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힘든가요?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정확히 이유를 알 수 없는 괴로움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자르려고 했던 상사밑에 일하는거는
..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2-12-17 22:07:10
IP : 211.178.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꾸
'22.12.17 10:13 PM (125.178.xxx.215)눈치도 보이고
서운하기도 하고
날 인정해 주지 않았다는 분노와
자존심이 상했을거고
또 꼬투리잡힐까 복잡한 마음일거예요2. 사회
'22.12.17 10:15 PM (220.117.xxx.61)사회생활이 그렇죠 ㅠ
세상이 쉽지가 않아요3. ...
'22.12.17 10:1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당연하죠 이미 금간 접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