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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프로그램 폐지하고 오은영은 모든 프로그램 다 하차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와빡친다 조회수 : 29,307
작성일 : 2022-12-20 20:28:34
삼촌 싫어요
안돼요 싫어요 

와 와 이거 지금 찾아보고 진짜 깜놀했네
제작진 제정신이고 여기 패널들 다 제정신이에요?
무슨 생방송도 아니고 녹환데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하고 

오은영이라는 아동전문가는 이 소아성애자 아빠놈을 외로운 사람이라며 토닥거리고
애정결핍이랑 소아성애자랑 구별 못해요?

자기 사타구니에 애를 끼고 비비고
난리를 치는데 

와 진짜 오은영이란 분도 돈벌고 셀럽 되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IP : 121.136.xxx.252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12.20 8:30 PM (121.139.xxx.20)

    별생각없이 움짤봤다
    기분이 너무더러워요
    그 부모부터 프로그램관계자하며
    그런 장면을 전국민한테 내보낸 방송국까지
    진짜 더러워요

  • 2.
    '22.12.20 8:32 PM (220.94.xxx.134)

    오은영은 어린이전문 상담박사아님? 그래서 유명해진 저러ㆍ걸 보면서 그게 눈에 안보일수 있나?

  • 3. 동의
    '22.12.20 8:32 PM (211.250.xxx.112)

    나중에 아이가 10살 넘어서 영상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충격입니다.

  • 4. 아니
    '22.12.20 8:33 PM (121.136.xxx.252)

    게시판다 다 닫혀있고 이거 폐지시키려면 어케해야해요 mbc에 전화라도 해야합니까. 아 진짜 빡치네요

  • 5. 전화하세요
    '22.12.20 8:3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여기 글쓰는것보다
    전화하는게 나아요.
    전화라도 해야합니까 하는것보다요

  • 6. ...
    '22.12.20 8:35 P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이에요. 무려 전문가도 있고 전문가 아니어도 보자마자 불편하고 민망한 장면인데 그 많은 제작진이 어떻게 그렇게 문제의식이 없을수가 있어요.

  • 7. ...
    '22.12.20 8:35 P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이에요. 무려 전문가도 있고 전문가 아니어도 보자마자 불편하고 민망한 기분이 드는 장면인데 그 많은 제작진이 어떻게 그렇게 문제의식이 없을수가 있어요.

  • 8. 둥둥
    '22.12.20 8:36 P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

    댓글이라도 달렸더니 여기저기 다 닫혀서 저도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 년놈들, 방송국놈들. 댓글을 봐야 지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알텐데. 나쁜새끼들. 욕도 아까워요.

  • 9. happy12
    '22.12.20 8:36 PM (121.137.xxx.107)

    오은영 실망이고 진짜 개빡치네요 그 인간들

  • 10. 긁어왔어요
    '22.12.20 8:37 PM (211.221.xxx.167)

    아까 어떤분이 방통위 주소 알려주셔서 복사해 왔어요.
    우리 같이 신고해요.

    방통위 https://kcc.go.kr/user.do?page=A09020800
    경찰청에서 만든 스마트 국민제보 어플 http://onetouch.police.go.kr/

  • 11. 어릴 적
    '22.12.20 8:39 PM (221.149.xxx.179)

    기억 잊고 있다가 문뜩 파노라처럼 한꺼번에 펼쳐져요.
    그때는 아이 마음 속에 그 누구도 못 말리는 분노가
    치밀어 오를겁니다.
    엄마라는 자가 곁에서 말리지 않고 왜 그냥 방치했는지
    왜 나는 보호받지 못했는지 이해조차 안되는거죠.

  • 12. ㅇㅇ
    '22.12.20 8:43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분명히 아동성추행이 맞습니다. 저 새아빠란 작자 소위 애 어릴때부터 ‘조련’시키며 서서히 저런 스킨십이 당연한 것으로 아이에게 세뇌시키다 아이가 순응하면 서서히 맨살 만지는거 시도하다 좀 더 크면 xx 아이 좀더크면 xx식으로 결국엔 성폭행까지 가는 단계 수순이예요 정말 악질인데 이해할수없는건 애엄마 진짜 남자에 미쳤나

  • 13. 변태새끼가
    '22.12.20 8:44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지 고추를 아이에게 비벼요 ㅜㅜㅜㅜㅜㅜㅜ
    의사와 패널들은 그걸 방관합니다.
    mbc도 미쳤습니다.

  • 14. ...
    '22.12.20 8:50 PM (218.55.xxx.242)

    뭔가하고 잠깐 봤어요
    저 장면은 못봤는데
    친아빠들도 안방에서 안나오고 애랑 안놀아주는데
    저집이야말로 애랑 새아빠가 무심하게 다른 공간에서 지내는게 더 낫겠네요
    근데 저 남자가 그럴 타입이 아니에요
    엄마도 방구석에서 자기일 한다고 새아빠랑 놀라고 떠밀고

  • 15. 동의
    '22.12.20 8:50 PM (194.230.xxx.198)

    두말 안하고 프로그램 폐지, 방송 하차 동의 합니다.

  • 16. 사랑이
    '22.12.20 9:01 PM (115.136.xxx.22)

    외동딸맘이라 그거보고 하루종일 마음이 힘드네요.
    패널로나온 여자아나운서는 .무개념인지
    출연료받았으니 아무말대잔치하는건지..밥차리는거보고 자상하시다..또 스윗하시다.가정적이다 등등
    장면넘어갈때마다..과한칭찬..듣기 거북.
    끝까지못보겠더라구요

  • 17. 이거
    '22.12.20 9:02 PM (121.136.xxx.252)

    방송 카메라 집에 다 설치했고, 촬영하는거 다 인지되었을텐데
    이전에 했던 행동들이 그냥 아빠의 아이에 대한 애정이었다는 것으로 커버칠려고 나름 수위를 낮춰서 저런거 아니에요?

    아이의 행동으로 봐서는 특히 '안돼요'라는 말, 더 심한 짓도 했을 것 같고.
    다분히 아이다루는 법을 모르는 아빠인 마냥 정당화 하려고 저런거 같은데

    아이 당장에 상담치료 받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 애기 너무 불쌍하다

  • 18.
    '22.12.20 9:03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오은영은 성폭력 피해 치료쪽은 아닌가보네요
    애가 불쌍해요
    예전에 아동성폭력 관련일 했었는데
    애엄마 80프로는 제정신 아니고 소극적으로 대처(친부/계부 모두)

  • 19. ...
    '22.12.20 9:05 PM (1.228.xxx.67)

    일반인들도 다아는 걸 전문가를 포함해서
    그 방송에 참여한 그수많은 사람들이
    이걸 전혀 인지 못하고 방송 만들고 내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20. ㅇㅇ
    '22.12.20 9:05 PM (125.143.xxx.104)

    움짤 뒤늦게보고 깜짝 놀라고 기분 더러웠어요
    생방송사고도 아니고
    녹화방송이라니 더 황당하고 분노가 치솟네요
    부모,프로그램 관계자,오은영,방송국
    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 21. 손짓이
    '22.12.20 9:0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가슴 만지는 부분은..아이에게 하는 행동으로 안보여요..ㅠㅠ

  • 22. happy12
    '22.12.20 9:12 PM (121.137.xxx.107)

    방송국은 노리고 터트린거겠죠. 인간 하나 나락보내려고..
    방송국탓보다, 그 애미 애비를 족치고 싶네요.

  • 23. ...
    '22.12.20 9:12 PM (211.234.xxx.253)

    뭘 또 이때다 싶어 저 회차의 잘못된 상담만 얘기하면 되지 , 모든걸 다 하차하라느니 그런 소리까지 하나요 ? 오은영도 이렇게까지 된 마당에 어제 방송에 대한 자신의 생각 ? 다시 정확히 얘기하겠죠 . 내년에도 신설프로 하나 더 하는거같던데 두루뭉실 넘어갈리는 없고 ... 시청자들의 분노 알고 있겠죠 . 그얘기도 좀 들어봐야지 ... 갑자기 뭔 방송을 다 하차하라느니 폐지하라느니 ... 하차하고 폐지하면 그 아이는 뭐 달라져요 ? 차라리 이런 반응 심각히 알고 , 그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심리상담 ... 이런식으로 도움주면 좋겠네요

  • 24. 아이아빠가
    '22.12.20 9:15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사과하고..안된다고 싫다고 하는 니 의사를 존중하겠다고 말하는 방송을 내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안돼요! 싫어요!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배운 말로 보여요.

  • 25. 아니오
    '22.12.20 9:16 PM (121.136.xxx.252)

    뭐가 이때다 싶어요. ??? 자극적인 소재 영상으로 시청률 높이고 어그로 끄는 저 프로그램 제작진이나, 지금 물들어올떄 노젓느라고 정신 못차리는 오은영씨나
    정신차려야죠

  • 26. 전문가라고
    '22.12.20 9:17 PM (59.6.xxx.68)

    나온 사람도 심각성을 모르고 대책도 없이 가해자 토닥거리고 여기서 제일 상처받고 두번 세번 상처받은 아이는 아랑곳없는 전문가가 진짜 문제 아닌가요?
    나머지야 모르니 전문가 소견과 해법을 알고 싶어 나온거잖아요
    그걸 하겠다고 나왔으면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과 심각성을 매의 눈으로 보고 아이를 보호해주는 것이 오은영이 할 일이죠
    전문가가 나와서 그것도 못하고 자극적인 반응만 이끌어 냈는데 무슨 지속적인 관심과 심리상담이요?
    여럿도 아니고 케이스 하나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파악도 못하는 전문가면 하차가 맞죠
    그냥 광고나 더 하는게 오은영도 좋을걸요?
    티비 나오는게 꿈이었다고 하니

  • 27.
    '22.12.20 9:20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 엄마가 제일 이해 안가요.

  • 28. 아이에게
    '22.12.20 9:22 PM (211.250.xxx.112)

    필요한건 심리상담이 아니라 의붓아빠의 사과와 분리로 보여요

  • 29. 당장에
    '22.12.20 9:23 PM (121.136.xxx.252)

    저 소아성애자 아빠놈 휴대폰 포렌식이랑 컴퓨터 아이패드 이런거 다 수색해야함
    아니 어떻게 저게 서투른 아빠의 스킨쉽입니까.누가 아이랑 장난하면서 눈을 저렇게 게슴츠레 하게 뜬답니까?

  • 30. ...
    '22.12.20 9:24 PM (218.49.xxx.92)

    오은영 선생님은 할 말 했어요 판단은 애 엄마가 해야돼요

  • 31. 폐지
    '22.12.20 9:34 PM (194.230.xxx.198) - 삭제된댓글

    오은영 님이 단순 돈 버는 방송인이신가요 아님 아동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 이신가요? 이 프로가 오락 인가요? 아이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써 해야할 성폭행 의심 신고도 안하시고 오히려 그대로 방송에 내 보내서 아이의 트라우마만 더 만들었으면 당연히 하차 하셔야죠. 만약에 의사가 오진을 하면 방송사에서 계속 고용 할까요? 이건 아니죠. 아동 성폭행의 심각성을 아직도 모르는 우리나라. 정말 심각함 문제이고 우익도 목소리를 높여야 해요.

  • 32. 아동성추행
    '22.12.20 9:36 PM (112.153.xxx.233)

    진짜
    별생각없이 움짤봤다
    기분이 너무더러워요 2222222222

    보기만 했는데 트라우마 생길것 같아요

  • 33. 폐지
    '22.12.20 9:37 PM (194.230.xxx.198)

    오은영 님이 단순 돈 버는 방송인이신가요 아님 아동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 이신가요? 이 프로가 오락 인가요? 아이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써 해야할 성폭행 의심 신고도 안하시고 보호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대로 방송에 내 보내서 아이의 트라우마만 더 만들었으면 당연히 하차 하셔야죠. 만약에 의사가 오진을 하면 방송사에서 계속 고용 할까요? 이건 아니죠. 아동 성폭행의 심각성을 아직도 모르는 우리나라. 정말 심각함 문제이고 우리도 목소리를 높여야 해요.

  • 34. ...
    '22.12.20 9:37 PM (175.123.xxx.80)

    미친 남자랑 엄마라는 여자.. 명백한 성추행.. 미친미친.. 저건 해외에서 징역 살 만한 범죄예요

  • 35. 오은영
    '22.12.20 9:38 PM (116.34.xxx.234)

    오은영도 일정부분 책임져야한다고 봅니다.

  • 36. 저는
    '22.12.20 9:39 PM (121.136.xxx.252)

    아이의 '안돼요' 라는 말이 많은 것을 예기한다고 생각해요

    훨씬더한짓도 엄마 없을때 했을 놈이에요. 더이상 그 가족이 알아서 할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그 아이아 그 소아성애자 놈한테서 벗어나야 해요

  • 37. 저 아이
    '22.12.20 9:43 PM (125.138.xxx.11) - 삭제된댓글

    신분바꿔야 할거에요. 왜냐하면 또래나 오빠나이대, 2,30대, 개저씨, 할아버지들중에 저런애들 건드는거 아무 죄책감없는 동물적인 감각있는 수컷들 있거든요. 이미 집에서 다 한거 아니냐, 뻔뻔한 멘트 훤해요 친아빠나 차라리 조부모가 데려가 키우는게 더 안전할듯하네요.

  • 38.
    '22.12.20 9:44 PM (210.117.xxx.5)

    중용한건 아이의 안돼요 하지마요 싫어요 아닌가요?
    외로운????? 미친거 아닌가?
    예전 유재석이 하던 동상이몽에도 저런 드런넘나왔는데
    서장훈만 제정신.

  • 39. ...
    '22.12.20 9:48 PM (211.234.xxx.253)

    너무 자극적으로 분노하는 글도 눈쌀 찌푸려집니다 . 모자이크한 화면이던데 그 남자가 눈을 뭐 게슴츠레하게 떴다느니 ... 그런 표현은 왜 하시는거에요 ? 분명 기분나쁘고 분노를 일으킬수 있는 영상이지만 보이지않는걸 너무 감정이입해서 표현하시는거 , 자극적인 반응만 일으키려는 방송사랑 다를바 없어요 . 기분나쁜 묘사에요

  • 40. 아니
    '22.12.20 9:48 PM (61.254.xxx.115)

    엄마라는 여자 미친년임.친아빠도 스킨쉽 저렇게 안합니다

  • 41. 여자애들한테
    '22.12.20 9:49 PM (61.254.xxx.115)

    안돼요 안돼 이래봤자 남자들 귀에 안돼요 돼요 돼요 로 들린답니다
    어디서 봤는데 싫은걸 표현할땐 싫어 싫다고!!! 라고 소리치게 가르치랍니다

  • 42. 아~~
    '22.12.20 10:04 PM (182.211.xxx.40)

    정말 기분 더럽다.

  • 43.
    '22.12.20 10:10 PM (220.94.xxx.134)

    Mbc 오박사 패널 다책임 저걸 아이도 느껴서싫어했을듯 저엄마란년은 자식 저모습을 보고 도 참을정도로 변태새끼한테 미친거냐?

  • 44. 비누인형
    '22.12.20 10:10 PM (59.5.xxx.45)

    녹화된 화면도 있고 더 공론화해야 해요
    저런 걸 보고만 있다니

    대체 어느 부분이 놀이인가요

    요즘 아이들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놀이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가르치는 거 아닌가요?

    대체 왜 저걸 보고만 있는 건가요?

    저 자리에 있는 전문가는 대체 무슨 역할인가요?

  • 45.
    '22.12.20 10:17 PM (211.38.xxx.132)

    그 변태놈 얼굴이 뭔 모자이크요?

  • 46. 본방은 못보고
    '22.12.20 10:19 PM (183.97.xxx.69)

    짤 돌아다니는거 봤는데요
    저행동 친아빠가 해도 경악할 행동이에요
    저 나이대 모를것 같아도 잘못된 행동인거 인지하구요
    기분 나쁜거 알아요
    아이가 싫다고 안된다고 계속 그러는데도 옆에 엄마가
    아무런 제재를 안하고 있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엉덩이 쓰다듬고 간지럼 핀다면서 가슴도 막 주무르고 있어요
    카메라 설치되어 있는데도 저 정도인건 무의식 적으로 매일 습관처럼 하고 있다는 거에요
    애 엄마 빨리 정신차리고 저 남자랑 헤어지고
    저새끼 소아성추행범으로 당장 쳐넣어야돼요

  • 47. ....
    '22.12.20 10:30 PM (110.9.xxx.132)

    친아빠는 자기 딸 귀해서 저렇게 절대 못 하죠
    저거는 딱 피해아동을 이성으로 보고 성 착취하려는 마인드가 있으니 나오는 행동이죠.
    저 아이 빼고 모든 어른들이 방조자죠 ㅠㅠ
    아이를 빨리 가정 내에서 분리시켜야 할 텐데요

  • 48. ....
    '22.12.20 10:31 PM (110.9.xxx.132)

    범죄를 범죄라고 말을 해줘야 할 권위있는 어른이 침묵하시다니요 ㅠ
    일반인이면 몰라도
    권위있는 전문가시잖아요.

  • 49. ㅡㅡㅡㅡ
    '22.12.20 10: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부상담이 아니라 아동성범죄 아닌가요?
    부부상담으로 범죄가 덮히는건가요?

  • 50. 딸둘맘
    '22.12.20 10:38 PM (211.220.xxx.8)

    본방봤는데..어머 어머 소리 백번 넘게한 듯.
    아동학대 신고할 정도면 안살아야지 무슨 의지된다 소리하고 자빠졌는지...
    애 다리사이에 끼고 온몸을 꽉 껴안아서 가슴 문지르는데 진짜 하는짓이 드러워서.
    미친.. 주사 왜 팔에 안놓고 꼭 엉덩이에 놓고 주무르는지 아주 욕이...

  • 51. ㅡㅡㅡㅡ
    '22.12.20 10: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부상담이 아니라 아동성범죄 아닌가요?
    부부상담으로 범죄가 덮히는건가요?
    딸데리고 재혼하는거 아니라는거 또한번 느낍니다.
    저런 ㅅㄲ랑 재혼하면서 자기 자식 저런 짓 당하는걸
    몰랐어도 알았어도 제일 나쁜건 엄마.

  • 52. ㅡㅡㅡㅡ
    '22.12.20 10: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부상담이 아니라 아동성범죄 아닌가요?
    부부상담으로 범죄가 덮히는건가요?
    딸데리고 재혼하는거 아니라는거 또한번 느낍니다.
    저런 ㅅㄲ랑 재혼하면서 자기 자식 저런 짓 당하는걸
    몰랐어도 알았어도 제일 나쁜건 원인제공자 엄마.
    지 새끼도 못지키면서 재혼은 개뿔.

  • 53.
    '22.12.20 10:47 PM (180.65.xxx.224)

    211 234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나봐요

  • 54. 윤수
    '22.12.20 10:59 PM (183.109.xxx.1)

    저 원래 특별하게 어떤 이슈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건 정말 너무 심해요. 이거 경찰에 남이 신고할 수는 없나요 ?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아이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너무 화나요.

  • 55. 시바ㄹ
    '22.12.20 11:22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애가 싫다고 하는 외침은 도와달라는 소리 아닌가요
    그걸 버젓히 찍고 앉아있냐
    미친놈들..

  • 56. 오박사님이야
    '22.12.20 11:23 PM (124.5.xxx.26)

    방송이니..끝나고 보내지 말자던가..의견을 pd에게 개진했을수도.. 있고.
    패널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래요? 저도 더러운건 알지만 저기서 오박사가 공격하면 프록램진행이 제대로 될까요.. 너 성범죄야. 그래야 합니까.

  • 57. 아이고
    '22.12.20 11:38 PM (49.164.xxx.30)

    124.5꿈보다 해몽이좋네..과연 오은영이??ㅋ

  • 58. 기가 차서!
    '22.12.20 11:47 PM (222.116.xxx.39)

    124.5.xxx.26 님아!!

    오은영이 뭔 패널이예요?
    쉴드 칠 걸 치세요!!!

  • 59. 124.5님
    '22.12.20 11:56 PM (180.65.xxx.224)

    방송에서 저런거 덮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 방송에 참여한 패널, 관계자와 달리 오은영은 전문가잖아요

  • 60. 그러니까
    '22.12.21 12:07 AM (106.102.xxx.161)

    오은영이나 백종원이나 강형욱이나
    작가와 피디가 만들어놓은 캐릭터라니까요
    마구 찬양하시는 분들,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 사람들 주머니만 채워주는 꼴이에요

  • 61. . .
    '22.12.21 12:18 A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딱봐도ㅈ변태새끼 머가좋다고 못헤어지는 에미도 미친년
    그리남자가좋아서 자식팔아먹냐
    그 의붓애비새끼는 고추 짤라야함
    그럴려고 애딸린여자랑결혼했냐
    미친년놈들

  • 62. 흥분은 금물
    '22.12.21 12:23 AM (92.40.xxx.84)

    여기 있는 사람들은 방송에 나오는 것만 봤지만
    오박사는 전체를 다 봤고 부모와도 얘기를 해봤으니
    전문가로 보는 점이 여기 일반인과 다른 점이
    있을텐데 너무 흥분 하시네요.
    아무리 뭐라 해도 그분은 여기 일반인과 다른
    그 분야 전문가에요.
    얼치기가 사람잡는다고 너무 흥분하면
    자기 감정에 취해서 제대로 못 보게 되는데
    흥분부터 가라 앉히시죠.

  • 63. ...
    '22.12.21 12:52 AM (223.62.xxx.79)

    아니 그니까 전문가가 전문가 노릇을 못하니까 사람들이 비판하는 거잖아요.

    경찰에 연계시키진 못해도 여성센터나 아동인권센터로 연계해서 애 보호할 수 있잖아요. 의사는 가능해요

    이상한 사람들이 있네요? 저 성착취자 가족이세요?

  • 64. ..
    '22.12.21 1:02 AM (223.62.xxx.225)

    오은영이나 백종원이나 강형욱이나
    작가와 피디가 만들어놓은 캐릭터라니까요
    마구 찬양하시는 분들,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 사람들 주머니만 채워주는 꼴이에요 2222

    방송국에서 pd가 왕임
    드라마 교양 뉴스 다 마찬가지
    친구가 하는 이야기 더러워서 현실감이 안 들었음

    오은영님 이제 방송 안 나오는 걸로 합시다
    불쾌해서 영상은 안 볼 거지만 여기 글, 댓글 보니 방관자네요

  • 65.
    '22.12.21 1:19 AM (14.32.xxx.201)

    어느 순간부터 오은영이 하는 말이면 법전처럼 떠받들고 정신적 지주인지 조금의 비판도 허용않는 사람들 많이 보여서 거슬리더군요. 이번일로 확실하게 검증이 되었네요. 오박사의 프로의식은 본업이 아닌 방송쪽을 향해있었던거라는 거요.

  • 66. 이해불가
    '22.12.21 1:20 AM (178.196.xxx.97)

    패널 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이 프로그램 제목이 오은영 리포트 아닌가요? 아동 전문의로써 이름을 달고 프로그램을 나오는 사람으로써 책임이 없나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방송에 나온 것만 봤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럼방송에서 일부러 아동 성추행 같이 나오게 편집 했나요? 그럼 더더욱 이 프로그램 폐지 해야 하네요 . 그리고 전문가 로써 아이의 트라우마는 생각 안하고 살살 얘기해서 방송을 내 보내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이슈를 만들어서 돈 벌려는 수작 같네요. 정작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소위 아동 전문의가 이 정도 밖에 안된다면 이 프로는 도대체 왜 있나요? 재미로?

  • 67. 짤만 봐도
    '22.12.21 1:28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211 234는 엄마분??

    위에 댓글처럼 양아빠놈 가스라이팅 미쳤네요
    카메라 돌아가는데서 저렇게까지 하는건 과거와 미래의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일부터 저러는거.
    애기한테 흑심 단단히 품었네요.

    이런 영상을 문제 의식없이 버젓이 공중파에 내보낸 프로그램 제작진들 다 미쳤구요
    오은영도 이미지빨, 거품이란거 증명

    남자에 미쳐 자기 자식도 안보이는 엄마ㄴ이 가장 미친ㄴ

  • 68. 짤만봐도
    '22.12.21 1:28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있는데 양아빠놈 가스라이팅 미쳤네요
    카메라 돌아가는데서 저렇게까지 하는건 과거와 미래의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일부터 저러는거.
    애기한테 흑심 단단히 품었네요.

    이런 영상을 문제 의식없이 버젓이 공중파에 내보낸 프로그램 제작진들 다 미쳤구요
    오은영도 이미지빨, 거품이란거 증명

    남자에 미쳐 자기 자식도 안보이는 엄마ㄴ이 가장 미친ㄴ

  • 69. 어이없어
    '22.12.21 1:29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처럼 양아빠놈 가스라이팅 미쳤네요
    카메라 돌아가는데서 저렇게까지 하는건 아이에게 과거와 미래의 본인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일부터 저러는거.
    아이에게 흑심 단단히 품었네요.

    이런 영상을 문제 의식없이 버젓이 공중파에 내보낸 프로그램 제작진들 다 미쳤구요
    오은영도 이미지빨, 거품이란거 증명

    남자에 미쳐 자기 자식도 안보이는 엄마ㄴ이 가장 미친ㄴ

  • 70. 오은영
    '22.12.21 1:33 AM (1.238.xxx.254)

    오은영 돈독이 올랐어요...
    돈만 보이고 그러니까 저렇게 방송을 하죠..
    누가 봐도 역겨운 상황인데..
    신고 의무자라면서요

  • 71. .....
    '22.12.21 1:50 AM (180.71.xxx.78)

    저건 아동성범죄입니다
    저 엄마가 성범죄건으로 그 놈 고소 안하면
    저건 에미도 아니에요

  • 72. 냄비
    '22.12.21 6:45 AM (116.34.xxx.24)

    뭘 또 이때다 싶어 저 회차의 잘못된 상담만 얘기하면 되지 , 모든걸 다 하차하라느니 그런 소리까지 하나요2222

  • 73.
    '22.12.21 6:50 AM (180.65.xxx.224)

    116.34 이게 상담 한번 잘못한 수준인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쿨병도 정도껏

  • 74. 엄마가
    '22.12.21 8:10 AM (211.49.xxx.99)

    미친듯
    저런놈이랑 재혼을하다니
    딸까지있는주제에

  • 75. 모든 프로그램
    '22.12.21 8:39 A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하차요?
    왜 그래야하는지 모르겠네.

  • 76. ..
    '22.12.21 8:42 AM (223.62.xxx.64)

    모든 프로그램까진 오바고 이 프로그램은 하차 하는 게 맞다 생각해요
    본인 이름이 걸린 프로니까

  • 77. 에휴
    '22.12.21 9:04 AM (14.32.xxx.16)

    오은영 제발 그만 보고 싶네요.
    포커스를 피디가 어디에 두고 이슈화 하든 아동을 새아부지 라는 작자가
    가랑이에 억지로 끼고 이리저리 하는게 안보입니까?
    아동 정신의학 전문가 라면서요.솔루션?
    백종원은 자기 주도하에 방송 피디 쥐락펴락 해요.
    오은영은 본인이 이미 추앙화 되있는걸 즐기는게 보여요.
    애를 살리라고요. 신고의 의무가 의사에게는 딱 있습니다.

  • 78. 듣기만해도
    '22.12.21 9:07 AM (125.182.xxx.128)

    피가 거꾸로 솟네요.
    차마 영상 찾아서 보지는 못 하겠어요.
    가까이 있는 어른이 제역할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저 아이를 도와주어야 해요ㅜㅜ

  • 79. 보헤미안
    '22.12.21 9:09 AM (125.176.xxx.182)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배우는게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거예요. 각종 범죄 특히 성범죄 노출시에 저렇게 의사표현 하도록 가르치는겁니다. 아이는 그걸 다 배운대로 하고 있는데 도와주는 어른이 없는 상황. 아이가 느낄 좌절과 무력감은 진짜 오래 갈것같네요.

  • 80. 역시나..
    '22.12.21 9:1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절제라는걸 알아야지

    연예인도 아니고 의사가
    좀 잘나간다고 찬밥더운밥 가리지 않고 막 나대더니..

    결국은 돈이 목적인 그저그런 의사중 하나로 전락

  • 81. 이미
    '22.12.21 9:44 AM (112.145.xxx.70)

    의사가 아니 그냥 방송인.
    광고찍고 할 떄부터
    풋..
    돈독오른 쇼닥터
    너무 나갔네요..

  • 82. ㅡㅡㅡㅡ
    '22.12.21 10:13 AM (183.105.xxx.185)

    이제서야 봤는데 솔직히 너무 충격 받았어요. 친아빠들 몸 저렇게 안 만집니다. 저희 아빠도 저랑 여동생에게 저런 터치 한 번 없이 쭉 크고 그게 일반적인 거 아닌가요 ? 와 ... 애가 싫다 , 삼촌 하며 해대는 걸 보니 본능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저렇게 태연하게 방송을 하다니 ...

  • 83. 눈을
    '22.12.21 10:31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씻고 봐도 명백한 성추행 으로 보여요
    아이의 가슴을 문지르고 엉덩이를 쓰담듬고
    아이가 몸부림치고 괴로워 하는데 손가락으로 집요하게 엉덩이를 찌르는 등

    아이 엄마는 무기력 하고 소심하게 아이 한쪽 팔을 잡고 있어요
    마치 아이를 의로 하듯 이요
    남자가 두렵지 않다면 내 딸이 저리 몸부리 치며 거부하고 괴로워 하는데 엄마가 적절히 아이를 보호 하지 못하고 있어요

    오은영 박사의 전문가 권위에 억눌려 명명백백 아동성추 행을 성추행 이라고 말도 못합니까?

  • 84. 눈을
    '22.12.21 10:34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씻고 봐도 명백한 성추행 으로 보여요
    아이의 가슴을 문지르고 엉덩이를 쓰담듬고
    아이가 몸부림치고 괴로워 하는데 손가락으로 집요하게 엉덩이를 찌르는 등

    아이 엄마는 무기력 하고 아이 한쪽 팔을 잡고만 있고

    남자가 두렵지 않다면 어린 딸이 저리 몸부리 치며 거부하고 괴로워 하는데 아이를 보호 하지 못하고 있어요

    오은영 박사의 전문가 권위에 억눌려 명명백백 아동성추 행을 성추행 이라고 말도 못합니까?

  • 85. 하나
    '22.12.21 10:37 AM (112.171.xxx.126)

    오은영박사 연예인 초대해서 밥먹는 유튜브하는것보고 솔직히 깼어요.
    먼 유튜브까지 할시간에 환자 한명이라도 더보지 싶었어요.
    점점 그냥 방송인같아요.

  • 86. 애가불쌍
    '22.12.21 11:13 AM (222.235.xxx.172)

    진짜 포인트가 성추행에 맞춰지는게
    아니여서 보면서 화나던데요.
    새아빠의 어린시절 성장과장에있어
    엄마의 부재로인한 애정결핍으로
    포인트가맞춰져 굉장히 안쓰러워하며
    애잔한 눈빛으로 보잖아요.
    솔루션으로 과연고쳐질지 모르겠네요.
    그엄마도 남편한테 의지하는것같아
    쉽게 헤어질수없을것같던데..
    남자랑은 헤어져도 안전이별해야지
    되고 그남자 하루에 전화를 15번까지
    한다는거보니 헤어져도 집착할가능성이 많아보여요

  • 87. 진짜
    '22.12.21 11:42 AM (211.49.xxx.99)

    저 7살짜리도 복 지지리 없네요.
    부모이혼에 엄마는 어디 별 그지같은놈을 데려와서 그런꼴 당하게 하고..하루빨리 저 지옥에서 벗어나길 바래요..애가 불쌍

  • 88. 어이없는게
    '22.12.21 12:39 PM (122.36.xxx.75)

    오은영은 남자에게 외로운 사람이라고 위로해줬답니다

  • 89. phrena
    '22.12.21 1:25 PM (175.112.xxx.149)

    본방은 못 보고 "짤"로 보았는데
    순간 헉~했어요

    그게 여성 상위의 특수 체위?의 s*x 장면같은 느낌적 느낌ᆢ

    설마 그 남자가 버젓이 대국민 공중파 타게 될 카메라 녹화를
    잠시 잊고 그런 행위를 한 게 아니라
    Insight 자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랑 특히 여자 아이랑 긍정적으로 놀아본 적도 없고
    놀아줄 줄도 모르고
    그 남자는 순간 상대가 여섯살 의붓딸 여자아기가 아닌
    성인 여성 대하듯 하더군요ㅠ

    그런데 아이를 실제로 의도intention를 갖고
    성적 행위를 한 것은 아니니 본인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구요

    그 엄마는 방송에선 생글거리고 웃고 있지만,
    어쩌면 진짜 방송으로서나마 그 남자의 실체를 까발리고
    /안전이별/ 하게 될 빌미를 만들려 자신 가정의 모든 치부를 다
    드러낼 각오를 했는지도요ᆢ

    일반적인 (아이들이 선호하는) 몸싸움 놀이가 아닌
    그 남자의 거친 호흡이 거의 손에 잡힐 듯 노골적인
    sexual 한 행위던데ᆢ 보고 가만 있는 엄마가 젤 이상한 거죠

    사실 친아빠라도 저 정도로 성기를 밀착하고 주물러대면
    엄마가 황당하다 못해 충격적 상황일텐데요ㅠ

  • 90. 미쳤어요
    '22.12.21 1:37 PM (118.46.xxx.14)

    도대체 아동 인권이 이토록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때가 지금말고 있었나요?
    정인이는 죽임 당하고
    또 다른 아이는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성추행 당하는게 공중파를 탓으니.

    제작진은 머리에 똥만 가득찼고
    오박사는 완전 셀럽으로 이미 의사이길 포기했군요.
    다 미쳤어요.

  • 91. 위에
    '22.12.21 2:5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영단어 써가면서 엄마가 헤어질 의도로 그랬다는분
    ???
    에휴 엄마나 윗댓글이나,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 92.
    '22.12.21 3:27 PM (210.117.xxx.5)

    백종원은 자기 주도하에 방송 피디 쥐락펴락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에 있어서.백종원은 여기저기 많이 나오지만
    진짜 그렇죠. 아니다싶으면 방송이고 뭐고 정색하고 쓴소리하기

    오은영 어디 저게 촉각이 예민한 아이고 남자는 외로워서 그린거같은지.

  • 93. 분노
    '22.12.21 4:18 PM (223.62.xxx.190)

    엄마없을때 방송에서보다 수위높게 별짓다했을꺼예요
    아이가 언어치료 받는다고 했고
    끝까지 삼촌싫다고 아빠라고 안하는데
    표정도 사이코고 애엄마는 방관하고
    전에 새아빠 강간범도 친엄마가 탄원서 내고
    해서 경악했는데 남자한테 미쳤나
    몸에 문신하며 눈빛싸한거며
    소아성애자

  • 94. 아니
    '22.12.21 4:36 PM (106.248.xxx.106)

    Mbc 엠병신때문에
    정신적트라우마 생기겠네

  • 95. ㅇㅇ
    '22.12.21 5:13 PM (121.128.xxx.222)

    어느 순간부터 오은영이 하는 말이면 법전처럼 떠받들고 정신적 지주인지 조금의 비판도 허용않는 사람들 많이 보여서 거슬리더군요. 이번일로 확실하게 검증이 되었네요. 오박사의 프로의식은 본업이 아닌 방송쪽을 향해있었던거라는 거요. 222

    솔직히 그전부터 소문들 많이 돌았어요... 가정사도 그렇고..

  • 96. ...
    '22.12.21 5:20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

    쇼닥터든 셀럽이든 오은영 쌤
    입담있고 예능감있어 좋았어요
    근데 최근엔 밑천 떨어진 느낌 게다가 돈 버느라
    본인 컨디션도 조절 안 되는 듯 보이던데요
    지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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