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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주도에서 못 오고 있는데

조회수 : 22,876
작성일 : 2023-01-24 21:47:44
대학생 아이가 오늘 올 예정인데 결항돼서 못 오고 있어요

항공사에서는 순차적으로 대체편 마련되면 문자로

알려준다고 ( 내일은 안되고 모레 이후로 갈 수 있다고 하고)

미리 공항에 나와서 있지 말라는데

남편은 그래도 내일 공항가서 기웃거려 보라는데요

그렇게 해야 하나요?

하루라도 빨리 올 수 있음 와야하는 처지인데

항공사에서는

원래 자기네 예약 손님들만 대체표 마련해주는 건지

아니면 공항가서 줄서서도 타항공사표라도 살 수 있는지요?




IP : 58.228.xxx.15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항서
    '23.1.24 9:48 PM (220.117.xxx.61)

    공항서 줄서면 표 잡을수 있어요
    아님 배타는데 가서 목포로 오는 배 타고
    거기서 KTX 타라 하세요
    그럼 바로 올수 있어요.

  • 2. ...
    '23.1.24 9:54 PM (116.36.xxx.74)

    공항 가면 고생해요. 그냥 기다렸다 연락오면 타고 가는 게 나을걸요. 지난번 결항 때 공항에 인산인해 난리도 아니었어요.

  • 3.
    '23.1.24 9:57 PM (116.37.xxx.192)

    기상악화라 배도 안떠요

  • 4. ..
    '23.1.24 9:58 PM (125.187.xxx.209)

    그니까요 강풍이라 비행기가 못뜨는건데
    배라고 안위험할까요?
    그냥 맘 편하게 하룻밤 숙소에 있다가
    아침일찍~ 새벽부터 공항 나가보라 하세요~

  • 5. ..
    '23.1.24 9:59 PM (61.105.xxx.109)

    저 크리스마스때 폭설과 바람으로 결항되서 같은 상황이었는데..
    공항가서 표 바로 구해서 왔어요.
    항공사에서는 절대 와서 기다리지 말라고 했는데 저도 급해서 일찍 갔는데 있더라구요.
    예매했던 같은 항공사로 왔습니다.

  • 6. ....
    '23.1.24 10:03 PM (221.157.xxx.127)

    급한거아님 고생시키지마시고 숙소에서 쉬라고하세요

  • 7. 그런데
    '23.1.24 10:06 PM (122.34.xxx.60)

    방을 못구해서 노숙할 위기라면 공항에 나가있지만, 지금은 기상이 너무 안 좋은데 공항까지 가보는 것도 큰일 아닌가요? 렌트카는 반납했는지 어찌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많은데 운전해서 공항 가는 것도 안심이 안 되네요
    숙소 있으면 내일은 숙소에 있는 게 제일 안전한 거 아닐까요?

  • 8. ..
    '23.1.24 10:08 PM (61.105.xxx.109)

    아.. 저는 결항일땐 안나가고 그 다음날 재개되서 나갔습니다.

  • 9. 우리애는
    '23.1.24 10:13 PM (59.8.xxx.220)

    내일 새벽 비행긴데 결항 안되길 빌고 있어요
    오늘 비행기로 변경하려고 하루종일 인터넷 기웃거려도 표가 안나와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로 변경했음 더 꼬일뻔했네요
    6,7만명이 묶였다니 공항가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하루 더 숙소에서 쉬다 맘편히 오는게 나을거 같애요
    동생은 지난번 결항때 이틀 더 묶여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10. ㅇㅇ
    '23.1.24 10:15 PM (112.172.xxx.211)

    내일 공항가도 별 수 없어요. 지금 눈도 눈이지만 강풍 때문에 비행기가 못 뜨는 거라서요. 빨라야 오후에나 뜨거나 아니면 목요일에 뜰 텐데 이런 경우, 결항되자마자 항공사 홈피 들어가서 제일 빠른 비행기 예약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어제 결항되자마자 항공사마다 수요일 티켓까지는 아예 닫히고 목요일 비행기부터는 예매가 가능하도록 열렸어요.
    그마저도 지금은 매진되었을 거고요.
    공항에서 직접 기다리면 자리가 나올 수도 있지만 고생하는 거에 비해 확실하게 자리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차라리 편하게 숙소에서 항공사 홈피 혹은 네이버에서 최대한 빨리 티켓 예매하는 게 확실해요.

  • 11. 강풍
    '23.1.24 10:16 PM (220.117.xxx.61)

    강풍이군요. 그럼 배도 안뜰거에요.

  • 12. ㅇㅇ
    '23.1.24 10:38 PM (118.37.xxx.7)

    대한항공인가요?
    나오라는 날 나가는게 제일 좋아요.
    아니다, 난 어떤 고생을 해서라도 (오늘 못가더라도)공항에서 쇼부를 봐야겠다 —> 공항 나가보세요. 하지만 탑승은 장담 못해요. 3만명이 발이 묶였는데 빈 표가 쉽게 나겠나요.

  • 13. 먼저 오라고
    '23.1.24 10:57 PM (27.177.xxx.8)

    하지 마세요. 비행기 타는데 무섭고 위험해요.
    예전 태풍쳐서 하루종일 비행기 결항됐는데 내 비행기부터 취소가 안되서 공항가서 날씨때문에 지연된 비행기 풀리자 마자 타고 갔어요. 2시간 반 거리인데 3시간 반 정도 걸리고 열린 창문 밖으로 (창문 열라고 했음) 쉴새없이 번개가 바로 내 몸을 관통해서 치는것 같았어요. 좌석벨트 사진이 안꺼지고 계속 켜져 있어서 사람들이 물, 밥은 커녕 화장실도 못가고 앉아있고 애들은 숨넘어가듯이 울어대고...

    배, 비행기 안뜰땐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먼저 타고 오라는게 더 위험해요. 날이 풀려서 다같이 나올 수 있을때 타고 오라고 하세요.

  • 14. ..
    '23.1.24 11:21 PM (223.62.xxx.113)

    4만명 이상이 묶여 있어요
    새벽부터 고생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세요.
    나오라는 날 나가세요. 경험담!!!

  • 15. 꼭 알자
    '23.1.24 11:40 PM (122.46.xxx.81)

    강풍이나 기상악화때 젤먼저 나오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비행 이거 아는 사람들은 말려요 걍 중간이 젤 좋아요
    그냥 앞차가서 안전하면 둣차는 더 안전하고 한 수십대
    떠서 좋으면 확실히 좋은거에요
    숙소못구한 사람이나 공항에 있지 숙소에서 편히있다
    천천히 오는게 장땡이에요
    글고 저가항공과 비싼 항공사가 요때 차이납니다
    아시아나도 대한항공과 비교하면 차이나는때가
    요런때에요

  • 16. ㅇㅇ
    '23.1.24 11:58 PM (118.37.xxx.7)

    땅콩이라고 욕해도 이런 상황에서 젤 대처 잘하는데가 대한항공이에요. 비싼데는 이유가 있음.

  • 17. 영통
    '23.1.25 12:43 AM (106.101.xxx.35)

    회사 출근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대학생이 다른 급한 일 없다면 서두르지 말라고 하세요.
    홍콩 여행 가서 기상 악화로 비행기 못 뜨길래
    연락하고 2일 더 쉬고 귀국했었어요.
    날씨가 그런 것을 ..내 잘못도 아니고

  • 18. ...
    '23.1.25 1:14 AM (58.148.xxx.236)

    결항으로 1박할때
    호텔등 숙박비용 항공사에서 지급하나요?

  • 19. 윗님
    '23.1.25 1:37 AM (116.122.xxx.50)

    천재지변은 항공사에서 지급 안합니다.

  • 20. 안전이제일중요
    '23.1.25 7:54 AM (108.41.xxx.17)

    제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여겨질 때까진 절대로 현재 있는 안전한 곳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할 겁니다.

  • 21. 아고고
    '23.1.25 9:21 AM (59.15.xxx.53)

    대학생이면 어차피 방학 아닌가요
    회사에 짤릴위험 처한거 아니면 걍 편한게 더있으라고 하세요 돈은 좀 들겠지만 .....

  • 22. ㅇㅇ
    '23.1.25 9:23 AM (125.132.xxx.156)

    근데 강풍땜에 못뜨는거면 다 결항 아닌가요
    그래도 뜨는 뱅기들이 있는건가요

  • 23. 제주사랑
    '23.1.25 10:24 AM (182.226.xxx.97)

    해마다 겨울에 제주도에 놀러 가는데요... 제발 비행기 못뜨면 배는 더 못떠요. 운좋아서 기상청이 오케이 해서 떠도 위태위태 하죠. 전 세상 배멀미 안하는 사람인데 지난12월에 결항되었다 풀려서 배타고 가는데 계속 토했어요. ㅠ.ㅠ 그리고 어차피 기상상황 좋아지면 하루 이틀 사이에 다 풀려서 돌아올수 있는데 왜그리들 공항 나가서 난리를 치는지..... 회사일이나 각종 급한일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 나왔어야죠. 이미 일주일전부터 예견되어 있던건데요. 그래서 제주 갈때는 앞뒤로 미리 하루 이틀 여유있게 휴가를 뽑아놔요. 그냥 항공사 문자 받고 출발하세요.

  • 24. 대기하라는 대로
    '23.1.25 2:26 PM (115.21.xxx.164)

    숙소에서 쉬거나 안전한 여행지 돌거나 하고 있음 연락 와요

  • 25. 흠흠
    '23.1.25 3:24 PM (112.169.xxx.231)

    급한일 아니라면 공항에서 고생할필요없죠 저라면 편히 더놀다 연락오면 비행기 타라고 할듯요 왜 괜히 애를 불안하고 초조하게합니까

  • 26. ..
    '23.1.25 7:41 PM (180.69.xxx.172)

    회사원아니면. 제주의 겨울을 즐기라하세요~ 것도 추억이고 젊음인데.. 넘 싸구려말고 괜찮은 호텔에서지내라고.. 렌트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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