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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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변인’ 이동훈, 윤 대통령 겨냥 “‘가르치려 드느냐’ 화내고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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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5 11:02 AM (14.49.xxx.90)이 전 위원은 윤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해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고 한다.)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며 “깨알 지식을 자랑한다. 다른 사람 조언 듣지 않는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냐’며 화부터 낸다. 옛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고 묘사했다.
ㅡㅡㅡ
ㅋㅋㅋ 석열이가 저런말 했나 보군요2. 와우
'22.10.5 11:04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지지율 떨어지면 말 나온다더니
확실하네요.
어쩜 지지율은 공식이네요.3. ...
'22.10.5 11:04 AM (175.209.xxx.151)부대열중쉬어가 쩝쩝쩝으로 된 이유가 윤항우라고요
4. 근데
'22.10.5 11:06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항우는 키도 크고 체격도 좋고 명문가 출신인데다가 심지어 잘생겼어요.
윤과 항우는 공통점이 남의 말 안듣는 것 밖에 없어요.
위에 윤항우,라는 말이 있어서 절대로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5. 깨알지식
'22.10.5 11:12 AM (117.111.xxx.46)이랄게 뭐가 있는지.
지금껏 짧은 컷만 봐도 일상 상식, 경제, 역사 등 아는 게 없던데..6. 윤이디엇
'22.10.5 11:24 AM (223.62.xxx.175)어이쿠.... 에너지가 넘치는 우리 각하
7. 윤 항문으로
'22.10.5 11:27 AM (172.58.xxx.135)불리던데요. 남초에서는..
생각보다 더 개차반인가보네요.8. ㅎㅎ
'22.10.5 11:28 AM (58.182.xxx.106)옛날 술드신 할아버지께서 본인 말만 주구장창 했던 일이 떠오르네..술주정
9. 오
'22.10.5 12:20 PM (125.185.xxx.9)안봐도 눈에 훤하잖아요...아 정말
10. 짐작해요
'22.10.5 12:44 PM (223.38.xxx.231)이상하게도 외국 국가가 나오면 가슴에 손 얹고 경의를 표하는 것을 벌써 몇번씩 하냐구요
보통 같으면 당장 그러지 마시라고 알려주고 다음부터는 제대로 해야하는데
지금까지 손경례하고 있는 걸 보고 놀랐어요?
어느 누구하나 그걸 지적해서 고치게 만드는 아랫사람이 없구나 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