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유툽 ㅁㅁㅁ누를 보는데
s대 공대 당시 전국 67등 수재
수능 3번치고 의대
Y대 공대, 현직 수학강사
역시 3번보고 약대
인서울 의대 약대는 못가고 다들 지방대 의대 약대..
아니 도대체 그럼 인설 의약은 누가 가나요?ㅠㅠ
촘촘하게 있어서 차이가 그리 안날수도 있다고 하지만
저런 공신들도 한번에 못가고 3수를 해야 가네요
다들 수학 과학 날고 기는데도요...
유명한 유툽 ㅁㅁㅁ누를 보는데
s대 공대 당시 전국 67등 수재
수능 3번치고 의대
Y대 공대, 현직 수학강사
역시 3번보고 약대
인서울 의대 약대는 못가고 다들 지방대 의대 약대..
아니 도대체 그럼 인설 의약은 누가 가나요?ㅠㅠ
촘촘하게 있어서 차이가 그리 안날수도 있다고 하지만
저런 공신들도 한번에 못가고 3수를 해야 가네요
다들 수학 과학 날고 기는데도요...
왜 극단적인 케인스들만 보구서 판단하시는지.
가르쳐주세요.
ㅁㅁㅁ누. 유튭
직장다니면서 하니 그런 거 아닐까요?
직장인들은 본업도 해야 하니 거의 3번은 기본으로 생각하고 한대요.
아이가 전교 1~2등 하다가 수능에서 국어 삐끗해서
지방 약대를 갔어요
정시로 약대는 두세 문제로 서울 지방이 나뉘고
수도권 약대와 지거국 약대의 점수대는 비슷한 거로 알아요
작년부터 지역인재 할당이 늘어서 수도권 아이들은
지방 의약대에 들어가기가 더더더 힘들어졌는데
이런 현실을 모르고 지방이라면 의약대도 만만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넘 많은거 같아 댓글답니다
서울 의약대도 공부 잘한 아이들이고
이것은 지방 의약대도 예외가 아니에요
저는 공부 잘한 애가 왜 지방 약대냐고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공부잘해서 지방 약대에 간 겁니다~~
의약대는 점수대가 워낙 촘촘해서 서울이건 지방이건
절~~대 쉽지 않아요
Ky 최초합이 지방 약대 추합되는 경우 빈번하고
지나고 보니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멘탈이 강했던 아이들이
서울 의약대로 입성하는 것 같더군요
선배아들현역수시로 설의. 다른선배딸 정시로 설의.
그때 전문대학 으로
정시 인원이 최고낮을때가 아닌가요?
아마도 지금 30 ㅡ35살 이때가
의대가기 젤힘들때 였을겁니다
정시인원이 거의 수능 4.5백등도 아닐때였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