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 발표하는 날 전화하더니 나군 발표하니 또 전화
왜 이러는거죠
아이 결과 묻네요
왜 우리 아이 대학이 그리도 궁금한지
이번 나군은 조기발표라서 저조차도 발표난 줄 몰랐어요
친정부모님 조차 조심스러워 말 안꺼내시는데
내 인간 관계 내 잘못이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발표날때마다 전화하는 지인
..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23-01-21 17:10:10
IP : 58.121.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3.1.21 5:11 PM (182.210.xxx.210)푼수떼기네요
등록금 대 줄거냐고 물어보세요2. 수신거부
'23.1.21 5:12 PM (223.39.xxx.41)등록 이나 돌직구
3. ㅅㅅ
'23.1.21 5:12 PM (218.234.xxx.212)근데 합격했더니 귀신같이 전화없음.
4. ㅇㅇ
'23.1.21 5:15 PM (211.209.xxx.50)절대로 어디 붙었다고 상세히 알려주지마세요. 어디에 합격하든 그거 아줌마들하고 애들한테 소문나면.. 좋을거 1도 없다고 생각해요.
5. 절교
'23.1.21 5:16 PM (218.38.xxx.220)푼수데기 같은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 그냥 손절 하세요.몰라도 그렇지.. 넘 예의가 없는 사람..
왜이리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을까요?
이런 사람 대부분 질투많고 욕심 많은 사람이에요. 옆에두면 피곤한 스타일..6. ㅡㅡㅡ
'23.1.21 5:25 PM (58.148.xxx.3)척으로라도 상대방 배려를 못하는 사람이네요
7. 손절하세요
'23.1.21 5:48 PM (125.141.xxx.98)저도 그런 또라이 지인 있었어요
합격했더니 귀신같이 전화없음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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