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요 지금 여자하고는 끝까지 살까요.????
1. ㆍ
'22.12.10 3:19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인터뷰한 거 보니까 지금 저 여자가 젊고 이뻐서가 아니고
최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정신적 위안을 준다고 하더라구요2. 최씨가
'22.12.10 3:20 PM (221.142.xxx.166)똑똑하면. 안하고 어벙벙이면 하고…
어벙벙하니 저런 첩 만나긴 한데3. K회사
'22.12.10 3:22 PM (106.101.xxx.127)돌째네가 찐사랑인듯
이혼도 안한상태에서 상간녀랑 결혼함
최씨는 그러기엔 너무 알려져서 인가봐요
결혼하겠죠4. 이해 어려움
'22.12.10 3:26 PM (1.232.xxx.29) - 삭제된댓글당사자가 아니라 이해가 어려운 거겠지만
노씨는 명색이 서울대도 나왔고 그분 아니라 공부도 더 했고 그간 보고 들은 것만 봐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신적인 위안이니 방향성 제시 측면에서 두 번째 여자하고는
경험의 폭이 비교가 안돼요.
그런데도 결국 choi는 저 두 번째 여자한테 안착한 거 보면
왜 안착이라고 하냐면 잠간 재미볼 사이로 만난 건 아니고 진심인 것 같아요.
이미 애도 낳았고 그걸 책임 지려는 자세도 있고 보통은 책임진자 하면 돈 주고 살 집 마련해주는 정도인데 저 사람은 그야말로 자기 사회적 지위 깍일 거 내놓고 공개적으로 자기 상태 알렸잖아요.
그 정도면 저건 즐기는 용도로 만나는 여자는 아니라고 보고
정말로 자기한테 외모분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채워주는 면이 있다고 봐야겠죠.
노씨는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몰라도 같은 공간에 살았어도 그런 교류는 전혀 없었다는 얘기겠죠.5. 이해 어려움
'22.12.10 3:28 PM (1.232.xxx.29)당사자가 아니라 이해가 어려운 거겠지만
노씨는 명색이 서울대도 나왔고 그뿐 아니라 공부도 더 했고 그간 보고 들은 것만 봐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신적인 위안이니 방향성 제시 측면에서 두 번째 여자하고는
경험의 폭이 비교가 안돼요.
그런데도 결국 choi는 저 두 번째 여자한테 안착한 거 보면
왜 안착이라고 하냐면 잠깐 재미볼 사이로 만난 건 아니고 진심인 것 같아요.
이미 애도 낳았고 그걸 책임 지려는 자세도 있고 보통은 책임진자 하면 돈 주고 살 집 마련해주는 정도인데 저 사람은 그야말로 자기 사회적 지위 깍일 거 내놓고 공개적으로 자기 상태 알렸잖아요.
그 정도면 저건 즐기는 용도로 만나는 여자는 아니라고 보고
정말로 자기한테 외모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채워주는 면이 있다고 봐야겠죠.
노씨는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몰라도 같은 공간에 살았어도 남편한테 그런 감정을 나눌 일은
없었고 애만 낳고? 살았다는 얘기겠죠.
애를 그런데도 3씩이나? 좀 이상하기도 하네요.
Choi도 애를 쓴 거라고 봐야 하나?
여기서 항상 나오는 말, 부부 사이 일은 둘만 안다. 이 집에도 적용해야죠.6. 0000
'22.12.10 3:29 PM (116.45.xxx.74)그여자 전남편 아이도 있다하지 않았어요?
7. 헐
'22.12.10 3:30 PM (61.74.xxx.175)부인 자식 셋 다 버리고 혼외자 낳고 공개적으로 가족 망신 주며 사는 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해준
결과인가요?
말이나 말지8. ..
'22.12.10 3:31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여자가 최씨오줌도 먹는대잖아요
도도한 노소영과 살다가 자기오줌도 먹어주는 여자에게 정신적위안을 받은건지
첩이야 회장 잡을려고 할수있는짓은 다 했겠죠
유명한 사주쟁이가 그여자가 겉모습은 순한 인상인데 속은 겉과 달리 엄청난 여우라고 하던데요9. ..
'22.12.10 3:37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본처는 집안문제 대외적인문제 부딪칠일이 많고 갈등도많고 위치가 있으니 호락호락하지않죠
후처는 둘만 재밌고 좋으면되니 정신적위안을 얻고 쉬는공간이 되죠
생각있는 남자는 그걸 캐치하는데 아닌 남자는 정신적인관계라며 헛소리하죠10. 네
'22.12.10 3:39 PM (39.7.xxx.216)제생각엔 그냥 평생살듯요
11. 빠빠시2
'22.12.10 3:42 PM (211.58.xxx.242)오줌 이야기 진짜요?
놀라고 갑니다12. 애첩
'22.12.10 3:44 PM (180.68.xxx.158)조선 시대였으면
본처 두고
첩으로 애용? 했겠지만,
지금은 중혼이 안되니…
본처 팽 한거죠.
여자들 솔직히 갱년기 되면,
남편 성욕 해소 못해주잖아요.13. 얼마나
'22.12.10 3:46 PM (58.225.xxx.204) - 삭제된댓글입안의 혀처럼 꿀처럼 굴겠어요?
돈주면 뭐든 다하는 몸파는 여자랑 다를게 없다고봐요. 업소녀들은 뺨때리고 머리 쥐어뜯겨도 돈주니 다 대준다대요. 그 상간녀 지는 다르다고 스스로 생각할지 몰라도 업소 나가냐 회장만났냐 그 차이일뿐...
그런여자가 회장 잡으려고 무슨짓인들 못하겠어요;
정신적인 위안 ㅎㅎㅎ14. 정신적인 위안이
'22.12.10 3:48 PM (180.68.xxx.158)성욕해소죠 뭐.
남자들한테는…15. 최가
'22.12.10 3:52 PM (211.234.xxx.11)노소영이나 노태우 대통령을 위시해 처가에 열등의식이
있고 노소영은 도도한데 첩은 입의 혀같이 구니
그쪽으로 맘이 쏠렸겠죠16. 뜨겁던
'22.12.10 3:55 PM (124.57.xxx.214)사랑도 변하는데 뭘 장담하겠어요?
17. 드러워
'22.12.10 4:03 PM (1.237.xxx.217)일반 서민보다 더 드럽게 행동하면서
자기보다 돈 없다고 아래로 보는 것들
지들은 영혼까지 더 드럽다18. 그여자와
'22.12.10 4:13 PM (1.241.xxx.216)쭉 살겠지요 남자가 망하지않는한
망할 일은 없을테니 여자는 붙어 살겠지요
다만 서미경 같이 조용히 산게 아니라
결국 본인도 이혼하고 남자도 이혼시키고
양쪽 자식들 다 상처받게하고 뭐가 좋겠나요
그냥 봐도 잘되어 봤자 뭐가 그리 좋을까요19. ᆢ
'22.12.10 4:17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에휴 돈보고 물불 안가리고 최선을 다했겠죠
기본 남자다루는 솜씨 탁월할테고
오줌까지 먹었대잖아요
그거에 크게 감동했다던데20. 자식은
'22.12.10 4:22 PM (124.54.xxx.37)죄가 없다지만 그 딸이 어찌 살지 궁금해집니다..
21. 자존감
'22.12.10 4:28 PM (223.33.xxx.218)채워주겠죠. 근데 굴지의 회장이 어딜가도 대접받을텐데 어떤식으로 대화를 했을지 저정도면 외모만이 아닐겁니다. 첩이 심지도 매우 굳을듯함
22. 그럼
'22.12.10 4:30 PM (211.36.xxx.2) - 삭제된댓글두대에 걸쳐 첩 노릇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멘탈이 약해선가?
그렇다면 참 여자보는 눈이 없군요
더 나은 여자도 만날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23. ㅇㅇ
'22.12.10 4:31 PM (112.154.xxx.123)오줌얘기는 무슨근거를 가지고 떠들어대시는지.. 너무오바임
24. 어찌살긴요
'22.12.10 4:33 PM (211.219.xxx.121)그 딸이 어찌 살지 궁금해집니다..
ㄴ 너무너무 잘 살겠죠 뭐25. ,,
'22.12.10 4:37 PM (14.6.xxx.253) - 삭제된댓글이런건 가스라이팅 절대로 아니죠
26. 서미경은 쎄컨
'22.12.10 4:3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이나 저여잔 아내가 되는거죠 혼인신고 바로 할테니
걍 세컨이다 하는 것 보단 아내다 처다 가 남들 보기도 그럴고 지자신도 뭔가 떳떳한거 같고 아내로서 옆에서 더한 입김을 줄수가 있어 본처 자식들 나가리 시키고 지 자식들에게 지분을 넘겨 달라 작업치겠구만27. …
'22.12.10 4:41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오줌 이야기는 남자가 블로그 익명으로 자랑하다가 본인인게 들통난 사건.
서울대 부인 연세대 애인 어쩌구….28. 본처가 이혼을
'22.12.10 4:4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참았어야 했나 했다가 본처로 있어도 얼마든지 남편이 본처와 자식들을 쌩깔 수가 있거든요 쌩깔 방법은 다양해 단지 내연녀가 작업치기 전에 남편이 급사를 한다면 본처가 이기는 상황이 되나 장수한다고 하면 소용이 없고
요즘 오죽이나 오래사나요 본처가 먼저 갈수도 있는거 그러니 이혼 안하고 버티는 것도 답이 아니고 내연녀에 미쳐있는 남자를 어떻게 할수가 없구만ㄷㄷㄷ29. 머리나쁨
'22.12.10 5:03 PM (112.155.xxx.248)남자...엄청 머리 나빠보이잖아요..
그 여자 타켓을 잘 잡은듯...
이제 딸들을 이여자나 고씨 전남편 재혼녀나 쥴리처럼 키워야 하는건지...
다 들 갈아타기가 예술이네요~~30. 쇼프로에
'22.12.10 5:1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전현무옆에 나와 앉아있을때 보면 세상 맹해보이는 아저씨던데..
31. Dma
'22.12.10 5:38 PM (106.101.xxx.47)인스타보니까 자기 친아들과 딸 같이 찍은 사진 올렸던데 좀 그렇더라구요. 보라고 올린것이겠죠
32. flqld
'22.12.10 8:06 PM (118.217.xxx.119)원래 바람피우는 상대는 와이프랑 정반대라면서요
모든부분이 노소영씨와 다르겠죠33. ㅡㅡㅡ
'22.12.10 8:06 PM (183.105.xxx.185)최씨 이제 할아버지에요. 60 대 중반임 ..
34. 오줌은
'22.12.10 8:37 PM (39.123.xxx.167)회장이 직접 얘기한거예요 ㅎㅎㅎ 진짜 마리 나쁜듯
35. 헐
'22.12.10 10:38 PM (175.119.xxx.79)저위에 더러운 얘기..
진짜 상상밖이라 너무 놀랬어요36. 회장이
'22.12.11 2:44 PM (211.108.xxx.131)직접요?,,,와! 할 말이 없네
37. ...
'22.12.11 5:15 PM (211.234.xxx.252)가볍게 바람은 펴도 불륜녀와의 사이는
죽을때까지 잘 이어갈듯 보여요
그동안 이혼 종용하거나 바가지 긁지않고
청순 지고지순 가련한척 엄청했을거 같아요 저런여자들 특성상.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냐 징징대고 밀땅하고
피곤하게 굴었으면 진작에 맘떠났을듯
근데 이번에 첩사진 처음봤는데 불륜녀라 도끼눈으로
봤는데도 이쁘긴 이쁘네요 남자들이 좋아할타입
청순하고 뭔가 아기같은 느낌도 있고 묘하게색기도있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