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같은 내새끼
예지원 닮은거같아요
남편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이 아무말 안하네요…
무슨생각 할지 궁금하네요
1. ..
'22.10.7 8:49 PM (122.47.xxx.89)지금 막 틀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쌍둥이가 있는건지..
다섯이나 낳아놓고 힘들다고 저러는거 이해가 안가서요..
떨어져 죽고싶다고 까지 하나까요..2. ㅇㅇ
'22.10.7 8:5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ㅈㅓ도 중간부터봐서 이해가 안되네요
둘째때도 아내가 우울증으로 힘들었나본데
어쩌다가 다섯째까지 생긴건지
남편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일찍 시술을 받든가했어야지
ㅁㅊㄴ 욕 나오네요
지금 내가 뭘 잘못했나 라니
저게 질문이라고 하나요
보기만해도 숨 막히는데3. ....
'22.10.7 8:51 PM (222.116.xxx.229)저도 궁금해요 설명좀 해주세요
우율증약을일찍 먹은거 같은데
왜 5명씩?
쌍둥이가 있는건가요?4. ..
'22.10.7 8:52 P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네 쌍둥이 있어요
5. ᆢ.
'22.10.7 8:53 PM (121.174.xxx.226)누가 낳으라고 했나요
본인이 낳아놀고선 제대로
케어도 못하는주제에
보다 짜증나서 채널돌렸네요6. ..
'22.10.7 8:53 P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진정한 독박육아네요
7. 우와
'22.10.7 8:53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남편 로봇인가요
우는 사람한테 왜 우냐니
여자분도 답답하네요
저런 인간 뭐가 좋다고 아이를 그렇게 많이 낳나요8. 헐
'22.10.7 8:55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4쌍둥이라니 ㅜ
근데 둘째때부터 우울증 이야기 하던데
계산이 안되네요
두번째 출산이 4쌍둥이인건가요9. ....
'22.10.7 8:55 PM (211.221.xxx.167)남편은 남의 일이에요?
타인이 그래도 저러진 않을텐데
뭔 생각을 하는지
저렇게 감정도 없으면서 성욕은 있나봐요.동물인가10. ..
'22.10.7 8:57 P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아니요.네쌍둥이가 아니고 3.4째인지 4.5째인지가 쌍둥이인것같아오ㅡ
11. .....
'22.10.7 9:00 PM (211.246.xxx.153)애 아빠가 공감할 생각없고 육아를 안하니 엄마랑 애만 고생
큰애가 무슨 죄라고 미안하다고 해야하나요.
엄마를 보고 있으니 결혼하는게 무섭다네요 ㅠㅠ12. ..
'22.10.7 9:00 P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첫째 큰딸이 결혼 안하겠다고 하네요.겨우 9살인데..
남편은...아 진짜 너무 하네요.13. 이해불가
'22.10.7 9:04 PM (211.52.xxx.157)두째 놓고부터 우울증약 먹었는데...
다섯을 왜???
무슨 종교가 있나하는 생각이 다 드네요..
어휴..14. 쓴소리
'22.10.7 9:05 PM (218.55.xxx.30)방송 패널들 두리뭉실 넘어가지 말고 솔직하게 느끼는 쓴소리 좀
해줬으면 해요. 저런 프로까지 나와 자기가 진짜 뭘 잘못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객 관적인 타인의 시선어서 듣고 느끼는게 있었으면..15. 음
'22.10.7 9:45 PM (106.101.xxx.153)금쪽이가 막내인 경우 별로 없더라구요
애가 힘들어하는데 왜자꾸 낳는건지
시청자만 이해 안되는건가 ㅜㅠ16. ...
'22.10.7 10:00 PM (118.235.xxx.145)금쪽이가 막내인 경우 별로 없더라구요22222
진짜네요 소오오오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