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명/개들을 싸움 붙이는 투견장이 존재합니다 잔인한 사진 ×
전북 부안 투견장에서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던 49명이 동물보호 단체팀과
경찰들의 급습으로 현장 검거 되었습니다
투견들은 죽지 않을만큼의
고강도의 훈련을 하고
투견 중에 부상을 당하거나
싸움에서 지게 되면 견주에 의해
잔인하게 도살 당하거나
개백정에게 넘겨져서 보신탕이 됩니다
도살 과정은 심약한 분들이 계실까봐
차마 적을 수가 없습니다
돈에 미친 인간들이 판돈이 걸린 싸움에서
패배한 개들을 절대 곱게 죽이지 않겠지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어 주셔서
더 이상 고통 받는 아이들이 발생 하지 않도록
투견주와 도박범들의
강력처벌 요구 탄원 서명을 부탁 드립니다
26일까지 1만 명의 탄원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ozzgJk82B4vU73K7js7WoIft3h1jMvsnWvZ0vO9TctA/v...
1. ㅇㅇ
'22.11.25 8:42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당시 투견 중이던 아이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살기 위해
싸워야만 했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개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갖가지의
표정이 있어요
개들의 얼굴만 보아도
주인에게 사랑 받고 자란 아이인지
학대를 받고 자랐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의 얼굴이 너무나 애처롭습니다 ㅜ
따뜻한 집에서 사랑 받고 살아도 아까운 다 자라지도
않은 성견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V3bBtpZQP/?igshid=YmMyMTA2M2Y=2. ᆢ
'22.11.25 8:42 PM (118.32.xxx.104)했어요
엄벌에 처하길!3. 했어요
'22.11.25 8:43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가족 네명 이름으로~
4. 유후
'22.11.25 8:44 PM (106.102.xxx.133)당시 투견 중이던 아이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살기 위해
싸워야만 했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개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갖가지의
표정이 있어요
개들의 얼굴만 보아도
주인에게 사랑 받고 자란 아이인지
학대를 받고 자랐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의 얼굴이 너무나 애처롭습니다 ㅜ
따뜻한 집에서 사랑 받고 살아도 아까운데
다 자라지도 않은 아이에요
견주에게 얼마나 핍박을 받으면서 살았을까요ㅜ
저 인간들이 검거 되지 않았더라면 이 아이는 죽었을꺼에요
https://www.instagram.com/p/ClV3bBtpZQP/?igshid=YmMyMTA2M2Y=5. ㅇㅇ
'22.11.25 8:47 PM (211.206.xxx.129)서명했습니다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네요!6. ㅇㅇ
'22.11.25 8:49 PM (211.206.xxx.129)남편도 서명했어요
7. ㅇㅇㅇ
'22.11.25 8:50 PM (106.102.xxx.133)투견 도박범들은 싸이코패스에요 ㅜ 투견도박이 사라질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립니다 가정과 사회 경제를 파괴 시키는 노름꾼들!
8. ...
'22.11.25 8:53 PM (211.252.xxx.244)서명했어요
9. 양가
'22.11.25 8:56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가족들 이름으로 열명 넘게 제출했어요~
10. 키우는 동안
'22.11.25 9:10 PM (116.34.xxx.234)처우도 엄청 열악하다 들었어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꼭 서명해주세요11. 양가
'22.11.25 9:11 PM (61.254.xxx.115)어른들이랑 가족들 이름으로 20장 제출이요~
12. ㅠ
'22.11.25 9:17 PM (39.7.xxx.148)서명 했어요
13. anistonsj
'22.11.25 9:28 PM (220.85.xxx.187) - 삭제된댓글서명했어요~
다른분들도 동참해주세요~!14. 얼음쟁이
'22.11.25 10:25 PM (223.62.xxx.25)서명했어요
많이많이 해주세요15. ...
'22.11.25 10:43 PM (119.192.xxx.109)서명했어요
어휴16. ..
'22.11.25 11:46 PM (1.224.xxx.142)서명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17. 난
'22.11.26 12:09 AM (119.196.xxx.139)맘 아파요.
서명했어요
글도 널리 퍼트려주세요18. 싸우기싫은데
'22.11.26 12:34 AM (59.10.xxx.175)학대하고 훈련하고 패고... ㅠㅜ
진짜 천사한테 무슨짓을 하는거니 악마들아..19. 싸우기싫은데
'22.11.26 12:36 AM (59.10.xxx.175)원글님 이글 정기적으로 좀 자주 올려주세요 ㅠ
20. ㅕ
'22.11.26 4:08 AM (174.192.xxx.46) - 삭제된댓글서명했어요
21. 바로
'22.11.26 8:56 AM (220.76.xxx.192)서명했습니다
학대당하는 동물들 생각하면 너무너무 가슴아파요22. wmap
'22.11.27 12:25 AM (117.111.xxx.104)했어요
사라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