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며 들어가 있는 무늬며 세련됐는데 가격도 12만 천원이라더고요.
혹할 만하잖아요.
근데 지금 결제하려고 하니 백이십일만 원이라고. ㅋㅎ
제가 명품족 어무이 안목 아래서 자라서 보는 눈은 있거든요. 나원참.
안목은 어쩔수 없는것이죠~
그런데 딴말씀이지만 괜찮다 를
왜들 자꾸 괜춘하다 고 할까요 ㅜ
스스로도 이상할정도로 너무도 싫어요
저 표현이.
너무 읽는 이가 너무 심각하게 내용을 받아는 걸 저어하는 장난기 곁들인 표현이잖아요.
이런 것에 역심내시면 온라인 글들 읽기 힘드실 텐데용~ ㅎ
ㅋㅋ 저도 가끔 그래요
괜춚은 괜찮은데
218. // 이런 거 싫다고 꼬투리 잡기 시작하면 온라인 접으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