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가 너무 부정적이고 신경질적이에요.
그럴 때마다 가끔 제가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는데, 솔직히 조금 지치고 도망가고 싶어요.
업무상 말을 안 할 수 없고, 일부러 업무 외 대화를 줄인 적도 있었지만 더 힘드네요. 늘 한숨에 인상쓰니...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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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안에서 예민한 사수와의 관계요.
흐림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23-02-07 16:28:37
IP : 222.106.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7 4:33 PM (118.37.xxx.213)원글님이 해 줄건 없어요.
업무이외에는 신경 끊고, 한숨 쉬고 인상써도 남의 일이려니 하세요.
그 상사는 그런거 그냥 습관입니다.2. ..
'23.2.7 4:34 PM (223.33.xxx.129)일만해야해요
3. ,,,
'23.2.7 4:40 PM (118.235.xxx.38)그만둘 거 아니면 상사니 받아들이셔야죠 어떤 확실한 직장내 괴롭힘 사건이 있으면 모를까 .. 그런데 저런 사람은 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제일 최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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