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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류센타

직원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3-01-19 01:38:15
회사에 남자애들(20대 30대) 한테만 말거는 아줌마가 있어요
출근하면 보통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가볍게 인사 나누거나
아님 그냥 가볍게 이야기 나누거나 하는데
그 아줌마(40대후반 결혼했고 20살쯤 되는 큰애랑 남편이랑 살고있음)는 또래 아줌마들하고는 아는척도 안하고
또 같이 일하는 젊은 여자애들한테도 말도 별로 안걸고
(물론 업무상 꼭 처리해야 할 일과 관련된 이야기는 하죠)
남자애들한테 어떻게든 말걸어 보려고 환장한거 같아요
짜장면 사줄께 같이 갈래?
아니요!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커피 사줄께 같이 갈래?
괜찮은데요! 가자 가자 가자....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데 왜 저러는 걸까요?
자기자신이 주책스러운 아줌마라는거 모르는 거겠죠?
IP : 124.56.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9 1:40 AM (112.147.xxx.62)

    원글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그런걸 뭘 신경써요?

  • 2. ...
    '23.1.19 1:42 AM (182.220.xxx.133)

    남자라고 성별바꾸면
    진짜 꼴불견. 어린 여자애들한테 껄떡거리는 발정난 미친인간이죠.
    이상해요. 그 여자.

  • 3. 윗님
    '23.1.19 1:46 AM (124.56.xxx.174)

    그러니까요 주책스럽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해요
    회사식당에서도 꼭 직원 남자애랑 같이 가서 먹으려고 한다니까요

  • 4. ...
    '23.1.19 1:51 AM (223.38.xxx.107)

    님한테 피해가는거 없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아들뻘 아이들 아들처럼 편하니 그러겠죠
    뭘 그래 환장을 하니 어쩌니

  • 5. 윗님
    '23.1.19 1:59 AM (124.56.xxx.174)

    아들뻘 아이들은 아들처럼 편해도
    딸뻘 아이들은 불편한가 봐요
    여자애들하고는 말 한마디 안해도
    남자애들은 찾아다니면서 말걸던데요
    OO야 너 여기있었구나!!

  • 6. ...
    '23.1.19 2:02 AM (222.236.xxx.19)

    근데 원글님도 좀 이해가 안가요.. 그사람이 주책바가지로 행동을 해도
    원글님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없잖아요... 저 남자분들은 자기들이 싫으면 싫은표시를 내겠죠.

  • 7. 직원
    '23.1.19 2:20 AM (124.56.xxx.174)

    물류센타라서 젊은층뿐만 아니라 장년층도 많이 일합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젊은이들이 솔직히 늙은이들을 불편해하거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의상 그럭저럭 친절하게 대할뿐이죠
    젊은애들은 잠시 일하다 다른 일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나이든 사람들이 일하면 저 나이에 먹고살기 힘드나 싶어
    안쓰럽게 보는건 사실입니다
    그런 나이든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데
    거기다가 저런 주책을 떠니
    자기 자신 이미지를 더 떨어뜨리는 격이 되지요
    속으로야 괜찮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나이 먹고 자기 감정 그대로 표출하고 사는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 8. ............
    '23.1.19 9:37 AM (211.248.xxx.202)

    어딜가도 비슷한 부류 아줌마들 있죠.
    남자를 좋아하는 느낌으로 남자애들한테 치근덕대는.
    그냥 동물본성 발현했나보다 합니다.

    남자고 여자고 나이먹고 저러는거 너무 동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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