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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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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여아 엄마들 교류

궁금이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22-12-22 04:36:41
알아 보는 이 있을 까봐 일단 글은 삭제 했어요.
대부분은 놀기 좋아하시는 분들이여도 다들 예의 지키며 차나 한잔 씩 하시는 분들이였는데
그 열혈맘이 자꾸 그런 자리 만들고 초대 하니 분위기가 그렇게 변질 된거에요.
이 분이 좀 유별나신 편이고, 나이가 많으니 다들 따르는 분위기.. 초대 하는데 거절 할 이유 없잖아요.
이분만 피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이에요..
일단은 반이 많은 동네이니 1학년 때는 같은 반이 안되기를 일단 기대 해 보고,
2학년 반 배정에 요청 해볼까 해요.
덧글 중 너무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시고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61.35.xxx.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2 4:51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학교에 요청하세요.
    저학년까지는 저런 엄마들 입김이 영향이 있어요.
    말로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 2. franlb
    '22.12.22 4:58 AM (110.47.xxx.89) - 삭제된댓글

    다 부질 없고요. 초등가면 유치원이랑은 또 달라요. 일단 기관에서 지내는 시간 자체가 현저히 줄어들어서요.
    초 입학하면 애도 엄마도 어리바리한 상태라 어울리는 모임 있으면 심적으로 의지는 되지만 필수적인건 절대 아닙니다.
    엄마 주도로 아이 관계 이어지는거 유효기간은 길어야 초 2-3정도 까지고 그 뒤론 자기 성격 맞는 친구랑 알아서 친하게 지내요.

  • 3. 구글
    '22.12.22 5:07 AM (121.138.xxx.12)

    같은반 안 되는게 좋은데
    초등입학때 그게 가능한가요?

  • 4. 그런데
    '22.12.22 5:10 AM (93.22.xxx.14)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고선 한 반 12명중에 하나만 빼놓고 초대하는 짓을 쉽게 하지 못하잖아요. 제 느낌엔 원글님이 너무 앞서나가면서 생각이 많아요.

    초등 저학년때 반전체 초대할 거 아니면 교실밖 단체모임 하지 말라고 하는 교사도 많고요. 어린애 두고 평일 술번개하는 엄마들 절대 흔치 않으니 거기 끼고 싶어하실 필요도 없어요.(저 30대후반입니다. 나이많아 요즘 세태 모른다 하실까봐)

    윗분 말씀대로 애들 성향 안맞으면 아무리 붙여놔도 서로 힘들고
    요즘 애들은 빨라서 여자애들은 초2만 올라가도 자기 친구 자기가 골라서 놀아요. 남자애들은 1,2년 더 늦고요.

    그리고 초1 입학예정인데 초2 반배정 걱정을 왜 하시는지..
    글 잘못 쓰신건가요?
    같은 반 배정 안되게 해달라고 담임께 요구하는것도 담임이 들어보고 납득할 사유가 있어야해요. 둘이 이러이러한 사건과 사연이 있다고 얘기해야하는데 님한텐 지금 그런게 하나도 없잖아요.

  • 5. 원글
    '22.12.22 5:11 AM (14.5.xxx.100)

    구글님.. 초등입학때는 못하고요..
    이학년 배정 되기전 상담 기간에 말하면 된다고들 하더라고요.
    설마 선생님이 소문내시지는 않으시겠죠 ^^;;

  • 6. 구글
    '22.12.22 5:27 AM (121.138.xxx.12)

    처음 문장에 초1입학예정이라시길래
    초1때 같은반 되면 어떻해요

    2학년만 되도 엄마가 애들 놀게 하는거 많이 줄어요
    1학년때 놀던 친구들 친한 엄마들.위주로 만나지

  • 7. 으..
    '22.12.22 5:27 AM (211.245.xxx.178)

    글로만 읽어도 저도 기 빨리네요..
    같은 반 안되게 해달라고 꼭 얘기해야지요.

  • 8. ...
    '22.12.22 5:34 AM (222.236.xxx.19)

    초등학교 입학할때는 당연히 못하겠죠..그럼 선생님한테 말씀하세요 .. 설마 입이 그렇게 가볍겠어요 ..

  • 9.
    '22.12.22 5:34 AM (58.231.xxx.119)

    예정 학교에 전화 해 보세요
    아이들끼리 성격이 안 맞아서
    다른반 하고 싶은데 부탁드린다고
    학교들어가면 부모가 원하면 다른반 해 주세요

  • 10.
    '22.12.22 5:35 AM (58.231.xxx.119)

    학교도 같은반 되서 문제 생기면 선생이 힘들어지니
    다른반 해 달라면 해 주는데
    입학때는 학교마다 달라서

  • 11. --
    '22.12.22 5:40 AM (108.82.xxx.161)

    엄마들 무리가 그대로 아이들 무리가 된다곤 들었어요. 그런 경우도 봤구요
    그냥 무시하고 지내보세요. 얼마안가서 상황이 달라질 지도요

  • 12. 원글
    '22.12.22 5:42 AM (14.5.xxx.100) - 삭제된댓글

    2-3학년 때에는 엄마들 모임이 줄어 든다고들 하시는데
    그 엄마는 아이들 4-5학년 되어도 아이 친구들 라이딩 하면서라도 데리고 놀러 다니실 분이세요..
    벌써 부터 초등 들어가면 파자마 파티 한다고 계획을....

    저희 단지가 대단지라, 한 반에 같은 단지 여아들 5-6명 되는데 거기서 4명만 무리 지어 다니면 나머지 한두명 소외 되잖아요.
    타 단지 아이들은 또 타 단지 끼리끼리 그렇게 어울리더라고요. 아무래도 엄마들 친구가 아이 친구가 되니..
    그래서 고민입니다.
    자기 아이가 모든 면에서 발달이 빠른데.. 자기 아이 보다 좀 더 나은 아이를 보면 그렇게 엄마들 만나면서 입에 오르내리고.. 그러니 그 아이가 입에 오르내리는 아이에 대해 좋은 감정이 들겠나요..

  • 13.
    '22.12.22 5:46 AM (218.55.xxx.242)

    배정 초등학교에 전화해 말하면 해줄걸요
    근데 요즘같이 집에 친구도 안부르는 시대에 초대든 뭐든 애들 모여 놀게 하는 부모 있음
    애들도 놀고 괜찮아요
    안맞아 떨어져 나올땐 힘들지만요

  • 14. 구글
    '22.12.22 5:46 AM (121.138.xxx.12)

    벌써부터 이렇게 스트레스면 어쩌나요

  • 15. 원글
    '22.12.22 5:49 AM (14.5.xxx.100)

    물론 이런 분 있으면 아이들 놀 기회도 생기고 좋죠
    그런데 빈도수가 너무 자주라서..
    금요일은 금요일이라 한잔 해야하고 주말엔 주말이니 모여 놀려야하고.
    초반에는 그렇게 자주 응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놀기 좋아하는 엄마들 한둘이 끼니 무리가 커지더라고요.
    조용하던 엄마들도 합세해서요..
    그 무리의 멤버가 되려면 정말 엄마들이 놀기 좋아해야해요.
    맞벌이라, 주말엔 아이 학원 숙제에 집안일.. 그리고 가족들과의 시간도 필요한데..
    그렇게 나가 놀면.. (하긴 그집들은 부부끼리 놀면서 애들 놀리니.. 가족들과의 시간이나 다름없네요)

    한 두달에 한 번씩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 문제죠.

  • 16. 가을볕
    '22.12.22 5:54 AM (223.131.xxx.246)

    엄마가 모임 만들어서 자주 만나면 잘 노는것도 맞지만
    올해 초등들어간 제 아이 보니~
    학교에서는 자기 마음에 맞는 친구랑 놀아요.
    그리고 엄마가 아무리 나서도 아이가 인기있는 성격이 아니면 학교에서 그닥~ 인기 없어요
    엄마가 일하느라 모임에 못나오고 얼굴한번 못봤어도 아이 성격이 좋으면 같이 놀고 싶어하고요. 2학년만 되도 자기랑 맞는 친구 찾아 갑니다. 댁의 아이가 스스로 친구 못사귀고 부끄럼이 많고 조용한 아이가 아니라면 알아서 친구 사귈거예요

  • 17. ..
    '22.12.22 5:56 AM (14.32.xxx.78)

    초1 입헉예정이시면 조금두고 보셔도 될것 같아요 초1만 돼도 하교 때 아이들끼리 알아서 약속정해서 나와요 아이들도 주관생겨서 자기랑 질 맞는 친구 찾아 놀고요 유치원 때랑 달리 자기 중심적인스타닐 친구는 저절로 거리 두게 되던데요

  • 18. --
    '22.12.22 6:00 AM (108.82.xxx.161)

    다시 댓글달아요. 학교보낸지 여러해인데요, 다른 엄마들과 교류없는 요즘이 최고로 좋아요
    남편들까지 가세해서 친분맺는가 본데, 그들도 스트레스 만만치 않을걸요
    원글님처럼 시간이 없어서 못어울리겠다 싶음 그냥 놔버리는것도 방법같아요. 그들은 그들대로 두고, 일단 내 아이에 집중해야죠. 워킹맘이시면 시간도 마음도 여유가 없을 거에요

  • 19. 구글
    '22.12.22 6:33 AM (121.138.xxx.12)

    아..초저때 아이가 친구들과 놀 기회가 별로 없다고 아쉬워하는게 미안하다면
    일단은 방과후 및 학원과 평소에 부모님과 좋은 곳 좋은 장소 좋은 대화 많이 하세요

    애들이 일단 먼저 친해야 부모도 친해지는건디
    내 아이와 성향 맞지 않는 경우 친하지도 않은 어른들끼리 괜히 애썼다 싶을거에요
    애들도 애들끼리 그다지...

  • 20. ...
    '22.12.22 6:40 AM (211.234.xxx.126)

    학교에 요청해 보세요.

  • 21. 학교에
    '22.12.22 7:03 AM (61.254.xxx.115)

    미리 요청하세요 그런일로 샘들이 소문내진 않습니다~왕따 비스므리한거 이미 겪은거잖아요 다른반 배정원하면 해줄겁니다

  • 22. 글고
    '22.12.22 7:05 AM (61.254.xxx.115)

    너무 자주 모이네요 초1은 초1로 관계가 끝나고 초2도 초2로 깉나고 매년 친자매처럼 지내다가도 학년 바뀔때마다 친구도 바뀌구 엄마들하고도 헤어지게 되더군요 그무리에 맘쓰지 마세요

  • 23. 전화
    '22.12.22 7:30 AM (175.205.xxx.205)

    입학전 다른 반 배정 받을 수 있도록 2월 중순 쯤 학교에 전화하면 대체로 원하시는 대로 해주십니다. 1학년 말에도 담임샘께 미리 말씀 드려보세요.

  • 24. 000
    '22.12.22 8:01 AM (222.119.xxx.191)

    그런 엄마 고등에도 있습니다 소믄을 들으니 초등부터 유명했다고 했어요 외동딸 하나라도 하던데 고등인데도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 줘요 매년 그 엄마가 다섯 명정도 단톡방을 만들어서
    학원 과외 정보 알려주고 낮엔 브런치 타임을 만들고
    밤엔 술자리도 만들어서 아빠들까지 동참하는 분위기
    만들고 교장실 교무실에 자주 가서 건의하고 눈밖에 나면
    내 인생 아주 피곤해질거란 생각이 들게 한다더라구요
    엄마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나 자료를 주니까
    쉽게 끊어내지는 못하고 그.엄마가 결국 본색을 드러냈는데
    같은 반 애도 아닌 다른 반 애와 엄마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더래요
    듣는 엄마들도 다 그 엄마가 하는 말을 믿고 동조했다구 ㅜㅜ
    밉보이면 내가 그 타깃이 되니까 그런 거 겠죠
    고등은 애들끼리 친구 만든다고 해도 한 반에
    다섯 명 정도 그룹을 만들어서 반을 주도해버리면
    분위기가 거기에 맞춰지는데 그걸 노렸겠죠
    초등은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가 개입을 안 할수도
    없으니ㅜㅜ
    제일 좋은 건 그 무리에서 나와서 나와 기질이 맞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잘 지낸는 거 같습니다
    아이한테도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아주시구요

  • 25.
    '22.12.22 8:05 AM (218.147.xxx.184)

    제 아이 입학 예정때 초등 선생님인 지인한테 물어봤어요
    행정실에 미리 얘기하면 입학전에 같은 반 배정 안되게 해준데여
    근데 유치원과 학교는 또 달라서 그 엄마가 유치원때처럼 주도할지는 미지수에여
    초등가면 연륜(?) 있는 학부모들 많아서 오히려 그런 엄마들이 따 당할수 있어요 ;;;

  • 26. 구글
    '22.12.22 8:07 AM (121.138.xxx.12)

    000님 실화인가요

    너무 무섭네요 고등까지 ㅠㅠ

  • 27. 초3
    '22.12.22 8:39 AM (39.112.xxx.54) - 삭제된댓글

    정도부터는 아이가 맞는 친구와 놀더군요.
    그전엔 저학년이라 엄마가 아이와 놀이터 갈때나 학원에 갈때 함께 다니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엄마들끼리 친하면 아이도 같이 자주 놀게 돼요. 한반이 안되면 그나마 그 엄마를 피할수 있으면 그게 나아요. 근데 아이반에 또다른 그런 엄마나 아이가 있을수도 있어요. 저학년엔 자주 이런걸로 반마다 속상해하는 사람들

  • 28. 딴얘기지만
    '22.12.22 8:48 AM (221.139.xxx.107)

    평일 번개 술모임에서 깜놀하고 갑니다. 전업이지만 종일 바쁘고 지치는데.

  • 29. dlf
    '22.12.22 9:05 AM (180.69.xxx.74)

    2ㅡ3학년만 되도 아이따로 엄마 따로
    맞는 친구랑 놀아요
    저도 외동이랑 아이들 모아 체험이나 운동팀도 만들고 했는데
    그런다고 절친 생기는거 아니더군요
    더구나 매일 엄마들 모임하는건 분란의 소지만 되요
    나랑 맞는 엄마 하나자주 만나는게 나아요

  • 30. **
    '22.12.22 9:07 AM (61.98.xxx.18)

    저도 그런 무리 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유치원때는 저만 직장맘이었는데.. 그래서 좀 소외감도 느끼고 저도 내성적이어서 유치원도 남편보내고 했는데, 1학년 입학하니 또 다른 무리.. 지금 초5학년인데 경력 단절프로그램으로 재취업하신 분들도 있고,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던데요? 점점더 남의 아이 신경안쓰고 본인 경제활동과 아이 공부에 집중하던데요?

  • 31. bb
    '22.12.22 9:14 AM (121.156.xxx.193)

    듣기만 해도 기 빨리네요.. 저도 그 무리에 끼고 싶지 않은 1인이고 저희 아이 초1인데 그런 무리 없이도 잘 놀아서 다행이예요.

    근데 님이 그 무리에 초점을 맞추고 보니 다들 거기에 잘 어울려 지내는 듯 보일텐데 주변을 다시 둘러보세요. 여기만 봐도 그런 모임 싫어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 무리에 들어가길 원치 않고 님의 아이랑 잘 맞고 엄마들 성향도 조용조용 비슷한 집도 분명 있어요!
    그런 관계를 맺어보세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매 주말 모든 가족 동원해서 시간 보내는 게 건강한 관계일까 싶어요. 가끔이면 몰라도 매번 그러는 게 아이들에게도 부모들에게도 가족적으로도 뭔가 자기 가족만으로는 허하고 부족하게 느껴지고 재미만 쫓는.. 미성숙한 집단이라고 보여지네요.

    아이도 엄마 닮아요. 무리에 끼지 않아도 내 맘에 맞는 친구 만들 수 있고, 또 어쩌다보면 친구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난 나를 전적으로 믿어주는 우리 엄마 아빠가 있어서 괜찮아! 하는 단단한 마음 가짐 가지도록 키우면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더 깊고 진실한 친구 관계 맺으리라 믿어요.

  • 32. 퇴직 교사
    '22.12.22 9:28 AM (61.74.xxx.61)

    아직 입학 전 이지요?
    신입생 예비소집하고 반 배정 하기 전 교감이나 교무에게 전화하세요.
    신입생 반배정은 아무런 기초자료없이 가나다 순이나 거주지별로 학교별 배정기준이 있으니 말씀드리면 해주실거예요. 단 엄마가 맞지않는다는 말보다는 아이가 감정적으로 힘들어한다. 왕따였다등의 아이위주의 핑계(?)가 낫겠지요.
    그라고 그런일로 교사가 소문을 낸다든가 불이익을 주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ㅎㅎ

  • 33. 신경이
    '22.12.22 9:46 AM (175.115.xxx.131)

    많이 쓰이시면 입학전에 다른반배정 요청하세요
    그리고 그런무리들도 오래 못가요.다들 지금 필요에 의해 만나는거라 목적이 없으면 금세 흩어져요.
    아이들도 조금 크면 본인 좋아하는 친구 만나고,성적도 다 달라서 학원도 다른곳 다니다보면 안마나거되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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