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영숙은 더 올라가고요
옥순은 한경대 나와놓고 한국경기대학교라고 말해서 애매하게 경기대 나온것처럼 들리게 말하고(사람들이 한경대를 저렇게 말하는것 첨 봤다고)
무슨 국가정책연구원에서 노인들의 복지 위해 연구했다고 거창하게 말해서
그쪽으로 계속 연구하나보다 했더니 잠깐 했던 단기인턴이었는지 단기알바였는지
현재는 백수.
명분은 임용준비중이라지만 게임이 취미라 하고 나솔에 나오고
올때도 본인차도 가족차도 아닌 친구차 비싼차를 타고 오더니
사람이 내실이 없고 허세 있어보이고 솔직하지 못하단 평가 많고
반면에 영숙은 필리핀 유학후 호주 유학
영어 잘하고 자기일도 있고(도자기학원 국비지원 ) 취미도 고급져보이게 성악
자기소개후 인기 올라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솔로 자기소개후 옥순인기 확 떨어졌네요
.. 조회수 : 10,511
작성일 : 2023-01-07 16:29:42
IP : 106.101.xxx.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23.1.7 4:33 PM (114.222.xxx.191)개인마다 다르죠, 저는 영숙이 점점 말하는게 거슬리던데,
2. ..
'23.1.7 4:33 PM (211.208.xxx.199)모쏠아재인가?
3. 전
'23.1.7 4:34 PM (116.42.xxx.47)영자 무표정이 무서워요
한번씩 곁눈질 하는것도 그렇고 ㅜ4. ..
'23.1.7 4:35 PM (106.101.xxx.7)위에 아무데나 모쏠아재좀 갖다 붙이지 마요
님깉은 사람 보면 모쏠아재에 집착하는 정신병자처럼 보여요5. ..
'23.1.7 4:36 PM (220.118.xxx.161)영숙이가 인상이 차분해보이긴 하대요. 옥순이는 첫날은 예뻐보였는데 자기소개하는 날은 그렇게 안예쁘더라구요.
6. ..
'23.1.7 4:37 PM (106.101.xxx.7)나는솔로 리뷰하는 유투버들과 댓글 반응 보고 얘기한 거에요
7. 음
'23.1.7 4:37 PM (116.33.xxx.19)영숙이가 첨 부터 이쁘던데요
옥순은 이미지가 깔끔하고 하얗고 역대 옥순들 다 하얗네요8. 저도
'23.1.7 4:38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영숙은 뭔가 수동적 느낌 취미도 엄마의 권유 어쩌고
호주유학까지 하면서 모쏠은 말도 안 된다고 하던데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아함과 웃음으로 포장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좀 쎄함..9. ..
'23.1.7 4:40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영숙이는 여태 모쏠인게 진짜 이상할정도.
근데 제가 아무리 막귀라도 성악은 영~~~아니던데요10. ..
'23.1.7 4:42 PM (106.101.xxx.7)성악은 걍 잠깐 배우고 흉내내는 정도 같아요.. 그런식이면 저도 취미 성악이라고 할수 있을듯 해요 ㅋㅋ
11. ...
'23.1.7 4:43 PM (222.116.xxx.229)옥순은
뭔가 우리나라 탈 비슷해요 각시탈 하회탈 할때 그런 탈이요12. …
'23.1.7 4:45 PM (160.238.xxx.210)영숙이 우아하고 분위기 있고 예쁘던데…
옥순이도 그냥 귀엽고 ㅋㅋ
자기소개 할 때 좀 포장하고 싶은거 인지상정 아니겠어요?13. ㅇㅇ
'23.1.7 4:47 PM (218.158.xxx.101)게임도 제일 아래ㅈ등급이라는거 보면
진짜 취미로 빠져서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좀 흉내내는 정도인가
생각들더라구욪14. ㅇㅇ
'23.1.7 4:49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영숙은 유학에 영엉통역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도 하고
내실있고 우아해보이죠
옥순은 자기 소개때 너무 포장을 하는데
결론은 나이먹은 백수
무슨 학문을 오래하고 사회에 봉사하기위해 노년사회 연구 한다더니
뜬금없이 임용 준비중라네요
조경공부 했다더니 임용고시 준비를 어떻게 하나 싶기도 하고
임용고시 공부하던중에 나솔 나올 시간이 있는지 의문
자기 포장 과하게 하는 사람치고 진솔한 사람은 없더군요
변리사 택한것도 직업 좋아서인거 같아요15. 저도
'23.1.7 4:59 PM (59.23.xxx.132)그 에니매이션 한다던
영수 선택한분요
그 분 무표정과 곁눈질 무섭더라구요
얼굴이 좀 무섭게 생겼어요.16. 으
'23.1.7 5:21 PM (119.69.xxx.167)저는 영숙도 별로...해외 생활 오래한거에 비해서 영어 발음도 별로던데 성악도 오래 배웠다더니 별로 못하고 직업도 뜬금없이 왠 도자기ㅋㅋ 그게 전공도 아닌데 그렇게 갑자기 누구를 가르칠 수준이 되는건가요?
남자들 직업듣고 뻑간다???고 표현한것도 확 깨고...
참한 이미지가 왠지 가면 같아요17. 영숙도 별로
'23.1.7 5:31 PM (121.166.xxx.208)전공자가 아난자가 도자기를 가르치다뇨. 백화점 문화센터도 전공자 유학파. 순수예술은 유학파도 힘들어요. 성악가가 왜 트롯 가수 되나요. 진짜 커리어 과장 포장은 자재
18. 엥?
'23.1.7 5:41 PM (211.206.xxx.191)영숙 커리어 과대포장인가요?
실력이 되니 시에서 위탁해서 하는 것 같던데.19. 시에서 위탁?
'23.1.7 5:48 PM (121.166.xxx.208)세금 세는거 아닌가요
20. ..
'23.1.7 5:53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폴리텍 대학의 소규모 버전이예요
21. ㄴㆍ
'23.1.7 6: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한경대, 서울대 대학원? 그런가요?
22. 옥순은
'23.1.7 6:30 PM (59.23.xxx.132)광수랑 잘되나봐요?
광수 직진하던데
정착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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