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민들레 국수집
1. ...
'22.10.6 9:21 PM (175.223.xxx.135)세탁해서 보내야 내 기분이 찜찜하지 않아요
당근에 내놓은 물건들 전부 세탁비 들여 올려놓아요
오히려 마이너스네요2. 구입해 물건
'22.10.6 9:22 PM (221.149.xxx.179)받아도 중고면 세탁해 입을거 같은데요.
3. ...
'22.10.6 9:23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패딩 세탁기에 돌리면 되지 않나요? 패딩은 원래 물세탁하는간데...
신발도 신발끼리 세탁기에 돌리면 되고..4. ᆢ
'22.10.6 9:23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시설에서 오래 근무했는데 그냥 보내는옷 거의 없어요
아이들옷에 얼룩 조금만 있어도 다 버려요
아이들옷은 반이상 다 버려요
이왕 보내는거 좋은 마음으로 세탁해서 보내세요5. 근데
'22.10.6 9:27 PM (221.149.xxx.179)민들레 국수집 이름이 참 예쁘네요.
홈피가 따로 있는걸까요?6. 음
'22.10.6 9:34 PM (114.203.xxx.20)비싸지 않은 공장형 세탁소 있잖아요.
거기라도 세탁해서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게 부담이면 그냥 버리심이7. ㅡㅡ
'22.10.6 9:37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신발 바르는 서제 좀 발라놨다가 세탁망 넣어서 세탁기 돌리세요. 그렇게 해도 깨끗, 괜찮아요.
8. ㅡㅡ
'22.10.6 9:38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오타요. 세제.
9. 인간극장
'22.10.6 9:42 PM (121.131.xxx.69)https://youtu.be/tP_V_3ycWUc
모르시는분 있는듯해서10. 옷은
'22.10.6 10:09 PM (211.215.xxx.144)세탁기로 세탁후 보내세요
11. 인간극장님
'22.10.7 12:58 AM (221.149.xxx.179)덕분에 1시되어가네요. 지금까지 감동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소득층이 더 힘들어지는 시절로
가고 있어 맘이 아프네요. 가난과 부는 한끗차이고
교육과 경험적인 영향이 많이 자리한다 생각합니다.12. 세탁을
'22.10.7 7:08 AM (121.162.xxx.174)하셔야지
그쪽에선 할만큼 봉사인력이 안되고
정말 필요한 사람들, 노숙자 등등은 할 곳이 없어요
좋은 마음으로 보내시려는 거지
너 거지니까 더러워도 그냥 받아라 하는 건 아니실테니 간단한 세탁은 하셔야 할 듯요13. ......
'22.10.7 10:02 AM (112.155.xxx.188)세탁해서 보내시면 더 감사하죠.집에서 안입는 패딩 정리해서 보낸적있는데 그냥 버리면 아까울옷인데 누구라도 입으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