐요.
5. 사랑스럽
'23.3.28 5:14 PM (119.198.xxx.244)딸 너무 사랑스럽네요...공부보다 인성,성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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