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다 쓰러지고 집 잠기고 난리네요.
기후변화 되돌리긴 이미 늦은거겠죠..
날씨 좋은 걸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연일 강한 폭풍우가 몰아쳐서 비상사태가 내려졌습니다. 기상관측을 시작한지 17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많은 양의 비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우리 어렸을때가 더 행복한 세상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인간들이 지구를 너무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내자식들 어린아이들한테 미안하네요
쓰지를 말아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중국도 이제는 쓰레기 수출 거부 베트남에선가도
생활쓰레기 컨테이너선으로 돌려 보냈던데
쌓이고 쌓여 산처럼 되가더군요.
군대 의무에 쓰레기산 의무적으로 체험시켜야 할 상황입니다.
배달음식 빈그릇에 받기 그릇가져가 포장해오기 해도
늦은 감이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의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었나
봅니다.
예요
포장재도 문재긴 하지만 기후위기는 정부 기업차원에서
막는게 중요하고
개인은 육식을 끊거나 줄이는거
냉방 난방 적당한 온도로하고
자동차 비행기를 적게 타는거 같은게 더 중요하죠
소비를 줄여야해요. 인구도 줄이고.
병원에 있을때 느낀건데 의료용 쓰레기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