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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 1년간 간병했는데 이혼 요구

newyt2728 조회수 : 26,625
작성일 : 2023-01-24 12:55:11


 http://issuein.org/board/7834076


참 기가 막힌 철면피 남편이네요 
IP : 210.179.xxx.22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헌신
    '23.1.24 1:04 PM (210.178.xxx.242)

    피해자 탓 하는 말 인것 같아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 쓰고 싶지 않은데

    그 여자에게 미안하다는 말 했다는거죠?
    그 말은 왜 해요?

    죽쒀서 개줬네요

  • 2. 죄송해요는
    '23.1.24 1:07 PM (112.166.xxx.77)

    그 상간녀가 했죠.
    본처가 전화하니 찔려서
    간병은 하기 싫고

  • 3. .....
    '23.1.24 1:10 PM (221.157.xxx.127)

    다시콱 쓰러져라

  • 4.
    '23.1.24 1:13 PM (61.74.xxx.175)

    지 살고 싶은대로 살겠다는데 놔줘야죠
    재산분할만 제대로 해주고 가라고 해야죠
    병간호에 재활까지 다 해줬는데도 딴 여자한테 가겠다는 놈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겠다는데 잘된거죠

  • 5.
    '23.1.24 1:14 PM (121.167.xxx.120)

    뇌졸중은 완치가 없어요
    관리해도 불규칙하게 계속 와요
    고맙다 하고 재산 잘 챙겨서 이혼 하는게 이익이예요

  • 6. ....
    '23.1.24 1:18 PM (118.235.xxx.46)

    남자한테 헌신 할 필요 없는 이유

  • 7. ..
    '23.1.24 1:19 PM (211.234.xxx.124)

    화나네요. 남편 일주일 병간호해본 아내로서..

  • 8. ...
    '23.1.24 1:26 PM (211.215.xxx.112)

    남은 인생 지 좋을 대로 살겠다는 거네요.
    다시 쓰러져도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데 돌봐주겠지 하는
    무의식적인 셈이 있는 거구요.
    웬만하면 헤어져라 하고 싶은데
    나중에 아프면 돌아와 질척 댈게 뻔한 수순이라
    재산과 마음의 정리를 독하게 해야 할 듯.

  • 9. 이기적인ㅅㄲ
    '23.1.24 1:30 PM (211.185.xxx.26)

    부부생활중에 이룬거 다 놓고
    홀가분하게 새출발 하라고 보내줘야죠
    사람 살려놓으니 배은망덕해라
    맨몸으로 나가면 인정

  • 10. 나쁘다
    '23.1.24 1:42 PM (221.155.xxx.53)

    맨몸으로 나가면 인정22222

  • 11. 아....
    '23.1.24 1:48 PM (1.241.xxx.216)

    뇌졸증 뇌출혈은 더 나이들어서 다시 재발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그리고 완치라고 해도 운동신경 전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관리 계속 잘해야합니다
    친척분 50중반에 와서 잘 다스리다 60후반에 오고 결국 꼼짝 못하고 누워계시느라 욕창에 사람도 못알아보시고 고생고생끝에 가셨어요
    다른 분도 10년 누워있다 가시고요
    저라면 아파보고도 정신못차리고 간다하면 넉넉히 받고 깨끗이 보내줍니다
    껍데기랑 살고 싶지않아서요
    다만 다시는 내자식들에게 아비로서 손벌리거나 늙고 병들어 기댈 생각은 추호도 하지말라고 못박을거에요

  • 12. ..
    '23.1.24 1:52 PM (218.236.xxx.239)

    돈많이받고 쓰레기는 버리고 편히 살면되죠. 10개월이 아깝지만 미련없이 할만큼했네요. 돈없음 상간녀한테 바로 팽달할껄요~

  • 13. 단단히 씌웠네
    '23.1.24 1:56 PM (59.8.xxx.220)

    뇌졸중 뻑하면 재발 하던디
    나이 들수록 여자는 남편 없음 날개 다는데
    병든 남편 어쩔려고 저런 멍청한 판단을..
    상간녀랑 2~3년 살다 팽당하고 본부인에게도 자식에게도 외면 받다 요양원에서 눈물짓다 가겠구료

  • 14. 다시 사는 인생
    '23.1.24 1:57 PM (116.34.xxx.234)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건 인정.
    그런데 그런 결심을 하고서도
    아내의 간병은 왜 받을걸까.
    남편이 이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 15.
    '23.1.24 1:58 PM (180.65.xxx.224)

    걍 이혼해주겠네요
    드러븐 자식

  • 16. ...
    '23.1.24 2:00 PM (112.161.xxx.251)

    아내분은 위자료랑 재산분할 유리하게 받고 이혼하는 게 낫겠네요.
    저런 철면피 그지새끼랑은 어차피 못살죠.
    저 남자의 결말은 영화 행복의 황정민처럼 되겠네요. 안 봐도 비디오.
    뇌졸증이 10개월만에 완치됐다고요? 퍽이나.

  • 17.
    '23.1.24 2:23 PM (59.16.xxx.46)

    이혼하는게 아내분한테 좋겠네요 지놈이 복을 차네요

  • 18. 유효기간
    '23.1.24 2:24 PM (114.201.xxx.27)

    결혼이라는 단어가 있듯
    이혼이란 단어를 무시....,
    유교라는 의식의 가정,무촌테두리를 너무 강하게 묶은듯.

    이전같으면 그래도 내가정이려니해서 이혼요구는 안햇을터이지만
    이혼이 딱 두사람만의 관계도 아닌데
    자식,부모도 이젠 필요없고 내 욕심,안이,도구놀이로 많이 바뀐듯.

  • 19. 유산
    '23.1.24 2:35 PM (121.141.xxx.46)

    유산상속에 답이 있네요
    유산은 분할대상이 아니니
    그 부분이 커서 나머지 재산분할해줘도
    남편이 큰 데미지가
    없고 간통녀랑 살면서 지인생 살겠다는거

  • 20. ㅇㅇ
    '23.1.24 2:40 PM (223.39.xxx.151)

    뇌졸증 한 번 오면 또 와요

    간병한거, 바람난거 유책으로 몰아서 돈 두둑히 챙기고 이혼하고.

    또 뇌졸증오면 내연녀가 간호를 하든 내연녀한테 버림 받아서 병신이 되는 냅두는게 좋음

  • 21. 미적미적
    '23.1.24 2:47 PM (125.31.xxx.114)

    위자료 받고 이혼하는게 낫다고 봄
    어차피 유산상속이 남았다고 해도 그건 아이들에게도 갈수있는거니까
    지인생 살고 싶다는데 살라하고 나도 내인생살아야죠

  • 22. 욕나오네요
    '23.1.24 3:07 PM (118.235.xxx.146)

    배은망덕한 넘..재산 다 내놓고 간병비도 시세대로 다 돈계산해서 받고 위자료받고 상간녀소송해서 돈받고 그거 다하고나면 이혼해준다해야죠.나쁜 시키

  • 23. 나여자
    '23.1.24 3:08 PM (106.102.xxx.3)

    뇌졸증이 10개월 만에 완치가 되나요?

    전 돈버는게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남편이 대기업 다니면 급여 높고
    영업직이면 집에서 끼니 안챙겨도 되는 환경이라
    전업으로 편히 살았을꺼라고 추측하고
    저 부인 그 동안 편히 살았을꺼라고 생각되네요.

    저라면 이혼하고
    내 몸 하나 건사하면서 남은 생애 편히 살래요.

    늙으면 퇴직하고 집에 있는
    남편 뒷통수도 보기 싫다고 하는데
    뭐하러 늙은 남편 껍데기 데리고 사나요?

    위자려 받고
    재산 받고
    편히 사렵니다.

  • 24. 저 아내분
    '23.1.24 3:26 PM (182.216.xxx.172)

    헛수고 하긴 했지만
    불륜한 남편 다 감싸고 사는것도
    자기그릇
    하지만
    지금이라도
    재산분할 잘 받고 이혼하는게 개이득이죠
    혈관이 엉망무인지경이니 쓰러져서
    반신불수도 됐었을텐데
    회복 됐다 하나
    그 혈관이 멀쩡하겠어요?
    시한폭탄이죠
    음식이고 뭐고 하나에서 열까지 조심하고
    빡시게 관리 들어가야 할텐데
    개고생 남편넘이 덜어주고 나가겠다는데
    저라면
    잘가라 팔푼아~~ 고맙데이
    하고 재산분할 잘 받고 보내주겠습니다

  • 25. ㅇㅇ
    '23.1.24 3:41 PM (106.102.xxx.166)

    뇌졸증은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라서 3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해요 좋아지는듯 하다가 갑자기 죽는거죠

  • 26. 어이구
    '23.1.24 5:50 PM (116.122.xxx.50)

    저라면 외도 증거 나왔을 때
    이혼했을듯..

  • 27. 쓰레기
    '23.1.24 9:07 PM (211.206.xxx.180)

    말년이 더러울 듯.

  • 28. ...
    '23.1.24 11:24 PM (58.234.xxx.222)

    살 날이 몇년 안남았으면 이혼 안하고 버텨야하는거 아닌가요?
    재산 반이 상간녀한테 가게 둘순 없지요.

  • 29. 음..
    '23.1.25 2:08 AM (211.105.xxx.68)

    위자료 넉넉히 준다하고 전업이라도 저정도 나이면 재산분할도 꽤 받지 않나요..?
    아내분도 10개월간 간병했으면 내가 혹시 뭔가 못해줘서인가하는 후회도 없으시겠네요.
    저라면 진짜로 홀가분하게 이혼합니다.
    불륜까지 한 배우자면 뭐.. 오래 같이 산 정도 없구요.
    더 늙기전에 진짜 자유롭게 살아볼거에요.

  • 30. 중풍은
    '23.1.25 3:13 AM (183.97.xxx.120)

    세번째 쓰러지면 어렵다고 들었어요

  • 31. @@
    '23.1.25 3:19 AM (116.32.xxx.22)

    뇌졸중은 완치가 없어요
    관리해도 불규칙하게 계속 와요

    정말요? 20대에도 걸리던데
    그럼 평생 몇 번이나 걸린다는 건지@@

  • 32. ...
    '23.1.25 4:53 AM (118.37.xxx.38)

    뇌졸중 남편이 이혼해달라면 완전 땡큐죠.

  • 33. happ
    '23.1.25 5:18 AM (110.70.xxx.207)

    병원서 완치 판정 받았다 해놨는데
    뇌졸증 완치가 없다뇨
    그냥 남자는 ㅆㄹㄱ고
    여자도 외도 눈감고 남편 데리고 살
    생각할 수준의 생활력 없는 여자라
    위자료나 잘 받고 이혼하는 게 낫죠.
    애들 남편 딸려 보내고요.
    애들 결혼전까지 건사하려면 돈 드는데
    불륜녀가 남편돈 거머쥐고 안놔줄건데
    그냥 애들 혹이라도 붙여 보내길

  • 34. 쓰러지기전
    '23.1.25 5:45 AM (183.97.xxx.120)

    수준으로 회복된 걸 완치라고 하겠지요
    멀쩡하게 일상생활 하다가
    갑자기 다시 쓰러질 수 있고요
    그래서 병명도 증이 아니라 중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 35. 상상
    '23.1.25 7:37 AM (211.248.xxx.147)

    남퍈도 인생얼마 안남으니 자기인생 살고싶은가보네요. 잘됐어요 미안한 마음일때 재산분할 간병비까지 톡톡히 받고 이혼하고 내 삶 살아요 .

  • 36. 죽다
    '23.1.25 8:01 AM (124.57.xxx.214)

    살아나니 자기 좋은 여자랑 살고싶은가 보죠.
    그 기분 이해 못하는 거 아니지만 평생 믿고 살았으며
    간병까지 한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배반하는 건 안되죠.
    변호사 만나 어떻게 하는 것이 나와 아이들에게
    가장 유리한가 알아보고 유리한 쪽으로 하겠어요.

  • 37. 정뚝떨 ㅋㅋ
    '23.1.25 8:46 AM (183.105.xxx.185)

    진짜 저러고 1 년도 못 가서 다시 뇌졸중 올 듯

  • 38. ..
    '23.1.25 11:57 AM (118.218.xxx.182)

    저 뉴스 직접 봤는데..
    자녀가 셋있고 이미 성인들이라고 나왔어요.
    전업주부로 지방근무남편이 번돈으로 혼자 애들키우고 시부모 보양하고 재산불려 집사고 했다했구요.
    직장 생활은 한건 아니지만 남편 직장생활한 만큼 여자도 집안살림하고 애들 다 키워낸건데 게다가 남편병수발도 긴시간은 아니지만 했는데 지뜻대로 살겠다고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당연히 열받는거 아닌가요? 왜 능력없는 여자의 당연한 말로처럼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몸만 나간다면 나의 세월은 억울하겠지만 돈으로라도 치료받길 원할것 같아요.

  • 39. 재산
    '23.1.25 12:40 PM (223.38.xxx.143)

    다 내놓고 빈몸으로 나간다면 이혼해 줄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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