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래 땅 글요.
댓글이 100개정도 달렸는데
원글님 계속 사람의 도리
이야기 하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나 고구마 먹었어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3-03-24 17:55:37
IP : 223.39.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정도면
'23.3.24 5:59 PM (211.234.xxx.47)사기 조심해야 할듯.
시골노인은 나쁜뜻도 없고 순박하고
좋은뜻은 늘 좋은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시니..
그냥 좋은마음 먹은김에
그땅 열심히 가꿔먹는 그 노인에게 주시는게
차라리 나을듯 해요.2. 저정도면
'23.3.24 6:08 PM (14.32.xxx.215)지능도 의심되는게 법이 내 상식일거라 생각하시는게 ㅜ
3. ...
'23.3.24 6:09 PM (125.181.xxx.201)나는 신이다 보고 저렇게 못생기고 심지어 총기도 없는 인물들이 어떻게 사이비교주가 되나 했더니 딱 저런 심리때문같아요. 쟤는 나보다 못 배우고 부족하고 외적으로도 무식해보이니까 날 안 속이고 정직하겠지 이런 심리로 믿다가 아예 노예가 되버리는거. 그 땅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노인은 참 좋겠어요. 땡잡았음. 부럽네요. 비꼬는거 맞아요.
4. 보통
'23.3.24 6:17 PM (125.177.xxx.70)경험도없고 당장 어떻게해야하는지 몰라서그러는거죠
5. 아악
'23.3.24 6:21 PM (220.75.xxx.191)대체 뭘 얼마나 고구마일라구
하고 봤다가
목이 꽉 막힘 켁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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