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여자가 따로 없네요
주제는 딸이 시집식구에 휘둘린다는거
그중 하나는 시고모부 돌아가셨는데 거기 사위가
데려갔는데 딸에게 왜 따라갔으냐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안에서 결혼한 딸을 소리소리 지르면서 혼내요
미친여자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22-11-25 17:56:48
IP : 42.23.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억
'22.11.25 5:59 PM (220.75.xxx.191)전화기 뺏어서 딸한테 말하세요
차단하라고 ㅋ2. ..
'22.11.25 6:00 PM (180.69.xxx.74)님 친모가요?
저라면 바로 자리 피하고 당분간 안봅니다3. ㅇㅇ
'22.11.25 6:01 PM (119.69.xxx.105)고모부 초상에도 안가는 쌍놈의 집안이군요
4. ..
'22.11.25 6:04 PM (175.211.xxx.182)누가 누구를요?
5. 아이고
'22.11.25 6:12 PM (223.39.xxx.132)친정엄마도 다양하네 시가 산경쓰러는 여자도있고 신경쓰지말라는 요자도있고
6. 이럴때
'22.11.25 6:14 PM (124.53.xxx.23) - 삭제된댓글옆에서 조용히 시고모부상에는 가는거라고 말하면.......... 어떻게되려나..
7. 어휴
'22.11.25 6:47 PM (1.229.xxx.73)어떤 아저씨가 조용히 하라고 해도 그럽니다
저런 친정엄마 ㅠㅠ.
지하철안이라고 하면서도 계속 따지고 혼내고
딸에게 자존심 상한다고 화를내요
처음엔 친구와 싸우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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