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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약대생들 휴학도 많다고 하네요

ㅇㅇ 조회수 : 18,844
작성일 : 2023-01-24 16:20:09
의외로 붙기힘들어서 잘다닐거 같은데
의대가려고 휴학 반수 많이 한다네요..
2개만 더 밎으면 의대고 어차피 6년 다니니까..
나이가 어리면 뭐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있을거 같긴해요...

IP : 210.121.xxx.10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4 4:23 PM (14.50.xxx.74)

    지방대의대에서 인서울 의대가려고 반수하는 애들 꽤 많고 인서울의대에도 서울대의대가려고 반수하는 애들 있어요. 서울대 의대다니는거 아니고서야 애들도 다 미련이 남겠죠. 열심히 하던 애들이었으니까 조금만 더해볼까 싶은 마음 이해돼요.

  • 2.
    '23.1.24 4:23 PM (61.74.xxx.175)

    병원 자리에 약국 자리가 종속 되니 당연한 거 같아요
    의대 가려고 반수 재수 하는 건 이해가 가요

  • 3. 한번뿐
    '23.1.24 4:23 PM (220.117.xxx.61)

    인생이 한번뿐이라 젊었을때는 해볼만하죠
    옛날엔 재수는 꿈도 못꿔서 접고 접고 또 접고 그냥 살고
    후회만 남고요.

  • 4. //
    '23.1.24 4:23 PM (112.170.xxx.36)

    지인의 아이가 약대갔는데 이번에 의대가려고 반수했어요
    한의대 간 아이도 의대가려고 반수하고
    최종목표는 다들 의대인가봐요
    지방의대는 인서울의대가려고 또 반수하더만

  • 5. 어제
    '23.1.24 4:24 PM (183.97.xxx.102)

    반수 휴학은 의대도 많아요.

  • 6. 그런데
    '23.1.24 4:26 PM (61.74.xxx.175)

    약국은 대학으로 구별 하지 않지만 병원은 의사가 어느 대학 출신인지 보지 않나요?
    여기서 말하는 지방대 의대는 종합병원에 취업 할 때는 모르겠지만 개원 하면 환자들 인식에는
    불리 하지 않나요?
    이런 분들은 주로 어디서 개원 하나요?

  • 7. ...
    '23.1.24 4:27 PM (218.39.xxx.233)

    십여년전에 지인이 약대졸업하고 월급약사하다가 다시 준비해서 편입해서 의대 갔어요. 의대 못가고 약대간게 평생 한이었는데 월급약사하다가 현타오고 결국 다시 의대 가더라구요. 지금은 의사 잘 하고 있네요..먼길 돌아갔어도...

  • 8.
    '23.1.24 4:27 PM (118.235.xxx.183)

    SKY 이공계는 더 많이 해요.
    가난한 애들은 주말에 과외까지 해가면서
    학원비 벌어서 반수하더이다.
    친구네 주말 과외하는 연대 공대생
    이번에 인서울 의대 붙었대요.

  • 9. 정시
    '23.1.24 4:32 PM (118.235.xxx.183)

    그리고 2개만 더 맞으면 의대 맞나요?
    의치한약수 순서인데 두개 밖에 차이 안나나요?

  • 10. 지방의대
    '23.1.24 4:33 PM (220.117.xxx.61)

    지방의대 나오신분들도 서울에 개업하고 친절하면 병원 잘되요
    꼭 학력대로 진료하는것도 아니라서요

  • 11. ..
    '23.1.24 4:34 PM (218.236.xxx.239)

    대학 밝히지않는 병원 많던데요.

  • 12. 표점
    '23.1.24 4:37 PM (118.235.xxx.183)

    표점으로 하면 개수로 설명하기 힘들고요.
    특이한 반영하는 약대도 있어요.

  • 13. 당연
    '23.1.24 4:38 PM (58.123.xxx.205)

    지방 의대, 수도권 의대에서도 메이저 의대가려고 휴학하는 판인데
    좋은 내신으로 약대간 애들 수능최저 맞춰서 의대 도전하고 싶겠죠
    취직하면 월급이 천지차인데

  • 14. 저희
    '23.1.24 4:41 PM (1.227.xxx.55)

    강남 한복판인데 지방의대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학 이름 안 걸어놓음)
    환자 많아요.
    저도 오래 다니다 보니 의사분이 친절하고 진정성 있고 실력 있더라구요.
    메이저 대학병원 은퇴하고 개원한 의사 거만하고 불쾌하던데 역시나 환자 별로 없어요.
    지방의대에 대한 편견이 깨졌어요.
    제가 몸소 경험하고 판단합니다.

  • 15. ㅇㅇ
    '23.1.24 4:43 PM (125.177.xxx.53)

    지방 의대 붙어도 수도권 의대 가려고 3수, 4수 하는애들 많아요
    재수도 돈이 있어야하는거라 강남 애들이 특히 그렇구요
    백세 시대에 4수해도 괜찮다고 하던데..
    아무리 본인이 원해서 한다지만 강남에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것 같아요
    미국인 친구한테 말해주니 충격받더라고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에 3-4년동안 뭐하는 짓이냐고

  • 16. 위에분
    '23.1.24 4:45 PM (211.176.xxx.163)

    서울서 환자 제일 많은 의원 원장님들 출신대가 서울대보다 조대, 전대 출신이 많다고하는 웃픈이야기 종종 듣죠

  • 17. 당연
    '23.1.24 4:54 PM (58.123.xxx.205)

    윗분 저희님처럼 저도 여러 병원 다니다보니
    학벌좋지만 거만하고 무성의한 의사들에게 실망도 하고
    처음엔 프로필보고 갔다가 지금은 꼼꼼하고
    내 아픔에 공감해 주는 친절한 의사 찾아서 다닙니다
    고치기 힘든 불치병 이런거 아니고
    동네 병원은 굳이 학벌 따지지 않아도 될텐데
    메이저 의대가려 의대에서 휴학하는거 좀 아깝다 싶어요

  • 18.
    '23.1.24 4:55 PM (118.235.xxx.183)

    미국사람 놀라는 사람은 미국 의사는 되기 더 힘든거 모르나봐요.
    미국 메디컬 스쿨 학부부터 별거별거 다 봐요. 학비는 몇 억
    한국은 그에 비하면 입학이 쉽다는...미국은 일반의 이런 것도 없어요.
    무조건 전문의 따야하고
    한국사는 이중국적 미국 시민권자 아이들도 한국 의대 많이 가요. 특히 강남쪽은

  • 19. 똑똑한것들 ᆢ
    '23.1.24 5:13 PM (125.176.xxx.8)

    주변에서 한의대 갔다가 다시 의대로 간 지인딸도 보고
    서울 ㅎㅇ의대 갔는데 다시 공부해서 서울대의대 간 남자아이도 보았고

  • 20.
    '23.1.24 5:14 PM (58.143.xxx.27)

    수능만점자도 인서울의대생 해마다 있어요.

  • 21. 가끔
    '23.1.24 5:48 PM (118.235.xxx.22)

    가끔 뉴스나 시사다큐에서 의료사고로 자주 나오는 의대를 보는데 강남에서 대리 수술하다가도 사고내더군요.ㅠ
    학벌 실력 인간됨됨이 다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
    실력좋은 의사들이 할 말만 하고 무뚝뚝하긴 하더라구요.

  • 22. ...
    '23.1.24 6:47 PM (180.71.xxx.228)

    약사 연봉과 의사 피부과, 성형외과 연봉은 비교 넘사벽이니까요...

    전문의 시험 떨어져도 피부과 쉽게 차리는 거 보고.... 놀란 1인...

  • 23. ㅎㅎ
    '23.1.24 9:12 PM (218.238.xxx.14)

    오늘 구한 과외샘이 삼반수로 의대합격했다는데
    수의대 약대 의대로 옮겨갔더군요.

  • 24. ..
    '23.1.25 3:40 AM (175.119.xxx.68)

    댓글들 보니
    공부만 했던 애들은 공부한다고 친구들하고도 덜 어울렸을테고
    사람에 대한 정이 생길 새가 있었을지

  • 25. ㅇㅇ
    '23.1.25 9:13 AM (220.117.xxx.78)

    옛날부터 그랬어요 그냥 이과에는 약대 가려다 수능 망쳐 왔다는 애들 수두룩 약대에는 의대 가려다 왔다는 애들 수두룩 ㅋㅋ 약대 1학년 때 휴학하고 의대가는 애들 많아요

  • 26. 그쵸
    '23.1.25 9:24 AM (59.15.xxx.53)

    수능점수론 뭐 거기서 거긴데 쟤는 의사 나는 약사...억울한맘도 들거같아요
    의사랑 약사는 천지차이잖아요 나라도 재수 삼수 하겠어요

  • 27. 개인병원은
    '23.1.25 10:28 AM (210.2.xxx.90)

    학력보다 친절도가 영업에서 제일 중요하죠.

    특히 노인환자들은 어머니~하면서 손잡아주는 의사들이 인기 짱이에요.

    수술해야하는 경우는 메이저 가서 당연히 학력 따지겠지만.

    그냥 처방전 쓰고 이러는 동네병원은 친절도가 중요하죠.

    근데 그래도 의대는 넘 힘들어요.

    30대 중반까지 청춘을 그냥 다 갈아넣으니.

    본인보다 의사가족들이 좋죠

  • 28. 근데
    '23.1.25 12:56 PM (222.120.xxx.60)

    의대와 약대가 수능점수로 거기서 거기인가요/
    점수 차이 꽤 날텐데...

  • 29. 즐거와
    '23.1.25 1:21 PM (218.153.xxx.214)

    그건 옛날부터 그랫어영. 그래서 반이상 돌아오고 그래요.

  • 30. 의대는
    '23.1.25 2:00 PM (39.125.xxx.170)

    출신학교 따져봤자 문제 한두개 차이에요
    정작 면허 따고 중요한 것은 임상 경험이지요
    이건 개인의원 대학병원 다 마찬가지라고 봐요

  • 31.
    '23.1.25 3:26 PM (122.36.xxx.22)

    약사면 모를까
    의대만큼 출신학교 차이 나는데도 없는데ㅋ
    달리 빅5 거론하는게 아니죠
    1년동안 아파서 병원전전 했는데
    아산 >서울대>삼성
    그외 병원들 특화된 과 있는 세브란스 성모 정도
    거기 의사들 대부분 서울대 연대 카대 출신이죠
    그외에는 고만고만 하고
    한림대병원들 최악
    의료사고 내고도 수술은 잘했는데만 남발
    개인병원이야 친절하고 운영 잘하면 가죠

  • 32. 예전에
    '23.1.25 3:31 PM (121.121.xxx.200)

    사법고시 패스하려고 폐인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의대도 마찬가지겠죠.

  • 33.
    '23.1.25 4:19 PM (223.38.xxx.155)

    사법고시 패스 하고 폐인 ㅋㅋ
    얼마나 될까요?
    그냥 일반인이 백배는 많겠네요
    이런글은 부러워 까는 건지

  • 34. ㅎㅎㅎ
    '23.1.26 8:49 AM (222.120.xxx.60)

    윗님은 문맥을 잘못 파악하신 듯~
    '사법고시 패스하려고'라고 적혀있잖아요.
    '사법고시 패스하고'가 아니구요..

    정말 고시 낭인 많았죠.
    지금은 그게 의대 낭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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