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반응이 즉시나타난다.
흔히들 말하는 밀가루 음식이나 식품보존제, 튀김, 커피등 몸에 좋지않은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리거니 불편한 반응이
즉각 나타나 항상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수밖에 없다.
나.
무얼 먹어도 몸에 반응이 별로 없다.
보약을 먹어도 좋은지 모른다.
그렇다고 몸이 건강하지도 않다.
두 체질중 어떤 체질이 좋은 체질인가요...
저는 친구가 부러워요.
자기 몸에 좋지않은것은 멀리할수 있게 스스로 방어할수 있도록 몸에서 반응을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