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은하 대표작 한가지만을 꼽으라면

ㅇㅇ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3-02-02 08:28:11
저는 '8월의 크리스마스'요.
배우들 연기도 잘했고 연출도 넘 잘한 듯.
눈물고이면서 미소지어지잖아요.
IP : 156.146.xxx.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3.2.2 8:30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미술관 옆 동물원이요.
    너무 좋아했던 영화에요.

  • 2. ..
    '23.2.2 8:30 AM (223.62.xxx.222)

    부셔버릴꺼야.
    제목은.까먹은 이 드라마요

  • 3. .....
    '23.2.2 8:31 AM (39.7.xxx.26)

    명작 인정.

  • 4. 부셔버릴거야
    '23.2.2 8:32 AM (223.38.xxx.154)

    청춘의 덫.
    1970년대 작품. 김수현 할머니가 쓴 건데
    심은하 연기보고 감탄을 했대요.

  • 5. 이병헌과함께
    '23.2.2 8:35 AM (112.150.xxx.234)

    패션.얼굴
    다했던
    아름다운그녀..고급의 끝판이였죠.

  • 6. 청춘의덫
    '23.2.2 8:37 AM (223.38.xxx.154)

    여기서 심은하 화장 옷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패션트랜드가 바뀐것 같아요.
    요란한 앙드레김 화장 어깨뽕 옷에서
    지춘희의 단아하고 수수한 청담동며느리 룩으로

  • 7. ..
    '23.2.2 8:37 AM (211.208.xxx.199)

    청춘의 덫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부셔버릴꺼야!!

  • 8. 신인
    '23.2.2 8:39 AM (118.235.xxx.185)

    처음 하는 연기도 뭐 한 십몇년은 한거 같은 연기를 보여준
    유일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 9. 저는
    '23.2.2 8:41 AM (113.199.xxx.130)

    대표작인지는 모르겠고 M이 생각나요
    눈동자가 초록으로 변하는..

  • 10.
    '23.2.2 8:50 AM (58.231.xxx.119)

    아름다운 그녀인가 그 드라마서 너무 이뻤는데

  • 11. 나루
    '23.2.2 8:51 A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손지창, 장동건과 함께 나온 농구하는 드라마...

    넘 예뻤어요.

  • 12.
    '23.2.2 8:53 AM (180.65.xxx.224)

    마지막승부 등장 진짜 인상깊었죠

  • 13. ㅇㅇ
    '23.2.2 8:57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영화 : 미술관옆 동물원
    드라마 : 청춘의 덫

  • 14. 시모나
    '23.2.2 8:58 AM (211.36.xxx.16)

    심은하는 나온 모든 작품이
    대표작인 듯 해요

  • 15. ...
    '23.2.2 9:08 AM (112.220.xxx.98)

    M

  • 16. 뭐니뭐니해도
    '23.2.2 9:17 AM (121.133.xxx.137)

    미술관옆 동물원요
    늠나 사랑스러워요
    특히 먹을거 앞에두고
    원숭이소리 내던 장면
    지금도 안잊혀짐

  • 17. ㅇㅇ
    '23.2.2 9:23 A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

    늘 예뻤지만 화면속에서
    제일 예뻤던거를 꼽자면
    이정재랑 나온 영화 인터뷰 때
    제일 아름다웠덧듯

  • 18. 뽀사
    '23.2.2 9:26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다슬이 넘사
    내가 ***로 보이니? 진짜 이 언니 최고다
    뽀사버리겠어! 정점 찍은

  • 19.
    '23.2.2 9:47 AM (175.223.xxx.23)

    텔미썽띵에서 이뻤어요

  • 20. ....
    '23.2.2 10:01 AM (122.32.xxx.176)

    청춘의덫 할때가 제일 예뻐보였어요

  • 21. 랑이랑살구파
    '23.2.2 12:32 PM (210.222.xxx.137)

    마지막승부, 너무 이뻤는데~ ^^ 청춘의덫, 미술관옆동물원, 8월의크리스마스 . 다 너무 이뻐서 좋아했었어요.^^
    연기도 잘하고 ...다시 연기가 하고 싶었음 40대에라도 나오지, 50대는 배역도 한정적일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414 치실하다가 치아파손 보험? 1 치아 10:39:51 76
1688413 노래 찾아주세요 노래 10:37:16 31
1688412 중학생 이용한 피싱 사례 있다네요 2 ㅇㅇ 10:36:19 196
1688411 연말 정산 토해 내는 거 2월 달 급여에서 차감이죠? 3 10:33:04 238
1688410 맑은 날씨라는데 흐려요 ... 10:31:13 62
1688409 "의원 막아라" 지도 띄웠다…그날밤의 단체방.. 5 sbs 10:31:09 358
1688408 병원 가봐야겠죠? 2 스트레스 눈.. 10:30:31 220
1688407 센스 지렸던 노무현의 자학개그 4 이뻐 10:29:51 260
1688406 손현보 목사 "한국을 아시아 최초 기독교 국가로 만들겠.. 11 얼척없네탈레.. 10:25:55 523
1688405 바보같은 조금 꺼벙한 남자 만나본적 있으세요? 3 ㅇㅇ 10:25:43 188
1688404 김상욱은 그냥 당을 잘못 알고 들어간거 아닌가요? 3 ..... 10:25:10 423
1688403 각 지역에 좋은대학과 병원을 만들고 5 ㄱㄴ 10:22:23 241
1688402 윤여정씨가 들었던 보테가 가방이요 3 ㅇㅇ 10:19:49 664
1688401 가스차단 군고구마 어찌하세요 ? 3 dfp30 10:19:38 230
1688400 형제가 도장안찍어주면 상속집 못파나요? 3 유산 10:14:37 719
1688399 대안학교도 왕따 있나요? 7 10:13:54 364
1688398 춘천에 부페식당 괜찮은 곳 있나요? .. 10:11:25 48
1688397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면 13 …… 10:09:14 869
1688396 자살 암시하는 동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35 문의 10:03:23 1,789
1688395 가방 크기 어떤거 선호하세요? 13 동원 10:02:13 510
1688394 부천 옥길신도시 ... 09:58:46 280
1688393 초등학교 기초학력 학생지원 6 구인 09:58:27 294
1688392 악하게 사는 것과 인과응보 받는 것은 별개더라고요. 8 지나다 09:58:23 412
1688391 남서향 거실 암막커튼으로 충분할까요? 3 ㅇㅇ 09:57:07 232
1688390 저도 발레 시작했어요~ 운동 되네요 2 초보발레 09:53:49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