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당사자를 만나지는 못했겠지만 유선상으로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 그 내용이 빠져있네요.
그리고 신고자는 민원처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 번씩 만 신고를 한건지 그 포인트가 궁금해집니다
보통 112 신고를 하게되면 뭐라도해야하고 그 내용을 신고자에게 확인시켜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의문이드는게
그 많은 인파속에서 신고한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것도 이상해요
그 오래된 세월호도 ㅠㅠ
꽉 끼어서 전화기를 꺼낼수도 없어서 키큰 남자분이 겨우 전화기 꺼내서 전화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뻔하죠
용산 경찰청 총동원인력 9할이 윤퇘지 경호로 차출
윤퇘지 당일 동선 공개해라 어디 처돌아 다녔나
저도 끼어서 휴대폰을 꺼낼수조차 없었다고해요. 참사 4시간 전부터 신고가 들어왔는데, 왜 경찰이 소방관들이 대처를 안했는지.. 정말 윤씨가 경찰국 만든다고 경찰을 흔들어대더니..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건지.. 정확인 책임을 물어야할것같아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