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저처럼 항상 광원에 노출되는 직업은 더욱
더욱 … 그러네요. 사기적 동안이라는 말 듣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냥 나이만큼 들어보여요… ㅜ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를 속일 수는 없네요
ㅡㅡ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22-10-19 15:34:30
IP : 211.36.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2.10.19 3:37 PM (121.162.xxx.158)저도요 지성피부라 얼굴은 별로 변화가 없었는데 50거의 되니 빼도박도 못하게 그냥 제나이에요.
몇 년 사이 확 늙더라구요 이 변화를 받아들여야죠2. ㅠㅠ
'22.10.19 3:39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50 넘으니까 동안이란것도 과거형이 되었네요.
3. ..
'22.10.19 3:42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주름 유무가 문제 아니고 체형이나 머리카락 등 전체적으로 허름해져요
4. 맞아요
'22.10.19 3:44 PM (14.47.xxx.167)이상하게 모자를 써도 늙은 느낌이 나요
5. , ,
'22.10.19 3:53 PM (211.36.xxx.117)세월을 어찌 이기나요
저도 동안 많이 들었는데
불과 이년전 사진도 볼만했는데ㅠ6. ᆢ
'22.10.19 4:52 PM (121.167.xxx.120)얼굴은 어찌 가린다해도 자세나 걸음걸이 행동에서 표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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