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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생활비를 많이 받는건가요?

조회수 : 29,147
작성일 : 2022-10-02 19:47:59
두돌 아기 키우고 , 10월에 어린이집 입학해요.
올해 어린이집 적응시키고, 내년초 복직 예정이요.
출산부터 생활비 받아쓰는데 많은건지 봐주세요.

남편한테 130만원 받아요. 양육수당+아동수당 20만원 추가로 들어오는데
20은 고스란히 아이앞으로 적금 넣어주고 있어요.

130으로 생활을 하는데 이게 넉넉한 생활비인가요? 저는 너무 부족해서 매달이 스트레스인데 남편은 저를 절약 못하는 여자로 생각하네요.

130에는 식품비, 아이보험 + 제 운전자보험, 기타 생필품 구매 등으로 쓰여요.
공과금, 자동차 기름비는 남편이 내고요. 제 보험비, 휴대폰 비용은 제 엄마가 내주세요.
평소 옷한번 못사입고, 미용실 한번 못가는데 저만 이렇게 빠듯한건가요? 아니면 액수가 작은걸까요?
IP : 118.235.xxx.217
1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7:49 PM (223.62.xxx.222)

    가계부를 쓰세요. 팩트는 데이타예요

  • 2. ..
    '22.10.2 7:4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 수입은 얼마예요? 책임전가로 보여요

  • 3. ...
    '22.10.2 7:51 PM (211.245.xxx.178)

    보험료와 핸폰비를 여직 엄마가요?

  • 4. ....
    '22.10.2 7:5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헉 저 혼자 사는데 저것보다 당연 많이 써요;;;;

    아니 어른 둘에 아이 하나인데 130이 진짜 많이 쓰는건가요?

  • 5. 너무
    '22.10.2 7:51 PM (118.235.xxx.221)

    적어요 300은 받아야 스트레스 없죠 사실

  • 6.
    '22.10.2 7:51 PM (118.235.xxx.217)

    가계부 쓰고 있어요. 제 입장에서는 새는 곳은 없다고 봐요.. 근데 아이 먹을거 최대한 유기농으로 먹이고는 있어요. 남편수입 세후 550 상여금같은거 하면 월수입 8000만원 정도 되어요

  • 7. ..
    '22.10.2 7:51 PM (218.50.xxx.219)

    꼼꼼하게 가계부를 적어서 왜 그 돈이 적은가에 대한
    근거를 남편에게 제시하세요.
    그냥 그 돈은 적다적다 말만하면
    바가지 긁는 여편네 취급에서 못벗어나요.

  • 8. ....
    '22.10.2 7: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왜 아직도 엄마가 부담하는 금액이 있어요?

    님남편 너무 이상해요. 아이 낳고 키우느라 집에 있는건데 그걸 왜 지 생돈 빨아먹는 취급을 해요? 어우 열올라.

  • 9. 오타죠?
    '22.10.2 7:52 PM (223.62.xxx.222)

    월수입 8000만원 정도 되어요 => 연수입?

  • 10.
    '22.10.2 7:52 PM (118.235.xxx.217)

    아.. 연수입이요.. 어쩌다보니 친정에서 저렇게 지원 받고 있어요

  • 11. ..
    '22.10.2 7:52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 너무 심하다. 가계부고 뭐고 식비도 더거 다 들지 않아요? 어지간한 사람 만났네요

  • 12. 월수입
    '22.10.2 7:54 PM (211.245.xxx.178)

    800 만원인거지요? ㅎㅎ
    내년에 복직 예정이고 맞벌이 계속 하실 생각인거같은데..
    당분간 생활비 혼자 부담하는걸 그렇게 눈치주다니...좀 그래요... 평생 혼자 부담하는것도 아니구만..ㅠㅠ

  • 13. ..
    '22.10.2 7:54 PM (112.159.xxx.188)

    너무 작아요ㅜ 애기는 절대 하나만 기르세요

  • 14. ..
    '22.10.2 7:54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별 거지같은 남편×
    130으로 어찌 살아요
    요즘 마트 한반가면 돈이 얼마나 나가는데
    그리고 폰비 보험비 왜 엄마가 내나요?
    님이 육아노동으로 돈 못벌면 남편이 책임져야죠

  • 15. 애 하나로
    '22.10.2 7:54 PM (112.167.xxx.92)

    끝내고 그놈 치우라고 님아

    입에서 욕을 부르는 놈이구만 그새키 혼자 살아도 130넘게 쓸 놈이 애 딸려가지고 시바 130을 생활비라고 내놓나ㅉ

    님은 뭐가 그렇게 부족한 여자길래 그런놈을 남자라고 만났냐고 내 묻고 싶구만 대한민국에 괜찮은 남자가 그렇게 없었냐고?

  • 16. ㅁㅁ
    '22.10.2 7:54 PM (49.196.xxx.44)

    유기농 먹일 필요 없을 건데요
    혼자 번다고 많이 쓰는 거 처럼 보일 거에요

  • 17. ...
    '22.10.2 7:55 PM (118.235.xxx.7)

    가계부 보여줘도 많다고 그래요?
    저런 남자랑은 육아기간동안 생활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하고 합의가 안됐으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하는데 저런 무책임한 놈도 애비가 된게 문제네요. 130제외하고 남는돈은 뭐한답니까?

  • 18. 솔직히
    '22.10.2 7:56 PM (58.126.xxx.131)

    거지같은 놈이네요. 지 혼자 살지 공짜로 파출부랑 애를 얻으려 하네요.... 저 돈으로 당연히 살기 어렵죠
    남편은 나머지 돈 어디다 쓰는지 보자 하세요
    가계부 쓰냐 저금은 얼마나 하냐 하나하나 보세요

  • 19. ..
    '22.10.2 7:56 PM (114.207.xxx.109)

    나머지 월급은 저금드나요?? 월 500인데 생활비로 130?
    나중에 님 복직하면 그마저고 줄이겠네요 밥값 덜 든다고

  • 20. ㅡㅡ
    '22.10.2 7:5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2002년
    그러니까 20년전에 결혼해서
    3년동안 250 받았다고
    아직도 한번씩 갈궈요
    원글이 바보인건지
    그 남편이 천하에 나쁜새끼인건지
    아 속터져

  • 21. ㅇㅇ
    '22.10.2 7:57 PM (106.102.xxx.100)

    유기농 먹일 필요 없을 건데요

    왜요? 근거라도?

  • 22. ㅇㅇ
    '22.10.2 7:58 PM (58.77.xxx.81)

    애봐주는 상주도우미도 2-300은 받지않나요 월급으로

  • 23. dlf
    '22.10.2 7:58 PM (180.69.xxx.74)

    돈 다 주고 남편에게 장 보게 하세요
    필요한거 알려주고요
    130이면 식비도 힘들어요

  • 24. ㅇㅇ
    '22.10.2 7:59 PM (115.137.xxx.98)

    죄송합니다.. 400받아요. 남편용돈, 공과금, 주유비, 제 보험료는 남편이 처리해요. 400에서 50도 저축 못할 때가 많아요. 애가 국영수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 월급쟁이 저축은 물건너 갑니다...

  • 25. ㅡㅡ
    '22.10.2 7:59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지 혼자 생활비도 130은 더 쎃을껄요?
    연애때도 짠돌이였어요?
    애만 없음 때려치라고 하고싶다 ㅠ

  • 26. ㅇㅇ
    '22.10.2 7:59 PM (110.12.xxx.167)

    남편이 너무 하네요

    112 167 님 댓글에 동의

    욕나오는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생활비 넉넉히 맘대로 쓰세요
    핸폰 보험료는 왜 엄마가 내나요
    엄마가 죄졌어요 결혼한딸 핸폰비용까지 내주다니요

  • 27. dlf
    '22.10.2 7:59 PM (180.69.xxx.74)

    나머지 돈은 다 저축 하는거 맞죠?
    남편혼자 쓰고 다니는거 아니고요

  • 28. ....
    '22.10.2 8:01 PM (221.157.xxx.127)

    이혼하면 양육비만 그정도 받을수 있음

  • 29. 님아
    '22.10.2 8:01 PM (61.109.xxx.141)

    98년 나 전업이고 두돌 애하나일때 생활비 120이였음
    남편한테 여기 글 보여주고 뭐라하는지 들어봐요

  • 30. ,,,
    '22.10.2 8:01 PM (116.44.xxx.201)

    아내가 돈 다 쓰게 하고 지돈은 차곡차곡 지앞으로 모으거나
    시집으로 보내거나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기본적으로 좋은 인간은 아닙니다
    아내와 지 자식에 대한 기본예의가 없어요

  • 31. ..
    '22.10.2 8:02 PM (118.235.xxx.95)

    애봐주는 상주도우미도 2-300은 받지않나요 월급으로22222

    심지어 식비는 월급에서 따로죠. 혼자 살아야할 새끼가 꽁으로 새끼낳고 키워주고 살림하고 잠자리까지 해주는 공짜 파출부들였네요. 파출부가 뭐야 여종이지.
    이보슈 님 엄마가 결혼한 딸 보험금까지 내주고 그런대우를 왜 당하고 사슈?

  • 32. wj
    '22.10.2 8:03 PM (59.15.xxx.34)

    애를 낳은게 신기하네요 남편이 갑자기 이렇게 짠 사람은 아닐텐데..... 님이 아프기라도 하면 이혼하겠네요.
    저 평범한 아줌마 인데요.. 형편도 평범하고 대학생 딸도 보험료, 폰요금 제가 다 내주고 집에서 통학해도 대학생딸도 용돈 70줘요. 130으로 도대체 그냥 굶기지않을만큼 먹고, 가릴만큼만 옷입고 살면되는건가요?

  • 33. 프린
    '22.10.2 8:04 PM (121.169.xxx.28)

    그냥 남편보고 맡으라해요
    그러고 카드 한장 받아서 다 일일이 말하고 써보세요
    쓴것도 가계부 쓰고요
    미용실 꼭 가시고 최소가 얼마인지 알게끔요
    생활비 받아 쓰는거 남편이 너무 많이 벌어서 생활비는 넉넉하게는 줄때나 하는거죠
    이정도는 솔직히 이혼하고 양육비 받아도 큰 차이 없겠네요
    누가 담당하거나 다 통장 오픈하고 해야할 살림규모예요

  • 34. 행복하고싶다
    '22.10.2 8:04 PM (116.39.xxx.131)

    130이라니 그리고도 절약을 못한다고 한다고요?
    너무하네요 요즘 물가 모르나?
    세 식구 식비로도 모자라요 하..

  • 35. 그니까 님은 공짜
    '22.10.2 8:05 PM (112.167.xxx.92)

    도우미라니까 130에 상주 도우미, 집청소에 밥도 해주고 애 건사에 지가 원할때마다 섹스까지해주래??남자 입장에선 공짜다 싶은 전천후 값싼 도우미ㅋ

  • 36. ..
    '22.10.2 8:0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참 별 별 놈 다 있네요.

  • 37. 추가
    '22.10.2 8:0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인가족 최저 생활비 찾아보니
    2,516,821만원
    130만원은 1인생활 최저 생활비
    인플레이션 적용하면 어휴 이러니 친정엄마가 이리저리 돈내주죠. 어쩌다 저런 인간을 남편이라고 만났나요?
    여기 댓글들좀 보여줘봐요. 읽어도 바뀔 인간 같지는 않아요 근데

  • 38.
    '22.10.2 8:08 PM (118.235.xxx.149)

    많이 모자랍니다...300은 있어야해요..

  • 39. 원샷
    '22.10.2 8:08 PM (1.235.xxx.28)

    2022년 연초에 나온 3인가족 최저 생활비 찾아보니
    2,516,821만원
    130만원은 1인생활 최저 생활비
    인플레이션 적용하면 어휴
    이러니 친정엄마가 이리저리 돈내주죠.
    어쩌다 저런 인간을 남편이라고 만났나요?
    여기 댓글들좀 보여줘봐요. 읽어도 바뀔 인간 같지는 않지만

  • 40. ㅡㅡ
    '22.10.2 8:0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애는 이뻐해요?
    지가 번 돈 들어간다고
    애 간식도 아까워할 종자네요
    지 혼자 써도 130은 넘게 썼을텐데요
    연애때도 짠돌이 였을텐데 몰랐어요?
    속터지는 글 괜히 봤음

  • 41. ..
    '22.10.2 8:09 PM (116.39.xxx.162)

    친정엄마가 왜 내주는지...
    그냥 남편놈한테 내라고 하세요.
    130 만원 적네요.
    23년 전 신혼 때 생활비 150 받고
    공과금, 세금, 옷, 보험은 다 남편이...냈는데

    2022년 애기들도 있는데 130이요???

  • 42. 내가 최강
    '22.10.2 8:09 P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전 초등 유치부 애 둘인데 150 써요.
    제가 최강이죠..
    애들 공부도 직접 제가 가르치고
    병설유치원보내고 그래요.
    남편은 고마운줄도 모르고
    저 무시나하는데.
    그냥 한심해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니... 저러죠..
    미친

  • 43. ㅇㅇ
    '22.10.2 8:09 PM (110.12.xxx.167)

    300은 받으세요
    세식구 식비에 보험료 핸폰비 원글님 용돈까지 쓸려면요
    원글님도 남는돈이 있어야 살림하는 재미가 있죠

  • 44. 남편놈은
    '22.10.2 8:09 PM (123.199.xxx.114)

    생활비를 주는데 쪼금 주는 놈이네요.

    신변호사가
    이런 남자 결혼하지 말라는데요
    생활비 안주는 놈
    주기는 하는데 쪼금 주는놈이 여기에 해당하네요.

    여자는 성형중독 게으른 낭비벽 세가지구

    여튼 님 결혼 생활이 만만치 않겠어요.
    아기랑 잘 살아갈 궁리 하세요.

  • 45. 아니
    '22.10.2 8:09 PM (121.134.xxx.78)

    지 자식 낳아준 와이프 핸드폰요금 보험도 안내주는 찌질이더러 직접 장보라고 하세요
    한달 130이면 식비로도 모자라요
    나머지 4백으로 대체 뭐한답디까?

  • 46.
    '22.10.2 8:10 PM (49.164.xxx.30)

    지혼자 살아도 130은 쓰겠네요.
    장난하냐??

  • 47. 수전노 싫다
    '22.10.2 8:11 PM (110.9.xxx.18)

    정말 숨막히고 물정 모르는 남편이네요
    돈을 그리 적게 버는 것도 아닌데 부인 을 쥐어짜네요
    육아 휴직 중 인 것 같은데 전업이면 치사해서 못 살것 같네요
    저도 결혼 잘못하면 이런 저런 더러운 꼴 볼까 무서워 결혼 안 할 예정이에요
    무보수 노비로 무시당하며 살기 싫어서요
    내가 능력껏 벌어서 나를 위해 투자하며 일정부분 저축하며 나머지는 여행가고 싶을때
    여행 가고 쓰고싶을때 쓰고사네요

  • 48. 원샷
    '22.10.2 8:11 PM (1.235.xxx.28)

    정말 나라에서 발표한 3인가족 최저생활비가 250만원이면 찐 최저 생활비죠. 밥김치만 먹고살면서 버스 지하철타고 다니는.
    이것저것 문화 생활까지 하려면 350은 필요.

  • 49. dlf
    '22.10.2 8:13 PM (180.69.xxx.74)

    정신차리고 친정 지원 끊고
    님이.필요한 액수 정해서 받아내야죠
    사치도 아니고 생활비도 제대로 안주는 놈이랑 왜 살아요

  • 50. ...
    '22.10.2 8:15 PM (210.126.xxx.42)

    월 생활비 130...ㅠ 요즈음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요 최소 300은 필요하다고 봐요 원글님도 아이 적금말고 생활비에서 저금도해야하고 예비비도 있어야지요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받네요

  • 51. .....
    '22.10.2 8:18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요즘 인터넷에 유행하는 글 있거든요??
    ㅡㅡㅡㅡㅡㅡ
    남자는 그냥.. 다 귀찮은거야.. 그냥 월 300정도 되는 '돈' 이라는 전원을 공급하면 본인 매니징, 자식 생산, 육아, 교육, 살림, 가정의 대소사 챙기기, 부모님 케어, 성욕해소가 매끄럽게 해결되는 평생 굴릴 똑똑한(+디자인 예쁜) 가전을 구하는데 그 형태가 인간 여자인거임.. 이제 그.. 가전을 다루는 남자 입장에서는 '코드 뽑아버리면(내가 돈 안 벌어다주면) 먹통인 가전인 주제에' 라는 무시와, '비상시 잠깐 전원이 나가도 자가발전할 수 있는, 베터리가 내장 된 가전이면 좋겠다' 는 기대가 같이 쳐발려있음.. 남자는 본인이 원하는 가전의 형태가 말도 하고 자아도 있는 '인간'이라 골치아픈거고, 여자는 본인은 인간인데 다른 인간의 집안 가전처럼 존재하기를 강요당하니까 골치아픈거 같음. 종나 극단적으로 써봤는데.. 큰 구조는 맞는거 같음
    ㅡㅡㅡ
    저래서 여자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하는 글에 달인 댓글인데요.
    심지어 님은 저글에 나오는 300짜리도 아니고 한달에 130만원짜리 가전이네요. 남편 진짜 부럽네요

  • 52. ㅡㅡ
    '22.10.2 8:1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대체
    몇살 쳐먹은 ㄷㅅ이
    130주고 애키우며 살으라는거예요?

  • 53. 어쩌다
    '22.10.2 8:19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를 만났나요
    130만원 가지고 어떻게 살아요
    님 남편 정말 나쁜사람이예요
    절약 안한다고 가스라이팅 하네요
    더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복직해도 님돈 쓰지마세요
    똑같은 금액 생활비 내시고 비자금 만드세요
    집안일 나눠서 하시구요

  • 54. .....
    '22.10.2 8:19 PM (118.235.xxx.6)

    요즘 인터넷에 유행하는 글 있거든요??
    ㅡㅡㅡㅡㅡㅡ
    남자는 그냥.. 다 귀찮은거야.. 그냥 월 300정도 되는 '돈' 이라는 전원을 공급하면 본인 매니징, 자식 생산, 육아, 교육, 살림, 가정의 대소사 챙기기, 부모님 케어, 성욕해소가 매끄럽게 해결되는 평생 굴릴 똑똑한(+디자인 예쁜) 가전을 구하는데 그 형태가 인간 여자인거임.. 이제 그.. 가전을 다루는 남자 입장에서는 '코드 뽑아버리면(내가 돈 안 벌어다주면) 먹통인 가전인 주제에' 라는 무시와, '비상시 잠깐 전원이 나가도 자가발전할 수 있는, 베터리가 내장 된 가전이면 좋겠다' 는 기대가 같이 쳐발려있음.. 남자는 본인이 원하는 가전의 형태가 말도 하고 자아도 있는 '인간'이라 골치아픈거고, 여자는 본인은 인간인데 다른 인간의 집안 가전처럼 존재하기를 강요당하니까 골치아픈거 같음. 종나 극단적으로 써봤는데.. 큰 구조는 맞는거 같음
    ㅡㅡㅡ
    저래서 여자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하는 글에 달인 댓글인데요.
    심지어 님은 저글에 나오는 300짜리도 아니고 한달에 130만원짜리 가전이네요. 진짜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네요.
    여기 시모들 많아서 남자편 오지게 드는 사이트인거 알죠?
    근데 이구동성 욕하는거 남편 좀 보여주세요.

  • 55. gjr
    '22.10.2 8:20 PM (119.196.xxx.139)

    지방이신가요?
    지방이라도 그렇지...
    130으로 아기랑 어떻게 살아요?

    그게 가능한가요?

  • 56. .......
    '22.10.2 8:24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직접 장보게 해요.
    과자 2백원하던 어린 시절 생각하는 모양인데
    저런 인간들은 실제 물가를 체감해야 하고요.
    그래도 깨닫는 게 없으면 그냥 공짜 식모 겸 씨받이 필요한
    이기적인 종자예요. 이혼하고 양육비 청구하는 수밖에.
    여기 댓글들이나 보여줘요.

  • 57. ..
    '22.10.2 8:24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많이 받냐고 질문을 하면 어떡해요? 고등교육 받은 신여성이 이러면 안되죠. 앞날이 심히 답답하네요

  • 58. ...
    '22.10.2 8:25 PM (210.126.xxx.42)

    아! 정말 원글님 글만봐도 속상하네요 친정 부모님도 속상하실 듯....요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는 젊은 엄마들 얼마나 세련되고 예쁘게하고 다니는데요 원글님도 좋은 미용실에서 예쁘게 머리도하고 옷도 예쁘게 입고 다니세요
    제가 너무 안타까워요

  • 59.
    '22.10.2 8:25 PM (1.235.xxx.225)

    미친놈이네요
    지 용돈은 얼마 쓴대요?
    생활비 할만큼+님용돈도. 줘야지요
    왜 그런 놈이랑살아요?

  • 60. ..128.235님글
    '22.10.2 8:26 PM (106.101.xxx.164)

    너무 정곡을 찌르는 글이네요

  • 61. ...
    '22.10.2 8:27 PM (218.234.xxx.192)

    앞으로 남편밥은 밥 김치 계란만 주세요

  • 62. ...
    '22.10.2 8:31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이게 대한민국 결혼이지!!!!
    다른말 필요없고!

  • 63. 댓글공감
    '22.10.2 8:32 PM (39.7.xxx.20)

    정 말이 안통하는 상대면
    생활비 받지말고 필요한거 사다달라(결제해 주거나) 하세요
    그 돈으로 어림도 없지요 ㅠ
    받고도 황당할 듯

  • 64. 130에
    '22.10.2 8:35 PM (14.32.xxx.215)

    유기농 차 두대 굴리시나본데...

  • 65. 아...
    '22.10.2 8:38 PM (124.49.xxx.217)

    글 읽는데 내가 다 갑갑하다...
    원글님 말씀 좀 해봐요...

  • 66. ...
    '22.10.2 8:40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부부 2명 월 생횔비 380들어요
    경조사 별도. 순수 생활비

  • 67. ㅇㅇ
    '22.10.2 8:41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글쓰신 분
    한살림 먹이고 ...
    그때도 생활비 너무 적다고 댓글 무수히 달렸는데
    그 글은 지우고 또 물어보러 오셨네요

  • 68. 130?
    '22.10.2 8:42 PM (180.68.xxx.209)

    대학생 한달 용돈이 130정도라던데요
    남편 못되처먹었네
    능력도 없는거같구만

  • 69. ..
    '22.10.2 8:42 PM (118.35.xxx.17)

    님 핸폰비 보험비도 당당하게 남편한테 받아요

  • 70. .....
    '22.10.2 8:43 PM (180.69.xxx.152)

    양아치 새끼 같으니....애기도 있는데 꼴랑 130 주면서 아껴쓰라고 지랄....

    제발 이 글 좀 남편새끼한테 보여줘봐요, 그 주둥이로 뭐라고 씨부리나...

  • 71. 아...
    '22.10.2 8:45 PM (124.49.xxx.217)

    그때 그분 맞죠?
    예전에도 비슷한 글 봤던 기억이 나는데...
    넘 황당해서 주작인가 싶었던.
    사실이라면
    왜 아직도 그러고 사세요 ㅠㅠ

  • 72. ㅇㅇ
    '22.10.2 8:47 PM (59.18.xxx.92)

    그냥 남편분에게 모든걸 해결하라고 하세요.
    직접 장보는것과 돈으로 주는것 많이 달라요.
    장 봐오면 그것으로 조리하시고.
    아이에게 유기농 좋은것 알지만 집에서만 유기농 먹으면 뭐하나요?
    130은 1인가족도 겨우 살아요.

  • 73. ...
    '22.10.2 8:47 PM (1.227.xxx.55)

    요즘 물가가 어마한데, 장봐도 먹을거도 없구요. 애도 먹이고 입히고 하려면 130 가지고 어찌 생활하나요. 장난감등 외식은 커녕 고기는 좀 드시나요?

  • 74.
    '22.10.2 8:48 PM (123.141.xxx.20) - 삭제된댓글

    남편놈 세상 나쁜놈 맞구요
    원글님 결혼전에 돈 안쓰고 살았어요?
    맹하게 이런 질문이나 하다니요
    130이면 혼자 쓸 용돈으로도 모자랄 판인데
    그걸 애 키우며 살림하며
    쓰는 돈이라니 말이되나요
    인격적인 대우 전혀 못받는,
    무수리만도 못한 대우받고있다는거
    깨달으셔야해요

  • 75.
    '22.10.2 8:49 PM (180.65.xxx.224)

    저기요 애 둘 남편한테 두고 나오세요
    왜 님 엄마가 멀정히 키워줬는데 거기가서 그렇게 병신같이 살아여?
    그럴각오 없으면 글도 쓰지말구요
    130만원이면 다른집 식비입니다.
    나가서 돈을 벌던 이혼을 하던
    정신차리길
    님 남편은 나쁜 시키예요

  • 76. ㅡㅡ
    '22.10.2 8:53 PM (211.179.xxx.229)

    미친놈이네요
    요즘 물가에 평균적으로 두당 백만원 잡아도 넉넉하게 먹지못해요
    똘아이가 결혼은 왜 해서는
    욕이 진짜 한사발 튀어나오네요

  • 77. 미친 노ㅁ 이네
    '22.10.2 8:54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130만원이면 도우미 아줌마 반나절 쓰는 비용.
    그걸로 애 키우고,
    밥하고 ,
    청소하고,
    빨래하고 다 해준데?
    그거 2배 줘도 안함.

  • 78. ㅇㅇ
    '22.10.2 9:01 PM (61.77.xxx.72)

    대학생 용돈을 고정으로 60주고 지가 알바해서 다하면 100에서 110만원정도 한 달 쓰는데 모자르데요

  • 79. ㅡㅡ
    '22.10.2 9:05 PM (211.179.xxx.229)

    참고로 대딩 아들 한달 7~80만원 생활비 줬습니다
    자취하는 아들이 그리 넉넉하게 살진않았어요
    노는것보다 공부하고 스펩만드는 아이라

  • 80. ㅇㅇ
    '22.10.2 9:07 PM (110.12.xxx.167)

    원글님 미용실도 가고 맛사지도 받고 옷도 한벌 사입고
    친구 만나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하세요
    식모처럼 살지 마시고요
    노예도 아니고 왜 그러고 사세요

  • 81. 매매혼
    '22.10.2 9:09 PM (180.68.xxx.158)

    원글이 베트남 아가씨예요?
    매매혼 했어요?
    150만원 벌어서 130만원 생활비 주는것도 아니고
    550만원중 130만원 생활비 준다구요??????????
    420만원은 혼자 쓰고?
    고구마 백만개 글…ㅉ

  • 82.
    '22.10.2 9:13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주말동안에만 기본 4,50 쓰는 저는 죽일ㄴ인가요?
    130으로 어찌 사나요?

  • 83. ...
    '22.10.2 9:15 PM (180.71.xxx.2)

    두돌 아기 있는 3인 가족 순수 식비, 생필품만도 130 이상이죠. 아니 식비만으로도 130 나오지 않나요? 세식구 생활비 130도 아까우면 애도 낳지 말고 아니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남편분 임신, 유아시기 아내 복직 전 혼자 벌이가 아까워서 어쩐대요? 아내 복직 후 아이 어린이집 가도 등하원이며 퇴근전 시터도 필요할텐데 그 돈은 아까워서 아내분 출근을 하건말건 뼈갈아 아이 키우게 할것 같아요ㅠㅠ
    130 받고 두돌 아이 키우며 집안살림, 남편 챙기고 밥 하고 잠도 자 주는이 있나요? 원글님 남편분은 아내를 가족이라 생각 않나봅니다.
    130만원 거절하고 하나에서 열까지 필요한 장 직접 봐 달라 하세요. 그럼 130이 적다 많다 본인이 누구 보다 잘 알게 될겁니다.

  • 84. ㅇㅇ
    '22.10.2 9:15 PM (118.235.xxx.53)

    저번에 생활비 좀 봐주세요.. 글쓰신 분
    한살림 먹이고...
    그때도 생활비 너무 적다고 댓글 무수히 달렸는데.
    남편은 이상하고 님은 불효녀에요.
    정신 차리세요 !!!

  • 85. ...
    '22.10.2 9:33 PM (14.40.xxx.144)

    정신좀 차리고 사쇼.
    많이 모지리 아니고
    그놈과 헤어질 생각 없음
    한번 쎄게 들이 받고
    애주고 친정가서 디비져있어요.
    그런놈은 초장에 잡아야지
    안그러면
    한번뿐인 님인생 폭망이예요

  • 86. 저런
    '22.10.2 9:47 PM (218.153.xxx.134)

    저런 새끼가 결혼은 왜 했는지...
    애는 여자 혼자 낳았는지...욕 나오네요.
    내 딸이 결혼했는데 사위가 저딴식이면 그냥 이혼하라 하겠어요. 저러니 여자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안 가지려고 하지.
    숨만 쉬어도 130은 나가겠구만.

  • 87. ㅇ__ㅇ
    '22.10.2 10:27 PM (211.217.xxx.54)

    세돌 한돌 아이 둘 키울 때 울 남편이 하던 말이네요.
    뭐하는데 생활비가 백만원이 넘냐고.
    휴대폰비, 공과금도 다 백만원 안에서 냄.
    마음이 곪습니다…

  • 88. ..
    '22.10.2 10:42 PM (112.184.xxx.132)

    130에 식비, 생활용품, 아이보험, 운전자보험이면 가능하지 않나요??
    제가 초등아이 학원비 100 포함해서 200 조금 넘게 쓰거든요. 저 정도 수준 항목 포함해서요.
    댓글 보고 좀 놀라운데요.

  • 89. ...
    '22.10.2 10:55 PM (210.126.xxx.42)

    21년 12월에도 생활비로 글 올리신 분이네요 ㅠ

  • 90.
    '22.10.2 11:22 PM (117.110.xxx.203)

    미안하지만

    제한달용돈이네요

    세상에130??

    거기다 애가둘

    왜그런 능력없는남자랑 결혼해서

    고생하고 사시나요??

    130갖고 누구코에붙여요

    짜증나

  • 91. 112.184님
    '22.10.3 12:14 AM (124.50.xxx.221)

    학교가서 급식 먹고 오전간식 필요없이
    학원비 100만원이나 주고 돌고
    오후 늦게 오는 초등과
    종일 성인의 돌봄과
    기저귀에 물티슈에 간식에 종일 두사람 먹거리가 필요한 두돌 아기 있는 집의 식비 생필품비를
    비교하면 안됩니다!
    아이가 커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적을 수록 비용과 어른의 에너지가 적게 듭니다.

  • 92. 아휴
    '22.10.3 12:18 AM (119.70.xxx.3) - 삭제된댓글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글~~

    원글같은 사례....요즘 말하는 부부간 가스라이팅 사례로 심리관련 책에도 나와요.

    객관적으로 보면.....학대 당하는 거라구요.

    월급중 남는 420만원은 남편은 뭐하는데 쓰는데요?

  • 93. .....
    '22.10.3 12:50 AM (122.37.xxx.116)

    이 번에 제대로 뒤집으세요.
    아이 더 낳지마시고 직장 꼭 지키시고요.
    님 앞으로 개인연금 건강보험 듬뿍 들어놓으세요.
    님 결혼 잘못하셨어요.
    숨이 턱턱 막히네요.
    이혼 하실 것 아니면 어쩌겠어요.
    그 ㄴ에게 평화를 주지마세요.
    큰 소리내서 싸우고
    조금씩이라도 변화시키는 수 밖에요.

    그리고 여러 조언과 상관없이 그대로 감내하면서 사실거면 여기다 더는 고구마 글 쓰지마세요.
    조금이라도 실천과 변화된 내용 기다릴께요.
    님을위해서 아이를 위해서요.

  • 94. ...
    '22.10.3 1:07 AM (183.100.xxx.139)

    정말 미치겠네요..

    왜 이런 걸 남들한테 물어봐야 아나요?? 어디 섬에 갇혀 사는 것도 아니고...
    지금 물가가 어떤지 요즘 최저 생활비가 어떤지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지 않을텐데,
    다 떠나서 무슨 무임금 보모, 가정부도 아니고, 왜 옷도 못 사입고 미용실도 못 가고..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땜에 그러고 사는지

  • 95. 어휴
    '22.10.3 1:19 AM (125.130.xxx.23)

    이건 윤석렬이도 읽으면 몇곱절 더해서 욕이 입에서 줄줄 나올 것 같네요. 완전 거저 살라거러네.
    아 진짜 왜 그딴 물건이랑 결혼하셨어요?
    넘 안타깝네요.
    어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란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아들이예요?

  • 96. 어휴
    '22.10.3 1:20 AM (125.130.xxx.23)

    오타. 거저 살라 그러네...

  • 97. Sjkakak
    '22.10.3 1:20 AM (121.155.xxx.24)

    보통 이런 경우는 남의 집 가장이거나 남편이 유흥에 빠졌거나 주식에 빠졌거나 짠돌이거나 ㅡㅡ
    짠돌이면 모으는 거라도 하니까 참는데 나머지 2개는 어려울거에요
    나머지 돈을 어디에 쓰는지 파악을 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ㅡㅡ

    저도 남편한테 생활비 130만원 정도 될것같은데 남편이 월급도 적고
    어디에 대충 들어가서 이 금액을 주는지 알거든요

  • 98. 000ㅣ
    '22.10.3 1:58 AM (106.101.xxx.104)

    혹시 장애인이세요?

  • 99. 세상에
    '22.10.3 2:01 AM (41.73.xxx.71)

    너무 작아요
    개인 용돈이야말로 몰라

  • 100.
    '22.10.3 2:50 AM (175.116.xxx.138)

    30년전 대학생일때 제 용돈이 백만원이였는데
    그것도 부모집에서 학교다니니 별도 생활비라는것도 없이
    이런글 읽으면 같은 여자로서 진짜 너무 화나요

  • 101.
    '22.10.3 3:37 AM (112.158.xxx.107)

    이혼해서 양육비 받아도 100은 받을텐데ㅋㅋ
    이혼 얘기 쉽게 안하는데 저라면 이혼해요 앞날이 뻔하잖아요

    님 그 돈 이혼하고 양육비로 받아도 비슷하게 받는 돈이니 복직하시고 이혼하세요

  • 102.
    '22.10.3 3:38 AM (61.80.xxx.232)

    130. 넘 작네요

  • 103. ㅇㅇ
    '22.10.3 4:20 AM (125.179.xxx.164)

    이혼하고 양육비만 받는 게 낫겠네요.

  • 104. ...
    '22.10.3 6:02 AM (122.36.xxx.161)

    6세 아이, 3인가족인데요. 먹고싶은 거 먹고, 학원도 조금 다니면서 한달에 300-400 사이를 씁니다. 그런데 130만원은 10년 전에 부부, 2인 가족이 무지 아껴야하는 생활비였던 것 같네요. 댓글 보다보니... 맞아요. 130은 우리집 식비정도 되네요. 남편에게 알려주시고 앱깔고 가계부쓰세요.

  • 105. ...
    '22.10.3 6:18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130도 절약을 안한거라 그럼 100이하로 줄이라는건가요
    20년전에 제가 애둘에 공과금 포함 170썼는데 진짜 혀을 내두를정도로
    짠순이로 살고 허덕였어요
    지금 물가가 얼마인데
    100이하로 살라고요
    미쳤네요 숨마 쉬고 화장실
    휴지는 쓰고
    밥은 안해먹고 씨리얼만 연명해야 가능한
    정도애요
    무슨 유기농ㅋㅋㅋ 애기가 아직 하루 한입만
    먹는 정도라 애기 먹는 유기농만 되나보네요

  • 106. ㄴㅇㅇ
    '22.10.3 6:21 AM (187.190.xxx.109)

    진짜인가요? 넘 심하네요. .친정에선 왜 받나요. 집사느라 빚이 많아 등에.이유가 아니라면 이해가 안됩니다

  • 107. ...
    '22.10.3 6:22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위에 이어서 쓰는데요 처지에 좀 맞게 쓰세요
    엄마가 내준다 하고
    애기 앞으로 적금도 붓는다 하고
    유기농먹인다 하니 절약 안한다고
    하나봐요 없으면 없는티도 내셔야지
    이 지경인데도 있는티 내시네요 아직
    할만 한가봐요 저는 그 생활 7년하니까
    딱 죽겠던데요

  • 108. 유기농 안
    '22.10.3 7:50 AM (1.232.xxx.29)

    안 먹여도 잘 커요.
    뭔 130에 유기농 찾으니 적죠.
    거기다 애가 둘이라면서 무슨 130에 유기농인가요?
    유기농 아니라도 애입에 다 털어 놓으면
    엄마한테까지 갈 돈은 없겠는데
    걸 부족한지 물어봐야 알까 싶네요.

  • 109.
    '22.10.3 8:26 AM (182.229.xxx.215)

    도둑놈이네
    550버는 놈이 와이프랑 지 자식한테 130으로 살라고 던져주고
    뭐하는 짓이예요
    지 식비만 생각해봐도 그 두배를 처자식이 써야한단 생각을 못하나요?
    왜 그러고 사세요
    금액 자체도 적지만 그것보다도
    월급이 200이어서 130 주는거랑
    550인데 130 주는 거랑은 완전 다른 거예요

  • 110. 에휴
    '22.10.3 8:34 AM (180.71.xxx.37)

    밥에 김만 먹고 사나요??식비만도 130나오겠네요

  • 111. ...
    '22.10.3 8:44 A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3인 가족입니다만
    결혼하고 맞벌이하면서 쭉 가계부 써왔고요.
    생활비는 인당 3백이하로는 줄이기가 진짜 어렵던데 130으로 어떻게 살아요. 그안에서 밥이랑 반찬을 다 해주고 있는 거에요? 외식는 전혀 안 하고?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인가요? 그리고 주유비 ? 세금? 자동차 보험료? 관리비 주유 세금 보험 다 해도 1년에 500 안 돼요. 한달에 45만원 정도에요. 지금 남편놈은 그럼 550받아서 360만원 이상 은 지 혼자 닐니리야 쓰고 있는 거네요. 나쁜 놈이에요 그거.

  • 112. ㅡㅡ
    '22.10.3 8:47 AM (223.39.xxx.10)

    기초생활수급자 수준이네요
    130이라니...

  • 113. ...
    '22.10.3 9:20 A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3인 가족입니다만
    결혼하고 맞벌이하면서 쭉 가계부 써왔고요.
    생활비는 교육비 빼고 월 180 정도는 써요. 130으로 어떻게 살아요. 그안에서 밥이랑 반찬을 다 해주고 있는 거에요? 외식는 전혀 안 하고? 나중에 아기 크면 학원비는 어쩔 건가요. 태권도. 미술학원만 보내도 월 30만 40만 훌쩍 넘는데.

    외식비 30만. 생필품(마트. 인터넷장보기. 세탁소등) 60만. 병원비 10만. 통신비 10만. 의복비 20만. 화장품+미용실 5만. 가전제품 월평균 10만. 교통비 5만. 아이용품 기타 20만. 제가 아껴쓰는 편인데 월 평균 180은 나오네요. 여기에 아이 데리고 문화센터라도 가고 어디 나들이라도 갔다오면 월 200은 금방인데 .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인가요? 그리고 주유비 ? 세금? 자동차 보험료? 관리비 주유 세금 경조비 다 해도 월 80이고 남편 점심값 더하면 월 100만원.

    지금 원글 남편놈은 지금 550받아서 320만원 이상 은 오로지 자기 혼자 쓰고 있는 거네요. 나빠요. 진짜.

  • 114. ...
    '22.10.3 9:24 A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3인 가족입니다만
    결혼하고 맞벌이하면서 쭉 가계부 써왔고요.
    생활비는 교육비 빼고 월 180 정도는 써요. 130으로 어떻게 살아요. 그안에서 밥이랑 반찬을 다 해주고 있는 거에요? 외식는 전혀 안 하고? 나중에 아기 크면 학원비는 어쩔 건가요. 태권도. 미술학원만 보내도 월 30만 40만 훌쩍 넘는데.

    외식비 30만. 생필품(마트. 인터넷장보기. 세탁소등) 80만. 병원비 10만. 통신비 10만. 의복비 20만. 화장품+미용실 5만. 가전제품 월평균 10만. 교통비 5만. 아이용품 기타 20만. 제가 아껴쓰는 편인데 월 평균 200은 나오네요. 여기에 아이 데리고 문화센터라도 가고 어디 나들이라도 갔다오면 월 220은 금방인데 .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인가요? 그리고 주유비 ? 세금? 자동차 보험료? 관리비 주유 세금 경조비 다 해도 월 80이고 남편 점심값 더하면 월 100만원.

    지금 원글 남편놈은 지금 550받아서 320만원 이상 은 오로지 자기 혼자 쓰고 있는 거네요. 나빠요. 진짜.

  • 115. 자자
    '22.10.3 9:26 AM (116.37.xxx.37)

    금액이 너무 적은건 맞아요
    근데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유기농을 줄이는게 맞긴해요ㅠ
    저 또한 넉넉지 않았었지만 쌀까지 유기농으로 먹였는데
    아이들이 건강하지 않아서 그건 포기가 안됐고
    저는 다른데서 엄청나게 소비를 줄였었어요ㅠ

  • 116. ...
    '22.10.3 9:27 AM (123.215.xxx.126)

    저도 3인 가족입니다만
    결혼하고 맞벌이하면서 쭉 가계부 써왔고요.
    생활비는 교육비 빼고 월 200 정도는 써요. 130으로 어떻게 살아요. 그안에서 밥이랑 반찬을 다 해주고 있는 거에요? 외식는 전혀 안 하고? 나중에 아기 크면 학원비는 어쩔 건가요. 태권도. 미술학원만 보내도 월 30만 40만 훌쩍 넘는데.

    외식비 30만. 생필품(마트. 인터넷장보기. 세탁소등) 80만. 병원비 10만. 통신비 10만. 의복비 20만. 화장품+미용실 5만. 가전제품 월평균 10만. 교통비 5만. 아이용품 기타 20만. 제가 아껴쓰는 편인데 월 평균 200은 나오네요. 여기에 아이 데리고 문화센터라도 가고 어디 나들이라도 갔다오면 월 220은 금방인데 .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인가요? 그리고 주유비 ? 세금? 자동차 보험료? 관리비 주유 세금 경조비 다 해도 월 80이고 남편 점심값 더하면 월 100만원.

    지금 원글 남편놈은 지금 550받아서 320만원 이상 은 오로지 자기 혼자 쓰고 있는 거네요. 나빠요. 진짜.

  • 117. --
    '22.10.3 9:33 AM (122.36.xxx.236)

    적습니다. 터무니없이.

    남편분 덕이 없네요
    그런분들 늙어서 외롭죠.

    진짜 소중한게 모르는 한심한 분 .. 같아요.

  • 118. 왜 남자한테만 욕
    '22.10.3 11:01 AM (112.167.xxx.92)

    을 하나요 실상은 부부가 유유상종으로다 만난 것을 봐봐요 저130을 받도 좋다고 사는 여자가 원글이자나요

    그남자 입장에선사실 가성비 좋은거죠 잔머리 좋아 지가 번거 여자에게 주긴 싫고 주긴 줘야 이혼 안당할테니 간신히 옛다식으로 130 던져주는데 어라 여자가 군말없네 그러니 원글이가 수동적인 여자임

    저런 남자가 지말에 토 못달고 절절거리는 순종적인 여잘 주로 만나거든요 딱 그런여잘 만나 지맘대로 주무르는구만 남잔 역쉬 나 잘하고 있어 하고 의기양양 하겠구만

    그니까 원글이 답충인거

  • 119. 와...
    '22.10.3 11:05 AM (211.200.xxx.192)

    남편 혼자 420 쓰는건가요?
    가사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못받으시네요
    왜 집에 있으면 돈을 축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화나네요

  • 120. 님들 우리가 여서
    '22.10.3 11:15 AM (112.167.xxx.92)

    화를 내봐야 뭔 소용이에요?

    저남자와 사는 원글은 130받고 산다는데 정작 저걸 수정해야 하는 여자 본인이 답충이라서 평생 저러고 남자에 속박 당하고 살것을 막말로 여자가 벌어 직장 집 오가며 심청이 노릇할 것을

    저런 답충이 원글 여자도 있으니 저런 남자가 연애 결혼도 하는거에요 원글 같은 여자가 없다면 애초 저런 짓꺼리를 못했지 남자가

  • 121. 그걸로
    '22.10.3 11:21 AM (211.234.xxx.78)

    식품, 생필품이면 세식구 먹고 쓰는거네요
    밥에 김만 주세요

  • 122. ..
    '22.10.3 11:23 AM (115.139.xxx.169)

    욕이 절로 나오네요.
    저 돈 던져주고 남편 본인은 용돈 얼마 쓰나요?
    그럼 나머지는 꼬박꼬박 다 적금 들고 있고, 원글님이 다 정보 공유 투명하게 하고 계신거죠?
    저는 일단 친정에서 보험금이다 뭐다 도움받게 하고 그걸 두고 있는 사실 하나만봐도
    원글님 남편 어떤 사람인지 보이네요.

  • 123. ..
    '22.10.3 11:30 AM (211.234.xxx.135)

    월 130에 싸게 쓰네요.
    아이낳아주고 가정부에 잠자리까지
    엎던가 아님 쓰레기 치우세요.

  • 124. 욕나오네진짜
    '22.10.3 11:3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 결혼후 지금껏 가계부20년가까이 쓰고있어서 항목별로 대충 월얼마,년얼마 다 나오는데
    지금 물가로 130에 식비며 생활잡비등등 알뜰한거구요
    10원단위까지 가계부써서 남편세ㄲ 보여주세요
    다른얘기지만 글내용으로만 느끼기엔 님과아이에 대한 애정을 1도없어보이는데 행복하신가요?
    되도록 빨리 아이 어린이집맡기시고 복직하셔요 님이 퇴직이라도하는날엔 쓸모없는 배우자로 여겨 더 구박하거나 이혼이라도 당할듯
    결혼을 왜했는지 궁금하고요 시댁에 엄청 가난한가요?

  • 125. ....
    '22.10.3 11:44 AM (115.20.xxx.111)

    남은 420 어디에 얼마 들어가는지 알고계신거죠?
    모른다면 문제가 큽니다...
    대출은 얼마나 나가는지 남는 비용은 얼마인지 알아보세요

  • 126. 원글도 좀 의아
    '22.10.3 11:52 AM (119.70.xxx.3)

    원글은 이전에도 글올리고, 이번에도 글올리고 여러번 올렸는데...

    댓글러들이 묻는 질문에는 전혀 답이 없구요. 자기 듣고 싶은말만 수집하는거 같기도 해요.

    아마 남편이 집해오거나 집안이나 직장이 월등히 좋겠죠....그러니 남편앞에선 찍소리 못하고, 이런데서만 하소연~~

    이런 여자들 하도 많아서 놀랍지도 않아요.

  • 127. 원글도
    '22.10.3 11:58 AM (119.70.xxx.3)

    복직 어쩌고 하는거보니 9급 공무원쯤 되는거 같아요.

    공무원 특유의 기질로 남편이 정해준 생활비 내에서 맞춰사는게 할만한 겁니다.

    글고 남편 집안이나 직장이나 모든 조건이 남편이 우월한거 맞는거 같구요. 심지어 외모조차도..

  • 128. 아무리
    '22.10.3 12:02 PM (119.70.xxx.3)

    댓글러들이 남편이 이기적이고 가족에게 심한건 맞는데, 원글은 왜 그러고 참고 사냐?

    남편은 생활비주고 남는 월수입 어디에다 쓰는거냐?? 그것도 모르냐??

    계속 물어봐도 핵심질문은 다 비켜가기~~~~

  • 129. 에휴
    '22.10.3 12:03 PM (211.211.xxx.96)

    남편이 가정에 쓰느 돈이 아까운거네요. 님도 반반해라 친정에서건 자비로 모아둔 비상금이건
    정말 쪼잔한 남편이랑 어찌 살아요 요즘 물가 장난 아니라서 지금 어리니 망정이지 나중에 들어가는 돈 어마어마해요

  • 130. 나머지
    '22.10.3 12:18 PM (124.54.xxx.37)

    돈으로 뭐하는지는 아나요?

  • 131. 총수입
    '22.10.3 12:23 PM (182.216.xxx.172)

    총수입과 지출을 같이 의논해 보세요
    원글님만 지출 내용을 제출해서 이해 시킬게 아니라
    원글님의 지출내용을 쓰고
    남편도 지출내용을 알려달라 해서
    합의 해 보세요
    이해되지 않으면 싸워서 라도 해결 해야죠

  • 132. 무슨
    '22.10.3 12:27 PM (221.139.xxx.77)

    이건.... 뭐.. 솔직히 경계선 지능인인가 싶었네요.
    아님 주변에 친구도 없어요?
    친구랑 대화를 안 하시나 봄. 요즘 저 돈 받고 3인 생활이 어떻게 가능해요?
    그것도 아니면 가스라이팅+ 남편한테 맞고 살아요? 팔려가서 한 결혼인가?
    그리고
    두 돌 된 아이 적금한다고 하면서, 핸드폰비는 왜 친정한테 내달라고 하는지? 부모님에게 미안하지 않아요?

  • 133. 가을여행
    '22.10.3 12:45 PM (122.252.xxx.101)

    님이 벌면 더 줄이거나 안주겠네요
    으 진짜 싫다

  • 134. --
    '22.10.3 1:48 PM (211.194.xxx.14)

    130 생활비 받지 마시고 남편한테 한 달간만 다 맡겨 보세요~
    필요한 식품은 저녁에 메모해 두었다가
    출근길에 남편분 손에 메모지 쥐어 보내세요..
    세 식구 어림도 없는 생활비입니다.
    아이고~ 친정어머니는 무슨 죄??? ~~~~~~~~

  • 135. ..
    '22.10.3 2:03 PM (114.200.xxx.116) - 삭제된댓글

    20년전에도 외동 키우면서 월급전액(세후 300쯤) 다 받았어요
    뭐 그런걸 남편이라고..도대체 님과 아이는 뭔가요
    그리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친정에서 도움을 주다니
    내가 친정엄마 라면 화딱지 나서 못살겠네
    도대체 그런 결혼은 왜 한건가요

  • 136. ..
    '22.10.3 2:13 PM (114.200.xxx.116)

    20년전에도 외동 키우면서 월급전액(세후 300쯤) 다 받았어요
    뭐 그런걸 남편이라고..도대체 님과 아이는 뭔가요
    그리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친정에서 도움을 주다니
    내가 친정엄마 라면 화딱지 나서 못살겠네
    도대체 그런 결혼은 왜 한건가요
    솔직이 반찬 과일도 모두 친정에서 얻어다 먹죠?

  • 137. ...
    '22.10.3 4:2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애들은 여자혼자 키우는 건가요?
    저런 남편은 아이낳을때부터
    둘째라도 낳을때 부터
    각서받고 출산해야할거 같아요.

  • 138. ㅇㅇ
    '22.10.3 5:16 PM (121.137.xxx.196)

    전 안나빠보이네요.
    남편과 공유가 안되는게 문제일듯요.
    특히 애어릴때돈모아야합니다.
    울집은 식비30~60 외식 10~30 생활용품10~30에요.
    더적게쓸때도 있었지만 요새는 좀 쓰는거에요.
    교육비 이번달은 애하나 130 예상입니다.

  • 139.
    '22.10.3 5:57 PM (220.71.xxx.192)

    너무하다

  • 140. ㅇㅇ
    '22.10.3 6:07 PM (175.193.xxx.114)

    혼자살아도 식비가 30~40만원은 나와요. 점심 회사에서 사줘두요...
    물가를 모르시는 모양

  • 141. ...
    '22.10.3 7:01 PM (58.148.xxx.51)

    숨막히네요.
    남편 눈치보여서 외식이나 한번 제대로
    할수 있겠어요?
    정말 저런놈들은 왜 결혼을 해서 다 고통을
    주는지..
    나도 130만원만 주면 누가 집안일도 해주고
    장봐다가 밥도 해주고 완전 개꿀 아닌가요?

  • 142. 미적미적
    '22.10.3 7:16 PM (125.31.xxx.186)

    남편이 월400씩 년 5000적금 들고 있다면 인정
    그렇다고 해도 친정엄마가 내주는 것 그만하시고 남편에게 받으세요 못받으면 해지해서 친정엄마 용도쓰시라고 하구요

  • 143.
    '22.10.3 7:39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솔직히 거지같은 놈이네요. 지 혼자 살지 공짜로 파출부랑 애를 얻으려 하네요.... 저 돈으로 당연히 살기 어렵죠 222

    게다가 보험비 휴대폰 비용은 엄마가 대준다니 헐…나중에 님 아프면 친정가서 병원비 받아오라 하겠어요 그 집 남자

  • 144. 장난하냐
    '22.10.3 7:43 PM (116.127.xxx.220)

    겨울에 패딩 하나도 돈 백만원이 넘는데
    와이프는 옷도 안 사입냐??
    원 별 그지같은 놈을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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