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22.10.8 6:03 AM
(49.161.xxx.218)
돌침대 켜고 자서 아직 난방은 안해요
2. 50대
'22.10.8 6:05 AM
(211.178.xxx.80)
새로 입주한 아파트라 단열이 잘되어 아직 난방 안하고 있어요. 갱년기라 몸에 열이 많아 아직 여름이불 덮네요.
3. ...
'22.10.8 6:05 AM
(110.9.xxx.132)
너무 추워서 난방 해요. 극세사 잠옷도 꺼냈어요
4. 저도
'22.10.8 6:12 AM
(223.33.xxx.31)
갱년기라 아직 여름이불 덮네요 2222
5. ᆢ
'22.10.8 6:21 AM
(118.235.xxx.44)
어제 처음 돌렸어요
좋던데요
가을이 깊었나봐요
6. 웃긴데
'22.10.8 6:27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
겨울에도 안해요.
7. ㆍ
'22.10.8 6:40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추위 타는 남편은 9월부터 전기매트
인간난로인 갱년기녀 저는 여름 옷 여름 이불
8. 온수매트
'22.10.8 6:5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틀고 잔지 며칠됐고 지금 거실온도 23도.
조끼패딩 꺼내고 양말신고 소파에도 온수매트 틀고
앉았어요. 난방은 아직.
9. 저도
'22.10.8 6:53 AM
(1.235.xxx.28)
전기매트만 켜고 자길 이틀째
지금 더워서 깼네요. 다시 자야해요 ^^
10. 허리에만
'22.10.8 7:19 AM
(121.133.xxx.137)
온열찜질기 켜고 자요
9월부터요 ㅎㅎ
11. ㅁㅇㅇ
'22.10.8 7:43 AM
(125.178.xxx.53)
처음으로 난방살짝돌렸어요
그래도 서늘하네요
바닥이 차갑지않은정도
12. 아뇨
'22.10.8 7:51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난방은 겨울에도 몇번만 하고
요즘은 반팔 원피스 잠옷
13. 요새
'22.10.8 7:57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24도에 맞춰 놨는데 밤이랑 새벽에 보일러가 살짝 도는것 같아요.
바닥에 찬기가 없어서 좋아요
14. dlf
'22.10.8 8:23 AM
(180.69.xxx.74)
아직요...근데 썰렁해요
15. ..
'22.10.8 9:20 AM
(58.123.xxx.225)
서울인데 창문열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