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저체중과 조산아 같은 미숙아 발생 수는 줄지 않고 있지만 정부가 내년 미숙아 의료비 지원 예산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예산이 27억 5,900만 원으로 올해 48억 3,400만 원보다 42.9%를 줄였습니다.
https://www.jmbc.co.kr/news/view/27201
복지 예산 줄이는건 꾸준하군요.
매년 저체중과 조산아 같은 미숙아 발생 수는 줄지 않고 있지만 정부가 내년 미숙아 의료비 지원 예산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예산이 27억 5,900만 원으로 올해 48억 3,400만 원보다 42.9%를 줄였습니다.
https://www.jmbc.co.kr/news/view/27201
복지 예산 줄이는건 꾸준하군요.
출산율 과학, 데이터 기반 어쩌구 하더니
미숙아 지원금 삭감이 과학. 데이터 기반 정책이었나요?
나라 망하게 할려고 대떵된 ㅅㄲ
지원도 삭감하고
아가들 예산까지 삭감하다니
누구 말대로 비정하네요.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애들 여기서 뭐하냐고 하지를 않나,
6개월이면 걷는다고 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국민복지 예산 다 삭감해서 어디다 쓴대요?
노인, 청년, 어린이, 임산부, 이젠 미숙아 아기들 예산까지 깎다니 너무 하네요 진짜!!
우리 2찍들의 대통령 좋빠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경제는 강하고 복지는 두텁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러면서 계속 뒤통수 치고 있네요
60조 원이라는 막대한 초부자감세를 하다보니 정작 필요한 곳에 쓸 예산이 없다"고 했다.
저체중및 미숙아 발생률이 조금 늘었지만 실제 출생아 수가 줄어서 전체 미숙아 수 자체는 훨씬 줄어들었을 듯하네요.
아껴서 영빈관 지을려는걸까요..
공기업 알짜배기 자산도 팔고 뭣이 중헌디