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내 한숨까지..
저 사람 또 한숨 쉬네 그만 좀 쉬지 하면서
저도 쉬고 있어요.
이 눔의 한숨....
휴.....
나를 포함해서 사는게 고단하니.........에효
저도 같이 껴서 한숨 쉴께요.
10년 기술 가르켜 키워놨더니.....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딴 곳 면접보고 합격했다고 거기 간다네요.
하이고..일주일전에 통보라니...준비할 시간을 줘야지...쩝....
주식 코인에 물렸나요...
저두요 자꾸 한숨나와요 근데되도록 남들있을때는 참아요
한숨 쉬면 백리 밖에 있는 근심 걱정이 달려온다.... 라는 말 들은 후 한숨 안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