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9년에 집을 팔았는데

..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22-10-07 08:49:56

그 집이 4억이 올라 지금 10억이 됐어요

노도강중 하나


앞으로 떨어지는 추세일까요??

다시 사고 싶은데 너무 요원한것 같네요 ... ㅠㅠ



IP : 118.221.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억도
    '22.10.7 8:5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미 떨어져서 10억이겠네요.
    최고가는 그 이상이었을.....
    아무리 떨어져도 4억에 근접할 일은 없을거에요
    저는 그런 집 8~9억이 최저가 수준이라 생각해요

  • 2. 아니왜
    '22.10.7 8:51 AM (223.38.xxx.216)

    굳이 ㅡ.ㅡ
    집값떨어져도 얼마나떨어지겠어요

  • 3. ...
    '22.10.7 8:52 AM (110.70.xxx.67)

    근데 집한채 있는걸 왜 판거예요?

  • 4. ㅇㅇ
    '22.10.7 8:52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다시 4억씩 떨어지고 있어요
    거래는 실종이고요
    사려는 사람이 없어요

  • 5. ㅇㅇ
    '22.10.7 8:52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나는 왜
    원글이가 말하는 것이 글자 그대로 안들리고
    나 팔고싶은 집있는데
    금액 비싸게 팔고 싶다로
    느껴질까요?????

  • 6. ..
    '22.10.7 8:53 AM (115.136.xxx.87)

    전세가 근접하면 거의 다 떨어진거라 봐야해요.
    아직 전세가 근접하긴 멀었고 추세 잘 보세요

  • 7. ...
    '22.10.7 8:55 AM (118.221.xxx.58)

    아니 64 선생님 무슨 의심병 있나요??
    무슨 소리인지 이해도 안감..

  • 8. ...
    '22.10.7 8:55 AM (118.221.xxx.58)

    지금 집값오르고 아직도 많이 안떨어지고 있어서 저한테 열받는 중인데 ㅠㅠ
    무슨소린가욜

  • 9. ..
    '22.10.7 8:58 AM (118.221.xxx.58)

    87선생님 감사합니다 ㅠ 다시 들어가야겠어요

  • 10. ㅡㅡㅡㅡ
    '22.10.7 9:3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2019년 수준으로 떨어질 수도 있죠.

  • 11. ㅇㅈㅇ
    '22.10.7 9:33 AM (58.234.xxx.21)

    19년도면 한창 오를때인데 왜 파셨어요?
    에구
    실거주 한채는 샀다 팔았다하는거 아니더라구요
    갈아타기만 하는게 좋아요

  • 12. 저도
    '22.10.7 11:19 AM (222.99.xxx.166) - 삭제된댓글

    19년에 두채중 하나 비과세로 팔았어요
    그후 6억이 더 올라서 얼마나 맘이 쓰렸는지.
    다시 19년 가격이 왔음 하네요

  • 13. 의심병중증
    '22.10.7 11:39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헐..의심병 중증 환자네요
    =====
    '22.10.7 8:52 AM (39.7.xxx.64)
    나는 왜
    원글이가 말하는 것이 글자 그대로 안들리고
    나 팔고싶은 집있는데
    금액 비싸게 팔고 싶다로
    느껴질까요?????

  • 14. ㅇㅇ
    '22.10.7 6:06 PM (175.213.xxx.78)

    저는 2018년에 7억에 판 집 지금 17억이에욧 그것도 2억 떨어져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597 이제 겨울도 길어질까요? 15:23:02 48
1631596 저 더위먹었나봐요 .... 15:22:58 86
1631595 복합기 사야되는데...잉크젯은 왜 싼가요? 1 000 15:22:21 32
1631594 더위먹은게 안 풀려요 2 ㄴㄴ 15:20:06 191
1631593 시어머니의 욕심으로 차례를 고집하는 것일까요? 1 차례제사 15:19:45 186
1631592 기상학 연구하시는분이 2 미래의 15:17:42 431
1631591 강아지 피부 알러지 치료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치료 15:15:36 50
1631590 넷플 완전무결한 커플 보셨나요? 15:15:18 231
1631589 저가커피 못가는게 커피맛보다 분위기때문.. 10 저가 15:13:29 565
1631588 여름 좋다고 하신 분들 나와봐봐요 13 좀물어봅시다.. 15:13:01 424
1631587 현재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위기인 이유를 쉽게 알려줌 .. 15:11:38 539
1631586 재산 50~60억이면 현금 쌓아놓고 산다! 7 추석 15:04:23 1,213
1631585 싱글침대 버릴려고 하는데요 2 ^^ 15:04:17 320
1631584 명절에 겪은 황당한 일 12 **댁 15:01:48 1,481
1631583 콘서트 티케팅 피씨방이 나은가요? 3 ㅁㅁㅁ 14:59:38 240
1631582 이석증 있으면 일하면 안될까요? 4 14:58:22 411
1631581 1년만에 체중이 24키로 증가해서 지금 71키론데 몸 너무 무거.. 9 식단조절ㅠㅠ.. 14:57:14 949
1631580 남편이랑 키스하기 싫어요 6 평온 14:53:32 1,294
1631579 베테랑2, 베테랑 1 이랑 연결되나요? 11 .... 14:53:02 577
1631578 호두과자에 호두 조금 들어있는거 화나지않나요? 16 14:50:40 588
1631577 최근에 싱크대 새로 하신 분 계세요? 7 ........ 14:48:10 650
1631576 결혼하고 20년 남편 밥차려주고 커피까지 6 14:46:54 1,435
1631575 우리나라 노인들은 너무 의존적인거 같아요 12 @@ 14:46:51 1,438
1631574 조국 대표 먼발치서 보고 집에가는중이예요 11 ... 14:46:15 852
1631573 저는 뿌염이 아니라 전염을 해야해요 2 뿌염 14:43:09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