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추워서 봄가을이면 알러지로.
온갖 알러지로 하루종일 코풀고 재채기도 어마어마하게 크게하고 온몸으로 내뿜어서 어떨땐 저렇게 재채기하다 숨넘어갈까싶어 걱정스러울때도 있어요.
한약에 알러지 주사에 소금물로 코 헹구기 알러지약 상시복용...할거 다해도 똑같네요.
하기야 본인이 젤 괴롭겠죠.
아침에 그렇게 무섭게 몇분 재채기 하고나면 온 얼굴에 콧물 눈물이 줄줄이에요.
하지만 저도 너무 괴로워요.
새벽에 잘 자다 끔찍한 재채기소리에 깨는건...정말 즐거운 하루의 시작은 아닙니다.
23년이나 됐는데 오늘은 왜 더 거슬리고 듣기 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