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인줄 알았는데
10개월차ㅜㅜ 연락두절
남자가 고구마 만개 먹은만큼
대답도 건성 답답해요
왜 이혼을 안하는거죠
전처 이름 부르면 이혼이 맞는거 아닌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결혼지옥 애는 누구 아이에요
.. 조회수 : 6,355
작성일 : 2022-11-07 23:23:12
IP : 1.251.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간부터
'22.11.7 11:26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보는 중인데 아내사연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이미 화병은 생긴 것 같고...에효.
남편이 좀 보듬어주면 얼마나좋을까 금새 좋아질 듯 한데.2. 중간부터
'22.11.7 11:27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보는 중인데 아내사연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이미 화병은 생긴 것 같고...에효.
남편이 좀 보듬어주면 얼마나좋을까 금새 좋아질 듯한데.3. 아고
'22.11.7 11:30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집도 여자집이고 여자가 경재력이 있나봐요
이혼하면 남자는 애들 데라고 몸만 나가야 하나봄.4. Aaaa
'22.11.7 11:34 PM (39.116.xxx.196)저런 남자랑 왜 결혼한건지 ㅡㅡ
5. 전처아이인가
'22.11.7 11:3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본데...아이한테 잘한다고 하네. 저런 새엄마가 어딨어요.
나같음 업고다니겠구만.6. 음
'22.11.7 11:36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큰애들 둘은 여자자식이고 어린애들 둘은 남자 자식인가봐요
7. ㅇㅇ
'22.11.7 11:44 PM (1.243.xxx.125) - 삭제된댓글요즘 저렇게 사는 여자가 있기나 할런지
곧 쫓겨날거 같으네요8. ᆢ
'22.11.8 1:27 AM (106.101.xxx.34)저 남자는 진심이 아닌 걸로 보이던데요?
방송에 나올 것이 아니라 얼른 이혼을 하는 게 좋을 거 같던데,
마지막에 여자가 진심을 얘기히는데,
남자는 건섬 듣고 마스크 쓰며 일어나더라구요.
저 남자는 아닌 거 같아요.9. 맞선으로
'22.11.8 7:17 AM (218.48.xxx.98)2주만에 살림합쳤다네요
게다가 남자는 베트남전부인과 이혼하기싫어했었구요
애들엄마가 필요해서 급히 재혼한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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