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에스만 그런게 아니라 전 홈쇼핑 모두 다 해당
우리가 사진 어플 필터 제대로 씌워서 내가 봐도 너무 뽀샵 심햇다 싶을정도로
필터를 강하게 바꾸면..인조인형 느낌 나듯이..
방송 화면을 색감을 최대로 올려서..뽀얗게 만들어버려요
특히 쇼 호스트가 방송할때.
김새롬인가 저 모델도 피부가 희긴한데
거기다 더 필터를 강하게 쏘니.
와..이건 사람이 아닌 뭔가 이상한 느낌.
그러니 싸구려 옷이 뽀샤시 하게 나오고
모델도 허옇게 나오고하니
안이쁠수가 없죠
그러다 잠깐 필터가 아웃될때가 1초정도 간간히 나와요
그러면 거기에 나오는 사람얼굴과 옷색은 순간에 칙칙으로 바뀌어요.
예전에 화장품으로 최화정 나올때.그리고 무슨 탤런트 .한물간 탤런트였던것 같은데
아무튼 나와서 줌 인 할때 완전히 광이 나고 필터가 하이라이트로 강하게 쏟아져 나오니
번들 광나고 허옇고 난리.
그러다 한번 1초정도 필터 나갈때 잡히면.
크..보다가 뿜었어요..
지금 지에스 홈쇼핑도 일반 모델이 전체 착장잡힐땐 필터를 빼요
적당한 필터만 씌우니..싼옷느낌.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옷이 후줄근..
거디다 리뷰까지보면 일반인 몸매에 착장 사진보면
금방 구매욕구 제로가 되요..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