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하기 싫은데. 간식도 든든히 챙겨 먹였는데.
저녁은 또 저녁이고 먹여야겠주? ㅜ
크림 파스타 하고 치킨너겟 같이 주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배달 시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괴롭네요. 힘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 하시나요?
...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22-11-19 18:22:02
IP : 175.113.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9 6:27 PM (211.209.xxx.130)김치찜 하고 있어요
2. 초승달님
'22.11.19 6:27 PM (121.141.xxx.41)감자탕도 있고 김치볶음밥.카레도 있어서 알아서 먹으라고 하고 전 누웠습니다.
내일 아침까진 암것도 안하려고요.3. 세 식구
'22.11.19 6:31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김밥 4줄 싸고
라볶이,어묵국 끓여 맛있게 먹고 치웠어요.
배불러서 동네 한바퀴 돌고 오려고요.4. dlf
'22.11.19 6:37 PM (180.69.xxx.74)다슬기 아욱국 사오고
계란말이나 해줄까 해요5. 뭐지?
'22.11.19 6:43 PM (211.234.xxx.208)공구한 닭갈비
웍에 볶아주고
밥이랑 깍뚜기
끄읏!!!
부엌 문닫았음..아귀찮아6. 꿀순이
'22.11.19 6:46 PM (211.36.xxx.52)청국장에 닭가슴살 장조림 시금치나물ㅣ입니다 있는 반찬이랑요
7. ㅐ-ㅐ-0
'22.11.19 6:52 PM (220.117.xxx.61)카루보나라 먹고싶네요. 저는 그거 좋아해요
사먹어도 맘에 안차고 요즘은 해먹어요.8. 모모
'22.11.19 7:03 PM (222.239.xxx.56)저는 오늘 만두만든다고
오후내내 싱크대앞에
서있었더니 허리도 아프고
해서 들어와 누웠다
만두맛이 궁금해서
지금주방에 나왔어요9. 바지락
'22.11.19 7:11 PM (118.235.xxx.142)돼지고기랑 바지락 넣고 순두부찌개 끓였고 감자조림
해놨어요10. 부드러운 걸로
'22.11.19 7:27 PM (59.28.xxx.63)찐만두, 애호박전, 팽이버섯전. 간장. 밥
지금은 잘 씹을 수 없어서 부드러운 메뉴 했네요11. ..
'22.11.19 7:30 PM (175.116.xxx.85)냉장고 뒤져서 차돌된장찌개랑 마파가지두부소스 만들었어요.
12. .ᆞ
'22.11.19 7:46 PM (49.163.xxx.104)애호박찌개, 떡갈비, 계란후라이, 잘익은 깍두기에 밑반찬입니다.
13. ㅇㄴ
'22.11.19 8:10 PM (180.66.xxx.124)전복찜 하고 굴미역국 해서 남편, 아들 먹이고
한우등심 구워 딸 줬어요.
저는 김치우동.. 밥 안 땡겨서
늘 여러 가지로 차려 먹어요 주말에는14. ㅇㅇ
'22.11.20 1:12 AM (218.236.xxx.49)토마토 많이 넣고 소고기도 듬뿍넣은 카레라이스요
김치만 있으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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