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은 아니니까 남이 쓰던 비데를 쓰는 셈인데
비데가 아무리 청소해도 그 성질상 그렇게 더럽다는 글들이 여기 좀 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일반 변기 커버랑 생긴 게 다른 게 없던데
어느 부분이 그렇게 더럽게 된다는 건지 감이 안잡히는데 그 물 나오는 노즐? 이라는 부분 말하는 건가요?
근데 '떼보면 토나온다' 는 식으로 커버 자체가 오염된다는 글들이 있었어요
어느 부분이 그렇게 된다는 건지 아는 분 좀 알려주세요
청소가 불가하다면 주인분에게 양해 구하고 교체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