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뭔가요
인제보기시작하는데 속터짐
부모뭔가요?
애도 제대로 못키울꺼면서 뭐저리 또 많이 낳았데?
말투에 짜증팍팍
누가봐도 짜증내고 있는데
신애라는 그냥 가만히나 있지 짜증안내네 어쩌네
사춘기애들 어떤지 검색이나 좀 해보고 이해를 할려고 하던가
아빠도 희한하네요
그냥 폰이나보고있고
애들이 불쌍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6남매
... 조회수 : 4,726
작성일 : 2022-11-13 15:24:08
IP : 58.126.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3 3:27 PM (58.126.xxx.185)와 아침 니코틴검사ㅡㅡ
2. ᆢ
'22.11.13 3:36 PM (118.32.xxx.104)또라이같아요
뭐저리 많이 낳아제낀건지3. ..
'22.11.13 3:41 PM (106.101.xxx.130)휩쓸고 갔는데 엄마 욕 많이 먹음요.
공감능력부족 외국인같고
집이 교도소라고4. ...
'22.11.13 3:49 PM (58.126.xxx.185)엄마는 본인이 일 크게 만들어놓고 왜저래요
애들이 청소문제로 싸운걸로
퇴근하고 들어오는 아빠한테 얘기할필요가 있나요?
둘이 있을때 이런일있었다 말하던가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저나이 아이한테 화장실청소 시키나요?
엄마라는 사람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진짜 고구마네요5. ...
'22.11.13 3:50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저는 그 엄마가 임신하고 출산하는 걸로 자기 존재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 확인하는 것 같아요.
6. 한심한 부모도
'22.11.13 4:07 PM (61.83.xxx.150)있네요.
애들은 쥐 잡듯이 잡네요
저라면 가출할 듯
집안 일도 다 시키고
엄마가 일을 안하니 제일 뚱뚱하네요
부모가 다 또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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