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식들은 죽습니다.
남편은 물론,
자신까지도,
동작구 갈려고, 한강을 건넜습니다.
루비콘입니다.
The die has been cast.
Do or die !
나경원
이미 눈밖에 난 거 같아요..
아무일도 안하고 죽느냐 당대표라도 출마하고 죽느냐 둘 중 하나인듯
국쌍과 룸쌍 누가 이길까만 궁금
이준석도 유승민도
한번 눈밖에 나서
이준석이 아무리 회유?하고
원팀이라고 어필하고
회개도 했지만
결국 추한 일에 엮여서 추방당했죠.
희한한 윤리위 쌩쑈까지 해가면서요.
그러고보면 유승민이 대단한거죠.
세력도 있고, 지지층도 있고
심지어 중도파들한테 제일 어필하는 존재감
나씨도 이씨도 유씨도 2찍이었을텐데 어쩌다..
나같으면 혼자 절대 못죽지. 굥이랑 김명신 허물을 생각하면
건희 눈밖에 난거죠 ᆢ당분간 정치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