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신유일주라면...

사주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23-01-20 09:49:27
아주 쎈 사주인가요?
저 순딩이인데 저도 모르는 고집이 숨어있는 건지...ㅎㅎㅎ

IP : 222.120.xxx.6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0 9:50 AM (223.32.xxx.141) - 삭제된댓글

    일명 센사주 라고 불리는 예가 한둘이 아니에요

  • 2. 아닐껄요
    '23.1.20 9:51 AM (124.50.xxx.70)

    센 사주이면 최소 괴강살이나 진술축미 정도는 깔아야.....

  • 3. 원글
    '23.1.20 9:52 AM (222.120.xxx.60)

    쎈 것 중에 가장 쌘 사주라고 해서요 ㅎㅎㅎ

  • 4. 신유가
    '23.1.20 9:53 AM (211.206.xxx.188)

    다른 글자도 봐야하지만 좀 예민하고 까칠하다고
    실제보다 욕먹는 일주중하나인듯요

  • 5. ..
    '23.1.20 9:54 AM (121.144.xxx.202)

    자기 중심적이니 고집 쎄죠.
    신금이면 예민하고, 자기 영역 중요하고, 내 사람 중요해서 남이 보면 까탈스럽다 싶을거고요.
    그래도 유할지 아닐지는 생년월시 봐야하고요.

  • 6. 요새
    '23.1.20 9:55 AM (182.220.xxx.133)

    다 쎄요. 사는게 팍팍하니 사람들이 다 쎄져요.
    사주팔자 8글자 중에 2글자만 봐서는 모르죠. 전체를 봐야해요.

  • 7. 그게
    '23.1.20 9:59 AM (211.206.xxx.188)

    쎄다기보다 두글자 모두 같은 금오행에 여자를 음으로 보는데 글자도 둘다 음의 글자고 하니 좋게 보면 의지가 강하다 한결같다 나쁘게 보면 고집쎄다
    외롭다고도 보고 그러죠
    검색해도 나와요

  • 8. 원글
    '23.1.20 10:10 AM (222.120.xxx.60)

    답변 감사합니다.
    검색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여쭤본 거랍니다.^6

  • 9. 금금
    '23.1.20 10:11 AM (180.211.xxx.21)

    이뿌시죠? 하얗고? 목소리 낭랑하고?
    예민까칠 절대 안굽히는 승질머리? ㅋ
    단식으로 판단하면 안되는디 재미로

  • 10. 원글
    '23.1.20 10:14 AM (222.120.xxx.60)

    예쁘다기 보다는 여성스럽고, 목소리는 정말 낭랑한 편~ ㅋ
    예민 까칠하긴 한데 절대 안 굽히는 건 아니네요.

  • 11. 임상에서
    '23.1.20 10:23 AM (211.206.xxx.188)

    일주 외모 이런건 정말 안맞아서 ㅠㅠ
    남자 신유도 엄청 꼼꼼하고 까다롭다고
    아는사람 상사가 알고보니 신유라고
    엄청 시달리다 사표내더라구요
    근데 그분은 월지도 유금이더라구요 정말 얘기 들어봐도
    ㅎㄷㄷ

  • 12. ..
    '23.1.20 10:3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신유일주가 어떤 상태인지 봐야지요
    우선 어느 달 신유일주인지 중요하구요
    12달 중 ㅎㅎ

    화극금을 받아서 유연하고 부드러운 금인지
    금생수가 되어 시원하고 탄탄한 금인지
    금극목을 해서 실력자인지
    토생금이 많아 상품성이 차이가 있는 금인지

    읽어보니 어렵지요
    사주가 어떤 상태인지에따라
    신유일주가 천차만별이니
    너무 치중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 13. 원글
    '23.1.20 10:39 AM (222.120.xxx.60) - 삭제된댓글

    음력 7월요.
    무지 신유 무신 정미... 이렇게 돼 있네요

  • 14. 원글
    '23.1.20 10:40 AM (222.120.xxx.60)

    음력 7월요.
    무자 신유 무신 정미... 이렇게 돼 있네요

  • 15. ..
    '23.1.20 10:4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戊가 높은 신금이네요
    막 드러내려고 하는 사주는 아니예요
    채굴 안된 보석이랄까요

  • 16. ..
    '23.1.20 10: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戊가 높은 신금이네요
    막 드러내려고 하는 사주는 아니네요
    채굴 안된 보석이랄까요

  • 17. 시러
    '23.1.20 11:19 AM (182.216.xxx.245)

    직장의 신누일주 진짜 한 명 있는데 신유일주안 좋은 거는 그냥 다 가지고 있음 자기영역 확실하고 자기연역 침범 당하면 생 난리 나고 무엇보다 편가르기 중요한 건 직장에 신입 이사람땜에 못견디고 나감 신윤일주 사람 다 쳐내는데 일가견 있음 그래서 이 사람 내가 죽여놨어요 안그럼 일을 같이 못함 입이 그냥 칼 물음. 난 경신일주 ㅋㅋ

  • 18. 시러
    '23.1.20 11:26 AM (182.216.xxx.245)

    오타죄송여 일하다 적어서 ..

  • 19. 공부
    '23.1.20 12:0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첩이 본처도 밀어낸다는 강한 사주로 들었어요
    무지 예민하고 . 냉정하게 자를땐 딱 자르고
    이쁘고.

  • 20.
    '23.1.20 1:06 PM (1.238.xxx.189)

    주변에 신유 일주들이 다들 예뻤어요.
    날카로운 면도날을 숨기고 있는지는 몰라도 겉모습은 여리여리했네요

  • 21. 시러
    '23.1.20 1:14 PM (117.111.xxx.48)

    우리 직장녀는 성형인 성형해서 이뻐진여자

  • 22. 원글
    '23.1.20 1:43 PM (222.120.xxx.60)

    시러 님...
    경신일주 검색해보니 정말 쎄네요 ㅎㅎㅎ

  • 23. ....
    '23.1.20 1:44 PM (223.38.xxx.120)

    경신은 신유 못잡아요
    그냥 신유는 경금이 거칠고 꽹과리 처럼 시끄럽고
    유치해서 피하는격. 차라리 병화쓰는게 낫다는

    어느정도냐면 여자 한 오뉴월 서리가 내린다가
    신유일주보고 한 말이예요. 그리고 와신상담 되는
    유일한 일주 한번 적지면 평생을 두고 언제가 갚아준다고
    오죽하면 사주고집 3대장 그냥 간단히 보면 그래요

  • 24.
    '23.1.20 3:46 PM (211.206.xxx.188)

    저 위에 경신 ㅠ
    경신도 간지동에 쎄죠
    근데 신유가 특유의 성향이 강한거 같긴해요
    뒤끝작렬
    음간이니 양간이 허당이죠
    사주가 신유도 쎄지만 무신에 정미에 대단하십니다
    대운에서 목기운이 언제오나 보세요
    만세력에서 녹색요
    단순하게 그렇게 봐도 대략 맞아요
    모도 간여지동으로 온다면 세운이랑 잘 맞으면 ...
    인다에 목은 없고 ... 우리딸이랑 비슷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이해하고 활용해서 처세하면 됩니다
    요즘세상 이정도는 되야죠

  • 25. 시어
    '23.1.20 6:30 PM (121.145.xxx.231) - 삭제된댓글

    듸끝작렬이라 목숨줄 왔다갔다 할정도로 망신주고 실력으로 ㄴ엎으면 되요 그래도 피곤한 수타일 그리고 질투가 어마어마

  • 26. 시러
    '23.1.20 7:00 PM (119.198.xxx.171)

    오 마자요 제가 딱 신유일주에 걸린거죠..신유일주가 딱 어떤느낌이냐면 입에 칼 물고 엄청 까칠 예민..직자엥서 이런사람이 왜 문제가 되냐면 자기일만 잘해요.남을 일도 배려안하고 신입 들어오면 무조건 까칠.이런사람이 간호사 되면 태움 장난 아닐듯.그래서 울면서 나간 신입만 한트럭.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권모술수가 어마어마..그럼 이런사람을 어떻게 죽이느냐..저는 경신일주인데 좀 바위같거든요..,칼은 바위를 벨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는 시끄럽고 웃고 떠들지만..머리나쁜 신유일주를..이분은 대학레벨이 저 단계가 많이 낮은 사람이라..머리가 좀 나쁜편.당근 머리를 쓸수밖에 없어요.그리고 기본적으로 겁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망신 다 줬어요.부끄러워서 죽을라고 하더만요 도저히 엎을수 없을만큼 무시무시하게 줬어요.그럼 그게 뒤끝작렬로 나에게 복수하다가 터진거라..오너한테 걸린거거든요. 개망신을 줘서..그짓을 한 세번했어요.그랬더니 찡찡거리는데 항상 신경이 쓰여요. 어떻게 또 뒤에서 복수짓할지.그래서 제가 신유일주는 싫다느거예요. 그냥 혼자살아야 되고 늙어서 외로운 사주 1순위라고 하잖아요.저렇게 사람을 다 쳐내는데 사람이 어떻게 있어요..ㅇ런사람은 상람들 많은데서 무시무시 망신을 여러번 줘야 그나마 못덤벼요

  • 27. ㅎㅎㅎ
    '23.1.20 7:5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신금과 경금 싸움이네요.왠만하면잘
    그 분 간여지동이라도 신약한가보네요

    신유 금은 칼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경금이 칼과 바위라 비교도 못 할 만큼 단단해요
    안 부서져요. 덮고 가리는거지요

    그리고 경과 신 그냥 일주로 보자면
    솔직히 경금보다 신금이 머리가 훨씬 좋아요

    늙어서 외롭다는 그 만큼 최고에 경지에 올라 견줄자 없다도
    다 되요. 지구멸망에도 마지막 생존하는 사람. 사실 고전 같으면 양금이 전장 장수타입이라 유리하지만 지금 세상에는 신금이 굉장히 유리한 세상이예요.

    태세로 보아하니 신약신금 만나신듯 하고
    그래도 조심하세요. 언제든지 보복 하실 수 있으니 ㅎㅎ

  • 28. ㅎㅎㅎ
    '23.1.20 8:0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신금과 경금 싸움이네요.왠만하면 잘 없는 싸움인데
    그 분 간여지동이라도 신약한가보네요

    신유 금은 칼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입니다
    경금이 칼과 바위라 비교도 못 할 만큼 단단해요
    안 부서져요. 덮고 가리는거지요

    그리고 경과 신 그냥 일주로 보자면
    솔직히 경금보다 신금이 머리가 훨씬 좋아요
    경금은 에너지가 넘치는 타입이고 머리좋다 착각을
    제일 많이해요.

    늙어서 외롭다는건 그 만큼 최고에 경지에 올라 견줄자 없다도 다 되요. 지구멸망에도 마지막 생존하는 사람.
    사실 고전 같으면 양금이 전장 장수타입이라 유리하지만 지금 세상에는 신금이 굉장히 유리한 세상이예요.
    덧붙여 고전에 여자 신금을 안좋게 말하는거는
    간여지동 홍염에 미인이 많아 남자가 많다로 봐서 그런거고
    이러니 남자 신금은 좋게 안보는거고 여튼

    태세로 보아하니 신약신금 만나신듯 하고
    그래도 조심하세요. 언제든지 보복 하실 수 있으니 ㅎㅎ

  • 29. ㅎㅎㅎ
    '23.1.20 8:0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신금과 경금 싸움이네요.왠만하면 잘 없는 싸움인데
    그 분 간여지동이라도 신약한가보네요

    신유 금은 칼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입니다
    경금이 칼과 바위라 비교도 못 할 만큼 단단해요
    안 부서져요. 덮고 가리는거지요

    그리고 경과 신 그냥 일주로 보자면
    솔직히 경금보다 신금이 머리가 훨씬 좋아요
    경금은 에너지가 넘치는 타입이고 머리좋다 착각을
    제일 많이해요.

    늙어서 외롭다는건 그 만큼 최고에 경지에 올라 견줄자 없다도 다 되요. 지구멸망에도 마지막 생존하는 사람.
    사실 고전 같으면 양금이 전장 장수타입이라 유리하지만 지금 세상에는 신금이 굉장히 유리한 세상이예요.

    덧붙여 고전에 여자 신금을 안좋게 말하는거는
    간여지동 홍염에 미인이 많아 남자가 많고 나가서 활동해야 잘 풀리니 여자가 그런걸 좋게 안봤죠
    성격으로보면 남자 신금은 예민세심

    태세로 보아하니 신약신금 만나신듯 하고
    그래도 조심하세요. 언제든지 보복 하실 수 있으니 ㅎㅎ

  • 30. ㅎㅎㅎ
    '23.1.20 8:07 PM (222.106.xxx.251)

    신금과 경금 싸움이네요.왠만하면 잘 없는 싸움인데
    그 분 간여지동이라도 신약한가보네요

    신유 금은 칼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입니다
    경금이 칼과 바위라 비교도 못 할 만큼 단단해요
    안 부서져요. 덮고 가리는거지요

    그리고 경과 신 그냥 일주로 보자면
    솔직히 경금보다 신금이 머리가 훨씬 좋아요
    경금은 에너지가 넘치는 타입이고 머리좋다 착각을
    제일 많이해요.

    늙어서 외롭다는건 그 만큼 최고에 경지에 올라 견줄자 없다도 다 되요. 지구멸망에도 마지막 생존하는 사람.
    사실 고전 같으면 양금이 전장 장수타입이라 유리하지만 지금 세상에는 신금이 굉장히 유리한 세상이예요.

    덧붙여 고전에 여자 신금을 안좋게 말하는거는
    간여지동 홍염에 미인이 많아 남자가 많고 나가서 활동해야 잘 풀리니 여자가 그런걸 좋게 안봤죠
    성격으로보면 남자 신금은 예민세심

    태세로 보아하니 신약신금 만나신듯 하고
    그래도 조심하세요. 경금 의협심에 그리해도
    언제든지 신금이 보복 하실 수 있으니 ㅎㅎ

  • 31. 시로
    '23.1.20 8:22 PM (119.198.xxx.171)

    윗님..잘아시네요.저도 이 여자땜에 피곤해요.다른건 몰겠는데 일단 제 대학레벨은 탑급..이분은 음.말해야되나..살아가는 머리는 좋은지 모르겠지만 대학레벨만 보면 드럽게 공부안하고 놀았구나 하는 저기 어디..제주변분 말로는 그 대학은 전교꼴지가 가는데라고 해서 알았어요..아무튼 잔머리를 굴려요.근데 기운은 몰라도 그녀의 잔머리가보여요..다 보여요. 그리고 신유일주인거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사주공부한다고 하니 너무나 해말게 보여주는거예요.그래서 봤어요.햐..보고 당황했어요.제가 느낀 그대로의 신유라서..ㅋㅋ 근데 저도 너무 피곤해요.왜냐면 이여자가 일을 잘 못했을때 오너가 계속 저를 추켜세워면서 일을 배우라고 한거죠.이건 제 잘못이 아니라 제가 잘못걸린거죠. 이 여자의 질투속에 내가 들어가버리니.. 그래서 사건이 생길때마다 일을 크게 벌렸어요 모든 사람이 다 알게.저는 화가 맣은 경신일주라서요. 물론 저는 이분만큼 하나에 집착해서 물고늘어지진 않아요. 긍정적인일에 에너지 쏟고 싶어서요. 신강신금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리고 자기 결혼할수 있겠냐ㅐ고 해서 제 가 님의 성격을 버리시면 결혼할수 있겠다 하니 자기는 이 성격을 절대로 버릴수 없대요 그래서 결혼하지 말라고 했더니 자기가 점본곳과 내가 똑같이 말한다고 깔깔 웃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지금 직장을 나가고 싶은데 이 여자 지분이 오십퍼예요ㅣ. 그리고 얼굴이 쪼 싼티나요. 뭐라고 해야 하나 그 ㅆ속눈썹 연장해서 쌍수 칼자국 너무 심하게 나는 얼굴.그게 이쁜줄 잘 모르겠어요 근데 목소리는 째져요.여자들 제일 째지는 소리 내는 ...최고 옥타브 목소리..아무튼 뭐라고 해야하나 제가 하는 모든걸 따라하면서 저를 질투하는 그리고 저를 뒤에서 살짝살짝 건드리는.그리고 제가 그걸 알고 사람들 많은데서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드러내면 ㄷㄷㄷㄷ 떨어요., 그리고 자기가 먼저 손을 내밀어요..이분 신약 사주 맞아요?

  • 32. ㅎㅎㅎ
    '23.1.20 8:3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 사주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듯
    잔머리, 속이 훤히 보이고, 부들부들은 신금의 특징이 아니라서 찐 신강한 신금은 속을 알 수가 없어요. 음흉하다 할 만큼 화다자 경금이시면 의협심 대단하시겠네요.
    신금 입장에서는 님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오화쓰세요?

  • 33. ㅎㅎㅎ
    '23.1.20 8:4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 사주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듯
    잔머리, 속이 훤히 보이고, 부들부들은 신금의 특징이 아니라서 찐 신강한 신금은 속을 알 수가 없어요. 음흉하다 할 만큼 화다자 경금이시면 의협심 대단하시겠네요.
    신금 입장에서는 님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오화쓰세요?
    그분과 님 사주 궁금하긴 하네요

  • 34. ㅎㅎㅎ
    '23.1.20 8:4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 사주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듯
    잔머리, 속이 훤히 보이고, 부들부들은 신금의 특징이 아니라서 찐 신강한 신금은 속을 알 수가 없어요. 음흉하다 할 만큼 화다자 경금이시면 의협심 대단하시겠네요.

    신금 입장에서는 님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오화쓰세요?
    그분과 님 사주 궁금하긴 하네요. ㅎ

  • 35. ㅎㅎㅎ
    '23.1.20 8:52 PM (222.106.xxx.251)

    그 여자분 사주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듯하네요

    잔머리, 속이 훤히 보이고, 부들부들은 신금의 특징이 아니라서 찐 신강한 신금은 속을 알 수가 없어요. 음흉하다 할 만큼 화다자 경금이시면 의협심 대단하시겠네요.

    신금 입장에서는 님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오화쓰세요?
    그분과 님 사주 궁금하긴 하네요. ㅎ

  • 36. ㅇㅇ
    '23.1.20 8:57 PM (119.198.xxx.171)

    네 저 오화 병화 다 있어요..좀 봐주세요 저는 일년은 여기 있어야 하거든요.

  • 37. ㅇㅇ
    '23.1.20 8:58 PM (119.198.xxx.171)

    근데 그 분 사주 에 오 색 모두 다 있었어요..토 하나 화 하나 금 세개 수 2개였나 아무튼 목도 하나.. 76년생이예요.그분 나이.올해 46

  • 38. 시로
    '23.1.20 8:59 PM (119.198.xxx.171)

    그분 나이가 76년생 12월 25일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시간은 잘 모르겠어요..낮이였어요.

  • 39. ㅎㅎㅎ
    '23.1.20 9:57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 분은 병진에서 토1,화1 쓰신거니
    경자월 신해일주네요. 12월 경자는 신유일주가 없어요 ㅎㅎ

    신해일주 신금인데 지지 해수면 수2개
    시지에 목금이라도 화가 천간에 하나라 합이 안되어 신약하긴 합니다. 금세개라도 자기세력이 아니고 임수계수까지

    적으로 규정하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고 협조해주지 않는 성격에 잘난맛에 과신하면서 사람들과 원체 협조를 하는 타입이 아닌데 승부욕이 대단하니 윗님이 보기에는 비열 졸열하게 보일거예요.

    사실 그분에게는 님이 그리 나쁘지 않은데 감당이 안되고
    심지어 외롭고. 그 나마 대화되는 상대가 윗님이신듯한데 아뜨거하는혼란이였던거죠.

    너무 미워마시고 1년을 그냥 외로운 사람 해도 겨우 떠있는 추운세상사는거니 불쌍하다 여기면서 보내시는게 좋을듯...없는이 정확한 사주아니라 이댓은 조금 있다가 지울께요.

  • 40. ㅎㅎㅎ
    '23.1.20 9:5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 분은 병진에서 토1,화1 쓰신거니
    경자월 신해일주네요. 12월 경자는 신유일주가 없어요 ㅎㅎ

    신해일주 신금인데 지지 해수면 수2개
    시지에 목금이라도 화가 천간에 하나라 합이 안되어 신약하긴 합니다. 금세개라도 자기세력이 아니고 임수계수까지

    적으로 규정하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고 협조해주지 않는 성격에 잘난맛에 과신하면서 사람들과 원체 협조를 안하는 타입에 승부욕이 대단하니 윗님이 보기에는 비열 졸열하게 보일거예요.

    사실 그분에게는 님이 그리 나쁘지 않은데 감당이 안되고
    심지어 외롭고. 그 나마 대화되는 상대가 윗님이신듯한데 아뜨거하는혼란이였던거죠.

    너무 미워마시고 1년을 그냥 외로운 사람 해도 겨우 떠있는 추운세상사는거니 불쌍하다 여기면서 보내시는게 좋을듯...없는이 정확한 사주아니라 이댓은 조금 있다가 지울께요.

  • 41. ㅎㅎㅎ
    '23.1.20 10:0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그 분은 병진에서 토1,화1 쓰신거니
    경자월 신해일주네요. 12월 경자는 신유일주가 없어요 ㅎㅎ

    신해일주 신금인데 지지 해수면 수2개
    시지에 목금이라도 화가 천간에 하나라 합이 안되어 신약하긴 합니다. 금세개라도 자기세력이 아니고 해자축합에 임수계수까지

    적으로 규정하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고 협조해주지 않는 성격에 잘난맛에 과신하면서 사람들과 원체 협조를 안하는 타입에 승부욕이 대단하니 윗님이 보기에는 비열 음슴

    사실 그분에게는 님이 그리 나쁘지 않은데 감당이 안되고
    심지어 외롭고. 그 나마 대화되는 상대가 윗님이신듯한데 아뜨거하는 혼란이였던거죠.

    너무 미워마시고 1년을 그냥 외로운 사람 해도 겨우 떠있는 추운세상사는거니 불쌍하다 여기면서 보내시는게 좋을듯...없는이 정확한 사주아니라 이댓은 조금 있다가 지울께요

  • 42. 시로
    '23.1.20 10:54 PM (182.216.xxx.245)

    와 월지에 오화가 있어서 의협심 있는거 어떻게 마추시고..대박.님 정말 잘보시네요.저는 이제 오행 공부 시작했고 바빠서 몇달 손을 놔서 다른사람 못보거든요.제껏도 이제 겨우 짜마추는 성격이라..아무튼 위에 ㄷ ㄷ ㄷ거린다느건 겁낸다는게 아니라..기본적으로 그분은 겁이 많은게 보여요.그리고 제가 사주성격상 살짝 촉이 빨라서.신기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음기운이 강해서인지..그분이 보여요..안보이는 분도 많은데 이분은 흐름이 보인다고 해야하나.꿰뚫려요.아무튼 그래서 저는 이분이 입에 칼문거.이게 제일 거슬리구요..편가르는거..제 사주상 직장내 왕따조장 편가르기 이런걸 굉장히 싫어해요 저는 어차피 사주특성상 따를 당하는 구조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분처럼 편가르기를 하는꼴을 제가 못보는거예요 쓸데없는 오지랖 의협심이 있잖아요.알다시피.. 그런데 이분이 칼을 물고 있기때문에 이분하네 조심해야 한다 그런게 다른사람에게도 다 ㅇ인식이 되어 있다보니.그리고 이분이 상황에 맞게 뭘 잘 줘요.. 그런건 센쓰가 있어요.누가 코로나 걸리면 딱 필요한거 주면서 좀 앵겨붙을떄가 있어요..그럴땐 야봐라 이럴때가 있거든요.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는 외관상으로는 여자여자 하고 옷도 잘입고 약해보여요 근데 성격이 반대잖아요.그래서 단체에서 제 성격을 보일라면 몇번 뒤집어 엎여야 보여요 그게 다 이 여자분 때문에 뒤집어 엎은거라..그리고 그 일로 인해 이분이 저를 그나마 조심하는거예요. 처음에는 쉽게 보고 진짜 어이없는일 많이 당했어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거..저도 그리 느꺼ㅕ요.근데 마음이 확 돌아서면 제 사주 아시죠? 잘 안돌아온다는것.. 제가 어찌보면 이 여자한테 삐진것일수도..일단 댓글이 너무 참고가 되서 뭐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올해는 심금 경금 다 운이 좋으니깐 화함해서 일해볼꼐요.그래도 뒷통수 조심해야되요..이분한테는..그리고 저는 성격상 이여지분 농간이다 싶으면 또 뒤집어 엎을꺼예요.

  • 43. 시로
    '23.1.20 11:03 PM (182.216.xxx.245)

    작년에 나이많은 신입이 들어와서 다 뒤집어 엎고 나가면서 이여자랑 싸웠잖아요 근데 이 여자가 제일 높은 사람뒤에 숨어서 조종했거든요. 그 사람은 저보다 엄청 강해요..서울대 나오고 겁날게 없는 여자분.와 진짜 무슨 사주인지 궁금..오너까지 벌벌떨정도도 난리부리고 나갔는데..신유여자.그 여자분 뒤에서 숨죽여 보면서 자기 농간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는거 다 봤어요 제가 ㄷ ㄷ ㄷ 거린다고 하는게 이런걸 말하는거예요. 아무튼 불같은 여자 다 뒤집어서 조져놓는 사람앞에서는 완전히 새앙쥐되는 그런 스탈이더만요.제가 그걸 봤거든요..ㅋㅋ 겁은 많은면서 끊임없이 잔머리를 쓰잖아요.어린 엠제뜨세대는 다 울면서 나갔어요..그냥 말을 말아요 그것떔에 일만 늘었어요. 아직 반성을 못하고 있어요 속으로 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44. 시로
    '23.1.20 11:28 PM (182.216.xxx.24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감당이 안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화해의 손을 내밀었는데 제가 안잡아준게 맞네요.임인년에..대판.워크샵에 완전히 모든 사람 다 알게 판을 벌였어요 워크샵에 ㅋㅋㅋ 그리고 우리 건물 전체 사람 있느데서 야 너 나와 이렇게 시작했거든요 다른사람들이 저 다 말리고..그 여자는 종종 걸음으로 자기 사무실로 재빨리 들어가고 모든사람들이 저에게 무슨 일이냐고 했고. 그정도만 해도 ㄸ 거렸어요. 그리고 화해를 신청했는데 문제는 제가 맘을 놨거든요.그뒤에 또 사소하게 복수를 하잖아요 쪼잔한것들 몇개.그래서 저위의 댓글처럼 저사람은 저짓을 평생하겠다 싶어서요..그러니깐 요즘 애들말대로 제 좃밥이 된것 같은데.문제는 깔딱깔딱 사소하게 복수를 언제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저에게 있구요. 근데 그분이 이제 저를 감당이 안되는 여자로 인식한거 같긴한데.저는 좀 질린것 같긴해요.아무튼 올해는 제 개인적 역량을 보여서 좀 나가야 하는 년도라서 이런걸 신경안쓰고 일만 하고 싶어요.그래서 화합을 해보려고 해요.님 글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45. 시로
    '23.1.20 11:45 PM (182.216.xxx.245)

    그리고 감당이 안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화해의 손을 내밀었는데 제가 안잡아준게 맞네요.임인년에..대판.워크샵에 완전히 모든 사람 다 알게 판을 벌였어요 워크샵에 ㅋㅋㅋ 그리고 우리 건물 전체 사람 있느데서 야 너 나와 이렇게 시작했거든요 다른사람들이 저 다 말리고..그 여자는 종종 걸음으로 자기 사무실로 재빨리 들어가고 모든사람들이 저에게 무슨 일이냐고 했고. 그정도만 해도 ㄸ 거렸어요. 그리고 화해를 신청했는데 문제는 제가 맘을 놨거든요.그뒤에 또 사소하게 복수를 하잖아요 쪼잔한것들 몇개.그래서 저위의 댓글처럼 저사람은 저짓을 평생하겠다 싶어서요..그러니깐 요즘 애들말대로 제 좃밥이 된것 같은데.문제는 깔딱깔딱 사소하게 복수를 언제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저에게 있구요. 근데 그분이 이제 저를 감당이 안되는 여자로 인식한거 같긴한데.저는 좀 질린것 같긴해요.아무튼 올해는 제 개인적 역량을 보여서 좀 나가야 하는 년도라서 이런걸 신경안쓰고 일만 하고 싶어요.그래서 화합을 해보려고 해요.님 글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저도 홍염살 도화살 다 있어요 굳이 인기로 따지면 남녀에게 제가더 인기가 많아요.머리가 그분이 좋다고 하지만 우리집안 아이큐 150다 넘는 집인데 제 기준으로 볼때 머리좋다고 느끼는건 잔머리쪽요.저는 이게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잔머리..누구 앞잡이 할떄 머리 이런쪽으로는 잘 돌아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분의 위치가 거기까지 올라간거라고 봅니다. 자리보존 머리.. 갠적으로 저는 잔머리류의 머리를 좋다고 보지 않아요.

  • 46. ㅎㅎㅎ
    '23.1.21 1:46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은 남 이야기는 보신듯해서 삭제하고 저도 취미 정도라서

    경금이 화를 쓰시니 이런 기회도 잘 가꾸면 더욱 더 단단해 지실꺼라 믿어요. 그 또한 시러님에게 인연으로 온 이유가 있겠지요

    한번 돌아서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 강한면도 있고
    반면 시러님은 기본적으로 따뜻함도 있으니 모쪼록 그런샇황이 반면교사든 측은지심이든 좋은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원글도 시러님도 새해니 복 많이 받으세요

  • 47. ㅎㅎㅎ
    '23.1.21 1:48 AM (183.98.xxx.33)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은 남 이야기는 보신듯해서 댓은삭제하고 저도 취미 정도라서 재미로만

    경금이 화를 쓰시니 이런 사연들도 잘 가꾸면 더욱 더 단단해 지실꺼라 믿어요. 그 또한 시러님에게 인연으로 온 이유가 있겠지요

    시러님 한번 돌아서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 강함도 있지만
    반면 기본적으로 따뜻함도 있으니 모쪼록 그런 상황이 반면교사든 측은지심이든 좋은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원글도 시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8. 시로
    '23.1.21 2:27 AM (182.216.xxx.245)

    고맙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저도 적으면서 올한해 어떻게 해야할지 정리가 되네요.원래 다른 곳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와서 올해는 가야하는게 맞아요..계묘년에는..근데 오너가 잡았어요.사람이 없다고.내가 필요하다고.결국 이 여자는 내가 나가길 그렇게 바랬건만 또 남았고..제가 깜짝 놀럤던건 이 여자는 내 덕을 많이 봤거든요.이걸 맞추셔서..저는 도움줄 생각이없엇는데 겹쳐지면서 그렇게 되더라구요..싫은데.도움주기.저를 질투를 하면 안되고 나를 이용해야 될텐데. 올한해 별일 없이 지내고 더 큰곳으로 갈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 49. ㅇㅇㅇ
    '23.1.21 3:49 AM (182.216.xxx.245)

    아 죄송요 신유 마자요 19781225 거든요

  • 50. ..
    '23.1.22 12:13 AM (222.96.xxx.196)

    원글님 무자 신유 무신 정미 면요.
    본인이야 잘 지내겠지만 주변에서 힘들거예요.
    자애로움을 가지고 포용하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332 패딩사기 힘드네요 질문 04:57:36 397
1652331 아파트 정전 되었어요 3 ㅡㅡ 04:56:03 497
1652330 인천공항 비행기착륙하는분 1 ㅇㅇ 04:42:12 469
1652329 박관천 폭로 - 윤석열은 서열 2위도 아니다 4 ㅇㅇ 03:05:32 1,842
1652328 친할머니 천도제 2 mㅡ 02:36:30 542
1652327 계란찜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9 배고픔 02:33:27 931
1652326 고현정, 자녀 언급 "친하지 않은게 이렇게 슬픈지 몰랐.. 8 ... 02:27:49 3,542
1652325 계란 찜기에 올려놓고 그냥 자도 될지 ㅇㅇ 02:21:23 272
1652324 강남쪽은 뒷골목 쪽도 제설 잘 되려나요?ㅠ 3 .. 02:11:01 706
1652323 굴 봉지에 가열조리용 써 져 있으면 6 .. 02:04:38 689
1652322 피아노학원 다니니 좋은 에너지를 받는것같아요 4 피아노학원 02:03:40 799
1652321 부산에도 눈이 왔나요? 4 남쪽 01:54:34 769
1652320 수술자리가 심하게 건조해요 3 ..... 01:51:32 431
1652319 천둥치고 번갯불이 7 무섭네요 날.. 01:39:10 1,451
1652318 정우성 사건 단상(퍼옴) 16 정리 01:27:37 3,415
1652317 비니 예쁘게 쓰는 법 4 겨울 01:25:09 1,059
1652316 정우성 울었네요 29 .... 01:18:37 6,330
1652315 인천공항현재상황 19 인천공항 01:12:02 3,511
1652314 엄지발가락 골절됐는데 이집트 여행 19 고민중 01:11:15 1,103
1652313 정우성도 괴롭겠지만 11 82회원 01:10:29 2,425
1652312 고현정 노래도 꽤 잘했네요 5 Kll 00:52:50 1,236
1652311 수원 내일 차 가져가지 않는 게 낫겠죠? 3 ... 00:52:21 833
1652310 내일 온라인 장보기 안해야 겠죠? 2 .. 00:48:38 1,122
1652309 엉덩이주사 한달째 뭉침 빨감 8 비타민d주사.. 00:45:50 606
1652308 확실히 남자(연예인)에 후한것 같아요 11 .. 00:40:24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